[히든 피겨스] 영화 흑인 미녀와 백인 좋았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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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력자인 여성캐릭터 보다는 모든 일을 맡아 처리하는 남성캐릭터가 멋져보였고 저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게 잘못된걸까 했었다 고스트버스터즈 리부트버전이나 히든피겨스같은 영화들의 중요성이 바로 이런 것들에서 비롯된다고
히든피겨스 세 주인공들 너무 좋아서 어제부터 사진 긁어모으고 있다ㅋㅋㅋ이런 영화 백개 쯤 더 보고싶음ㅋㅋㅋ온통 백인과 백인 문화뿐인 미디어에서 누군가를 대표할, 가능성을 꿈꾸게 해주는 피부색이 다양한 영웅의 존재는 얼
히든피겨스
우린 아버지의 딸에서
남편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변해
트레일러에는 나오지만 본 영화에선 잘린 장면 여자들의 가려진 삶을 잘 보여주는 장면인데 잘려서 아쉬움...
히든 피겨스 인생영화리스트에 올릴것이다 다들보세여
군더더기 없는 기승전결, 유머와 감동의 적절한 조화,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그 누구도 싫어할 리 없는 영화였다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성공 스토리를 고까워하는 나조차 많이 웃으며 울며 봤으니 말 다했다 히든피겨스
히든 피겨스 봤는데 정말 즐거운 대중영화잖아요.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드라마, 과학, 로맨스, 코미디, 역사, 사회 비판 다 넣고 볶았는데 그 맛이 좋더라.
미친ㅋㅋㅋㅋㅋㅋㅋ 히든피겨스 지브이에서 영화가 여성과 남성의 대결로 몰아간다는게 불편했다는 남자인간 등장함 ^^
히든피겨스 정말로 잘 만든 오락영화고 조만간 지금 그리는거만 끝나면 그려야지ㅠ
내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건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것도 있지만 뭔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도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돈아깝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히든피겨스는 정말정말 진짜로 주말 영화제값 11000원도 아깝지 않은 영화다
아직까지는 올해 내가본 최고의 영화 히든피겨스 로건
오늘 개봉한 영화 ( 히든피겨스 )를 보새 요
히든피겨스 진짜 보고싶다 집근처 영화관은 이상할정도로 독점 너무 심해서 내가 볼수있는시간에 안한다ㅠㅠㅠ 언제보라는겨...
아 히든피겨스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상영관이랑 상영시간 진짜 엉망이네
왜 맨날 뻔하디 뻔한 영화만 줄창 틀어대는거지? 대한민국 영화 상영 체계 진짜 거지같다.
히든피겨스 영화 좋다. 다들 보셨으면
다음주에 한번 더 봐야지. 요즘 인생살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히든 피겨스 보고나서 투지가 불타오른다. 세상에 멋있는 여자들 너무 많고 그중에 하나가 되고 싶어지게 하는 동기 부여에 아주 좋은 영화랍니다 히든피겨스 보세요
히든피겨스 너무 훌륭한 영화라 보는 내내 가슴 속에서 피눈물 흐른다. 연기, 플롯, 무게감, 치열함, 품위, 유머까지 모자람이 없음. 포스터에 나사에서 로켓 쏘던 때 이야기라는 게 들어갔으면 3일은 먼저 봤을 듯.
미녀와 야수 아니면 보통사람 아니면 히든피겨스!! 어제 미녀와 야수 보구왔는데 지짜 영화가 예쁘더라ㅠㅠ 근데 언니 10흘만이야ㅠㅠ 힘들게따ㅠㅠㅠ
영화보는데 시작하기전에 펜타스톰 광고나왔구ㅜㅠㅜ
히든피겨스봤는데 증말 좋았던 영화♡ 나만 눈물났나ㅜㅜㅜㅜ
집에왔더니 민호영상..이것은완벽하다
히든피겨스는 페미니즘 영화로서도 무척 좋지만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필요한 완벽한 공식과 숫자를 찾아내는 것과 세 흑인 여성들이 부딪히는 인종, 성별의 장벽을 넘는 것 두가지 중심플롯을 전개함에 있어 양쪽 모두를 영화적 완성
히든 피겨스 지금 관 별로 없는거 포스터 탓이 아닌지 진심으로 고민해봐야 한다.. 영화 정말 재밌다구!!
히든 피겨스 보편적으로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잘 만든 영화인데 안보셨음 어서 달려가서 보십시오
히든 피겨스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놀라운 영화였다 주인공 여성들의 능력과 뿌리깊은 혐오 모든면에서 놀라운 실화를 보았다 여성들이 더이상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이런 영화가 더 많이 제작되었으면
히든 피겨스 그들이 기본적 처우를 획득하기 위하여 어떠한 몸부림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는지..인권에 대하여 이토록 경쾌하게 풀다니 정말 좋은 대중영화다. 정말 제발 모두 보세요 ~~~~~
그러고보니 히든 피겨스 음악을 퍼렐 윌리엄스랑 한스 짐머가 했다는 왜케 홍보가 안되었지ㅋㅋ 크리스토퍼 놀란을 영화의 신으로 생각하고 한스 짐머를 영화음악의 신으로 생각하는 아재들 많이 보러 갔을텐데
히든피겨스 좋았다 모범적으로 훈훈하게 잘 만든 영화인 듯. 인생에 남을 명작 막 이 정돈 아니지만 인류애와 삶의 희망이 약간 충전되어 돌아옴
6. 미녀와 야수가 빨리 보고 싶다 헉 그... 히든..피겨스..? 맞나 이거랑 탐라에서 알티되던 이 영화도 보고 싶다
애인이랑 오늘 통화하다가 히든피겨스 보러가자!!! 했더니 영화보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그 시간에 널 더 보고싶다고 했다
히든 피겨스 후기:모든 인류는 봐야하는 영화
느흐흑 여러분 히든피겨스보세요 겁나개짱되는 세 명의 여성이 매사 당당한 표정으로 다니는 것을 볼때마다 너무 멋져서 심장벌렁벌렁대는 영화입니다((약간아무말느낌
오늘 히든피겨스 봤는데 최고였음 다들 보셨으면 함
"흑인" "여성" 약자에 약자를 더한 이들이 주인공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백인들에겐 다 기본적으로 주어진 그 어떠한 것도 그녀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지 않았고 늘
동생 요새 영화 재밌는 거 뭐 없어?
나 오늘 히든 피겨스 봤는데 재밌더라
동생 나는 남들이 재밌다고 해서 보면 왠지 실망하더라
그럼 왜 물어봤어😣😣😣
봐야 할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고스트버스터즈
해리포터 전 편
아가씨
히든피겨스
학년부장쌤이 영화 선정하신건가요? ㅠㅠㅠ 단체로 히든피겨스 보는거 넘 좋은데요. 평소에 페미 예민하다고 갈구던 친구들도 생각 좀 많아질것같아요ㅋㅋㅋ 하 저는 학교에서 한남영화 보고 온 기억밖에없는데 쩐당...부럽...
히든피겨스넘보고싶어서 심야영화보려고햇는데 집가는길너무추워서 닥겜이나해야겟슴
'히든 피겨스' 보고나왔다. 영화가 특별히 이 세 사람의 사회적 비참함을 극대화하지 않았고, 유쾌한 장면도 센스있게 배치했음에도 세 주인공의 도전과 성취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눈물이 났다.
아 히든 피겨스 너무 좋다 제목이 영화의 내용을 관통하고 있다고 생각됨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얼마 전에 어떤 회사에 여자화장실 자체가 없었다는 소릴 들었던 것 같은데(그동안 남자 뿐이었기 때문에) 같은 얘기가 나왔다;ㅁ;
히든 피겨스 봤다 이 영화에서 아쉬운 점 토다는 애들이랑 말안한다
아침부터 히든 피겨스 보고 영화관에서 울어야지
계단을 오르듯 폭발적으로 인류 문명이 진보한 시기가 있었다면 계단을 내려가듯 인류 문명이 퇴보하는 시기도 오겠지 현재까지는 올해의 영화 _히든피겨스
내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건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것도 있지만 뭔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도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돈아깝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히든피겨스는 정말정말 진짜로 주말 영화제값
히든 피겨스 완전 갓영화다.
(히든 피겨스) 보고 왔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였고, 상영관이 늘었으면 좋겠다. 상영관 수 왜 이리 적은 거야??
히든피겨스 봤다! 간만에 본 너무 좋은 영화ㅜㅜㅜㅜㅜㅜㅜㅜ
히든 피겨스 2회차 찍었는데 또 너무 울었고... 정말 벅찬 영화다 즐거운 오락 영화고 ㅋㅋ 너무 잘 만들었고 ㅋㅋ 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즐거워 이런 영화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나와서 좋다구 어떤 최초의 여성을 다룬 최초의 영화야
호꾸님이랑 히든피겨스 봤다 지옥의매칸조 마감이 남았지만 간만에 영화보고 실컷 수다떨다 가고싶어지는 영화였고 너무 재밌고 잘만든 영화라서 락갱님 무릎 무릎스무디됨 진짜 꼭보세요 제발보세요 두번 보세요
히든 피겨스 붐하는거 보니 더 헬프도 추천해드리고 싶다!!
학교 교과서에 실린 책인데 영화도 있음!! 진짜 다들 봐주셨음 좋겠다 저 두 번 울면서 봤어요...
히든 피겨스에 나오는 옥타비아 스펜서가 주연이시기도 해여!!! 꼭
영화시간 잘못알구 한시간 일찍옴~~~ 히든피겨스 보러옴
심야 영화 보러 간다. 히든 피겨스. 언제부턴가 혼자 하는 것이 당연하고 익숙해졌는데, 너무 좋다.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건 이제 일상이고, 혼자 영화 보러 가고 혼자 커피 마시면서 책 읽으려고 카페 가는데 이런 좋은 것들을 왜 부끄러워했지?
히든피겨스는 내 인생영화고 여러분은 꼭 봐야 한다.
좀비의 습격을 받운 영화관과 히든피겨스😍
히든피겨스 너무 재미있게 봤음. 피겨스 숫자라는 뜻도 있는거 맞죠? 제목도 넘나 잘 지었어 ㅠ 고버랑 같이 주기적으로 보고 싶은 힘나는 영화로 등록.
영화 히든피겨스 개봉 딜레이되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보고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 영화 :)
히든피겨스 보러가실분 화장하고 가지마세요 어차피 영화끝나면 다 지워짐 흑흑
가벼워 보이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완벽한 영화 (히든피겨스)
히든 피겨스. 개인적으로는 인생 영화로 꼽고 싶네요. 안 본 분이 없었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히든피겨스를 보면서 문라이트와 헬프가 많이 생각나는데 이 세 영화의 특징은 아프리카계 마국인들의 문화 고유성을 영화에서 잘 살렸다는 거다. 교회 공동체, 흑인음악, 그들의 어투-에티튜드
내일은 꼭 히든 피겨스 봐야지 ㅠㅠ 영화는 시간내서 보러 가야하는데 한번 안가기 시작하면 볼 영화들이 너무 쌓여,,,~~
히든피겨스 짱존좋ㅠㅠㅠ개존좋ㅠㅠㅠ진시뮤ㅠㅠㅠㅠㅠㅠㅠ10점만점의 영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소설 중에는 이슬람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천개의 찬란한 태양"도 있고 에세이로는 최근 개봉한 영화의 원작인 "히든피겨스"도 있지 않을까?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당ㅠㅠ 찾아보면 더 있을 거 같은데
로건이랑 핵소고지 이후로 본 영화들이 다 기대에 못미쳐서 히든피겨스도 기대에 못미치면 어떡하지... 이러고 갔는데 진짜 기대이상이었음
스토리도 좋았고 너무 어둡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유쾌하며 감동적이고
영화관에서 히든피겨스 보고 왔는데 왜 티비에 아는형님 나오냐고
히든피겨스 기립박수 칠 뻔 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최고이고 아직 3월이지만 올해의 영화상 드린다
히든피겨스 보러가야되는데 예고편만 보고도 벌써 내 인생영화됨
히든피겨스 꼭 보구오세요!!
진짜 히든피겨스 그리고싶어서 너무 힘들엇어요 ㅠㅠ영화 너무 좋아요 !!
drawing Hiddenfigures
히든 피겨스 봤는데 오열 줄줄하면서도 짜릿한 포인트 너무 많아서 리터럴리 손 쥐었다 폈다 꼬물락거리면서 봤다 특정 장면들에서 자동으로 광대 올라감 이런 영화 최고야 엉엉이 흑흑이
아 영화 진짜 좋았다 미녀와 야수 말고 내일 아침에 히든피겨스 다시 한번 볼까
히든피겨스 보고 나왔고 이런 영화를 엄마랑 꼭 붙어앉아 서로 기댄 채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님들 히든피겨스 꼭봐.....인종차별,성별차별을 다 보여주는 영화여서 좋았음
아까 히든피겨스 보고왔는데 예상했던 것만큼 신나는 승리의 연속이였고 특별한 개인의 이례적인 기적이 아닌 시간과 변화가 겹겹이 쌓인 거대한 성과를 보여주는 영화였음 그리고 최근 문라이트 보고도 느낀건데 흑인배우들 나오는 영
히든 피겨스
불평등과 편견 흑인/여성에 대한 이중의 부당함으로 숨막히는 세상을 1g정도 엿 봄. 성난 목소리를 한 번 들려주는데 나도 억울해서 울컥울컥했어.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청혼장면도 있어 데이트 영화로 손색이 없네
안되겠다. 힘을내야겠다! 라며 마음을 다잡고 다음주 수요일엔 히든피겨스를 보러가야지! 하고 알아봤는데 이럴수가 싱가폴에서 그영화 트는 극장 하나뿐이고 하루1회 상영...우주가 나를 돕지않고있어ㅠ 그냥 삐뚫어지고싶어
아 짐짜 히든피겨스 진짜 직선적이고 간결한 서사인데 엄청 적절하고 진짜 좋고 잘만든 영화임
영화의 톤 자체는 유쾌해 보이는데 히든피겨스 보면서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길래 궁금했으나 시작하고 오래지 않아 나도 펑펑 울면서 봤다 유독 모녀 혹은 자매나 여자친구끼리 보러 온 관객이 참 많았고 앞자리 여자는 계속 울고 남자는 중반부터 코 골며 잤다
히든피겨스 보세요 영화 내용도 내용이지만 너모 재밌음ㅁ
내 주변 사람들 모두 붙잡고 히든 피겨스 보라고 설득할거시다 너무너무 좋은 영화고 보는 내내 행복하고 충만한 기분을 느꼈음
여튼 히든 피겨스 재밌어요.
차별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영화네요.
나 또 내안의 작지않은 여혐을 깨달았네
히든피겨스에 대해서 모든것이 너무 순조롭다고 한 한줄평이 넘 공감되었는데.. 사실 순조로운게 당연함 실화기반이고 그분들 진짜로 똑똑하고 역사를 썼는데.. 영화에 백퍼 만족하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잣대를 들이댔다
진심 히든피겨스 넘나 쩌는 영화인것ㅠㅠㅠ유색인종차별쭈시뚜시없어져야한다-_-ㅗ
능력쩌는 인재들이 월매나 많은데 근데 진심 넘나 사이다같은 명대사 많아서ㅠㅠㅠ다읊고싶다ㅠㅠㅠㅠㅠ그러려먼 한번더 봐야하나??ㅋㅋㅋㅋㅋㅋ
앗 젠장 그렇게 되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빨리 죽으라 할 순 없으니 히든 피겨스 같은 영화로 이 업보를 갚아나가라 하겠습니다,,,
히든피겨스 보자 여러분 진짜 쩐다니까 한번더봐야지ㅠㅠㅠㅠ 나사에서 일한 흑인여성들의 이야기(실화바탕)인데 흑인에 대한 차별과 여성에 대한 차별 다 담겨있다😭 진짜 보다가 운 영화 변호인 이후 처음이다 찔찔
히든 피겨스 보고 왔습니다 ㅠ_ㅠ너무 멋진 영화..이런 영화가 좀더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한번쯤 보셔도 좋을 영화에요..! 시간되시면 꼮 한 번 보세요!
미녀와 야수도 그랬고 히든피겨스도 그랬고 요즘 영화보다가 자꾸 박수가 치고싶어진다... 영화에 너무 몰입하낳ㅎㅎㅎㅎㅎㅎ
히든피겨스 한번쯤 꼭보세요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내가슴이 메어져오는데 나라면 울면서 말도 못할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질텐데 진짜 너무 잘봤어요 기쁨의 눈물을 흘린 영화입니다.
히든피겨스 보고왔습니다. 시작 3분만에 이영화는 빅꿀잼 영화란걸 느꼈습니다. 영화 구성도 재밌고 브금 색감 다좋았어요.
히든 피겨스 정말 아무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영화야 한 번 봐바,,
히든 피겨스 봤다. 중간중간 엉엉 울고 싶은 장면들이 나왔고 그 중 하나에서는 결국 울었고 영화가 다 끝난 후에는 친구랑 나랑 둘다 한동안 말을 못했다.
히든피겨스 영화 재밌어요.. 지수님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히든 피겨스) 매우 꿀잼. 영화를 보고나니 오스카에서 너무 푸대접 받았단 생각이 든다. 최근에 본 상업영화 중에서 균형미로는 따라잡을 작품이 없는 듯. 세 주연배우의 훌륭함은 말할 것도 없고 조연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자
히든 피겨스 영화 너무너무 재밌었다.
이 구림이 이번에 히든 피겨스 광고에서 최고로 구려짐. 윤미래 이동진 장재인의 평을 왜 넣는거임. 영화랑 무슨 관련이 있는거야.
영화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아마추어지만 요즘 문라이트나 히든피겨스 같은 영화 나오면서 이런 주제에 대해 조명시키는 시대가 온것같아서 진심으로 뛸듯이 기쁘다.
히든 피겨스 보고 오길 잘 했다. 기분이 참 좋아진 영화였음.
트위터를 하지않는 결혼한 커플과 최근 친해졌다. 히든피겨스를 보러 간다는 내 말에 자신은 결혼한후로 거의 영화관을 가지못하고 대신 다운로드를 받아서 집에서 애인과 같이 본다고 했다. 날 부러워한거 같긴한데, 내가 부러워 해야 할것 같기도 한 기분이였다
히든피겨스 정말 좋았다 흑인여성차별부분에서는 속터져쥭는줄... 많이 울었고 너무 멋진 여성들이었다 이런영화가 많이 나오고 많이들 봐야한다.
10. 남동생과 다르게 막내는 저와 영화 취향은 완전 같아요. 그래서 내일 같이 히든피겨스 보러 가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동생이 아침일찍 서울로 올라간다네요(훌쩍) 혼자 보기 싫으니 언니랑 가야겠어요.
야이 히든피겨스 상영시간 누가 짰냐 이건 뭐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내가 영화 보기 전에 책 사서 다 읽었는데
가끔 그 생각 한다. "나는 한국인인데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왜 내가 깊이 유감을 느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실제로 많고 히든 피겨스 같은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개념 때문에 이 영화의 메시지를 되게 별 생각 없이 무시한다.
히든 피겨스 영화내내 생각했다 평범하게 주요인종 남성이 주인공이면 여기서 실수한번 할텐데 싶은부분에서 어떤 실수도 용납되지 않았고 존재할수도 없었음 백인들 인종차별주의자아니란 이유로 호감이고 난리야ㅜ
히든 피겨스같은 영화를 보면서 별로인 점을 굳이 찾아서 굳이 얘기하는거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솔직히 우리가 히든 피겨스를 어떻게 나이브하다고 감히 말할수있져 우리가 뭘 안다고 그런 말은 흑인여성새럼들만 할수있는거 아닌가여
히든 피겨스같은 영화를 보면서 별로인 점을 굳이 찾아서 굳이 얘기하는거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솔직히 우리가 히든 피겨스를 어떻게 나이브하다고 감히 말할수있져 우리가 뭘 안다고 그런 말은 흑인여
옆자리 남자가 친구들한테 히든피겨스 흑인여성이 주인공인거 빼면 접적 메세지 담김 뻔한 영화라고 깐다. 진짜 구래?
히든피겨스 영화 너무 좋네요. 재능과 열정이 세계를 바꾸는 이런 이야기에 너무 약해요. 보다가 계속 울컥울컥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못한게 부끄럽고.
앜ㅋㅋㅋㅋㅋ 히든피겨스 보고오신거군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공부를 시작하고 싶게 만들어준 영화엿어요 ㅋㅋㅋㅋㅋㅋ
히든피겨스가 독립영화도 아니고 상영관이랑 시간대가 왜이렇게 쓰레기야. . . . . . . . . . . 롯시 씨지비 정신 안차리냐ㅜ?
히든 피겨스 봤다!! 풀타임 내내 흥미진진! 현실이랑 영화라 각색된 부분들이랑 찾아봐야지! 이제 운전해서 돌아갈 일 남음
가끔 그 생각 한다. "나는 한국인인데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왜 내가 깊이 유감을 느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실제로 많고 히든 피겨스 같은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개념 때문에 이 영화의 메시지를 되게 별 생각 없
헉 맞아 히든피겨스! 조앗다(초등학생 일기) 계속 유쾌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음 여성영웅영화 너무 드문 것이고요 똑똑한 여자ㅣ들 백명 나오네요
히든피겨스 너무 멋진 영화였다 매 순간순간 흑인 여성으로서 차별당하는데 거기에 맞서면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서도 유머가 있는게 너무 좋았음 맨 처음에 경찰차를 바짝 따라가면서 60년대에 우리가 경찰을 쫓고있어!ㅋㅋㅋ 하는 장면이라던가ㅋㅋ
다큐는 커녕 흑인여성배우로 현재 활동하는 배우가 대본들고 저도 몰랐던 분이! 하면서 놀라했을 정도의 인물이 영화로 이제야 나왔다는 건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구나 싶다. 히든피겨스의 모든 인물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매체로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임
집에서 도보 5분거리 영화관에서 약 40분후에 히든피겨스 상영이 있는데 볼까말까 내일 오전11시는 백퍼 안볼거같은데요(...
내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였지만 정말 재밌었고 인상 깊었던 영화 히든피겨스 현재상영영화
히든 피겨스, 보고 왔습니다 (영화말 한다는 뜻임
히든 피겨스 진짜 너무 재밌다 흑흑ㅠ 흑인여성 얘기라고 하면 다들 짐작가겠지만 진짜 너무 재밌고 감동이고 인생영화인데 상영중인거 모르는 사람들 많은거 같애ㅠ 상영중이니까 시간대가 적지만 꼭보세요..ㅎㅏ
헉 어떻게 다른 영화도 아니고 히든피겨스를 보고 불편하다는 사람이 나올수있지 놀랍다 성차별 인종차별을 그렇게 부으드으럽게 마치 깃털처럼 다룬 영화도 없는데 바람만 불어도 삭신이 부서지는 수준의 연약함 아니냐 진짜 좀 도태
3월 In 영화관 (별 반내림함)
로건☆☆☆
미녀와야수☆☆
히든피겨스☆☆☆
23아이덴티티☆
히든피겨스 두 번 보고 두 번 다 눈물 났지만 첨 봤을 때도 그렇고 현실적 제약 역시 보이는 영화라고 생각함 이를테면 코스트너의 통쾌한 씬에서 쭈루룩 써서 그걸 지켜보는 직원들.. 사실 코스트너 캐릭터는 아예 실존인물이 아님
영화히든피겨스 안봤으면 큰일날뻔!! 존잼 짱잼!!
소문대로 히든피겨스 너무너무 좋았다 초반에 너무 쉘든 스러운 짐파슨스 때문에 집중이 안되기도 했지만 주인공 세명의 캐릭터 너무 좋고 다른 인물들도 좋다
웃고 즐기는데 마음 한켠이 울리기도 하는 좋은 영화다 도로시 본이 여성들과 행진할 때는환호할뻔!!!
나도 히든피겨스 봤는데 너무 좋은 영화였구
사람들이 웃을때 못 웃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
히든피겨스... 네... 모범생 영화였고요
숙제로 감상문 써내기 좋은
히든 피겨스 영화 톤도 밝고 식상한 표현처럼 웃음과 감동을 한 번에! 주는 영화라 흥행하기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개봉날부터 상영횟수가 그렇게 적을 줄은 몰랐다...
아니 근데 히든피겨스 내 기준에선 너무 괜찮은 영화였네..
흑인
세상에 히든 피겨스 안 본 사람 한 명도 없게 해주세요.. 여러분 용기가, 위로가, 임파워링이 필요하다면 1960년대 미국의 나사에서 흑인여성이 승리하는 서사인 히든 피겨스를 봅니다. 중심이 되는 세 명의 주인공도 서로
(히든피겨스) 보면 성차별주의자와 인종차별주의자는 결국 도태되는구나를 절실히 느낌. 성차별과 인종차별 하면 결국 후진 사람으로 역사에 기록될 뿐이다 예전에 탐라에 돌던 흑인 여학생을 놀리는 백인 남학생처럼
히든 피겨스 넘 좋았다! 공대 출신 여성 프로그래머로서 자연히 관심가는 주제였다. 이번달 개봉작중 제일 기다리던 작품. 세분 정말 멋진분들이었다!! 흑인여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부당한 처우를 받았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
그리고 어제 히든 피겨스 보고 뻐렁친 포인트 중에 하나가 레슬리 존스 위켄드 업데이트 꼭지가 생각나서 "이런거 여태 왜 안알려줬죠!! 교통신호등을 흑인이 개발한 걸 진즉 알았더라면 내가 신호를 잘 지켰지!"
주인공들에게 주어진 시혜가 우연하고 우발적인 것 이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태연하게 보여 주어서 (히든 피겨스)가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 흑인 여성 과학자인 그들은 백인들의 시혜에 눈을 빛내지 않았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진보라고
히든 피겨스 백인 경찰이 아마도 흑인인 것을 겨냥하며 '나사에서 특이한 채용을 하네요' 하니까 '요즘은 여자도 뽑는답니다' 는 식으로 받아치는 장면 인상적이었다 두 개나 되는 핸디캡을 저글링하는 것 같았음 그런 처세에 능하기까지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히든피겨스 개쩌는게 흑인여성인 주인공들에게 백인여성은 인종차별을 하고, 흑인남성은 성차별을 시전하죠. (백인남성은 그냥 만렙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현재 아시안여성으로 사는, 너무나도 내 얘기였던 것이다
히든피겨스봤는데 거기서 여성분의 꿈이 엔지니어임 근데 흑인여성이란말임 인종차별극심할땐데 그때 여성의 남편분이 여성분한테 단언하듯 당신은 엔지니어가 될수있어 라고 얘기해주는부분있는데 넘 감동먹음
오늘은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식당과 화장실 사용까지 차별받던 현실을 극복하고 미국의 우주 개발에 참여했던 흑인 여성 수학자와 기술자들을 다룬 영화 ‘히든 피겨스’를 소개합니다.
방금 히든 피겨스 보고 나왔고 트위터에서 듣던 대로 너무 좋았다. 일 잘하고 똑똑한 흑인 여성들이 되도 않은 대접에 굴하지 않고 백인 남자라면 꿈에서도 안 할 고생을 하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 아주 생생하게 펼쳐지는데 주연
히든피겨스 넘 좋았음! 다 보고 나오면 유리천장 뿌셔뿌셔 모드 되어버림. 의상도 좋고, 음악도 좋고. 요새 계속 7-80년대 흑인 음악 듣고 있어서 더 즐거웠다.
히든 피겨스유색인종과 여성에 대한 차별 속에서 흑인 여성 수학자, 과학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돕고, 차별적인 제도에 맞서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었다. 여성간 연대와 진보랄까
아 히든피겨스하니까 떠오르는 게 있네요.
여성신학은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요, 그 중에 우머니스트 신학-흑인여성-이 있답니다.
우머니스트 신학은 '흑인'과 '여성'이라는 이중 차별에 시달리는 흑인여성들의 저항을 담
히든피겨스 자넬 모네법정장면도 좋지만 타라지 헨슨이분노를 터뜨리는대사중에 "진주목걸이요? 흑인은 그런걸 살만한 급여를 받지못해요!"(복장은 미디스커트에 장신구는진주정도괜찮다고백인여성이지적하고감)라는 대사가 좋았다성차별
(히든 피겨스) 세 명의 캐릭터 다 멋졌지만 도로시 본(옥타비아 스펜서) 특히 멋있었다. "우리 중 누군가의 도약이 우리의 도약이야."라고 말하며 흑인 여성 동료의 발령을 축하하지만 정작 자기가 승진하게 될때는 혼자 안감
[히든 피겨스]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흑인 여성이 꿈을 포기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회지만, [히든피겨스]는 차별을 뚫고 나간 세 여성의 실화를 유쾌하고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히든피겨스 보면서 블렛츨리 써클 생각이 많이 났는데 누구보다 큰 공을 세운 여성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게 여전히 놀랍다 여성은 흑인은 여성인 흑인은 동양인은 어디에서든지 활약하고 있다 언
히든 피겨스
불평등과 편견 흑인/여성에 대한 이중의 부당함으로 숨막히는 세상을 1g정도 엿 봄. 성난 목소리를 한 번 들려주는데 나도 억울해서 울컥울컥했어.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청혼장면도
미녀와
미녀와야수를 볼까요 히든피겨스를볼까요 ?
오늘 히든피겨스 보고왓다 사실 미녀와야수 보고싶었는데 시간없길래 다른거 찾아보다가 엄마한테 히든피겨스? 5자리남앗네 했더니 앞에 계셨던 아저씨가 취소하려고 하셨엇다면서 만오천원받고 티켓주셨다! 중간자리여서 되게 재밌게 봤어요 한번쯤 꼭 보세요*"*
최근에 파도가 지나간 자리, 미녀와 야수 봤고 오늘 히든 피겨스 볼건데. 피곤해도 나한테는 인풋이 필요하다. (오늘은 완전히 휴일을 즐기러 가는 거지만) 삭막한 알바생의 인생을 살고 싶지 않고, 가사와 멜로디도 계속 떠올려야 한다.
히든 피겨스 보고 싶엇는데 상영관 수가 너~~~~~무 적다.
전부 미녀와 야수랑 프리즌으로 가득 차서 보고 싶어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잇어서....ㅠ.ㅠ
오늘 한일ㅊ
치과가따옴
히든피겨스 봄 ( 핵재밌고 미녀와 야수를 볼 바에 이걸보겠음 )
머리함
강남역 마루가메 제면을 드뎌 머거 보았다 - 생각보다 우동느끼했음 튀김 가루 안뿌랴도 될듯
꺄악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꺼라서 보고싶기도 한데 히든피겨스는 인종, 남녀 차별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담겨져있어서 좋을것 같기도 하구.... 너무 고민되요 ㅠㅠ
그리고 계속 고민중인데 그게 뭐냐면 내일 미녀와야수 말고 히든피겨스를 볼까말까 하는 것
모야 모야 나도 히든 피겨스 보고싶오. 친구가 월요일에 미녀와 야수 보러가자고 하는데... 히든 피겨스 보자고 할까...
아 너무 어렵다 히든피겨스냐 미녀와 야수냐....
히든 피겨스 보고 미녀와 야수 2차 찍고 원고 조금 하고 공부하고 많이 놀면서 알찬 하루엿다,,
히든 피겨스 미녀와 야수 로건 비정규직 특수요원 보고 싶다 내일 조조로 하나 보러갈까
히든 피겨스 평이 넘 좋구요 저도 볼 예정이고 미녀와 야수는 엠마 얼굴과 목소리와 영상미가,,👍🏻
히든 피겨스
(히든피겨스) 보고나서 인종분리segregation가 명백한 차별인거 확실하게 느꼈는데 뭐가 생각났다. 메이가 총리되고나서 잘라버린 카메론의 전 교육부장관 니키 모건은 LGBT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자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