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피겨스] 영화 흑인 미녀와 야수 본다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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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 봤는데 정말 즐거운 대중영화잖아요.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드라마, 과학, 로맨스, 코미디, 역사, 사회 비판 다 넣고 볶았는데 그 맛이 좋더라.
히든피겨스는 페미니즘 영화로서도 무척 좋지만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필요한 완벽한 공식과 숫자를 찾아내는 것과 세 흑인 여성들이 부딪히는 인종, 성별의 장벽을 넘는 것 두가지 중심플롯을 전개함에 있어 양쪽 모두를 영화적 완성
히든피겨스 너무 훌륭한 영화라 보는 내내 가슴 속에서 피눈물 흐른다. 연기, 플롯, 무게감, 치열함, 품위, 유머까지 모자람이 없음. 포스터에 나사에서 로켓 쏘던 때 이야기라는 게 들어갔으면 3일은 먼저 봤을 듯.
히든피겨스 보면서 많이 울었다는 후기가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무엇보다 영화가 끝나고 캐서린고블과 도로시 본과 메리 존슨의 사진이 나올 때 얼마나 많은 흑인여성과학자들이 그들을 보며 꿈을 키웠을지 생각하면 참을 수 없이
히든피겨스 두 번 보고 두 번 다 눈물 났지만 첨 봤을 때도 그렇고 현실적 제약 역시 보이는 영화라고 생각함 이를테면 코스트너의 통쾌한 씬에서 쭈루룩 써서 그걸 지켜보는 직원들.. 사실 코스트너 캐릭터는 아예 실존인물이 아님
주말은 내내 아침마다 영화봐야지 낼은 일단 장화홍련보고 일욜은 로건 2차뛰거나 히든 피겨스 봐야지잉
히든피겨스 세 주인공들 너무 좋아서 어제부터 사진 긁어모으고 있다ㅋㅋㅋ이런 영화 백개 쯤 더 보고싶음ㅋㅋㅋ온통 백인과 백인 문화뿐인 미디어에서 누군가를 대표할, 가능성을 꿈꾸게 해주는 피부색이 다양한 영웅의 존재는 얼
히든 피겨스 볼 걸 .. 미녀와 야수 영화 보다 최초로 잘 뻔 햇다 ..
오늘 개봉한 영화 ( 히든피겨스 )를 보새 요
히든피겨스 개쩌는 영화다 지금 내 온 몸과 마음이 진짜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고 있음
히든 피겨스 진짜 볼 만한 영화다... 오늘도 넘 힘들어서 예매한 거 취소하고 집에 갈까하다가 그래도 봐야지 했는데... 피로가 풀림...(?
힝 ㅠㅋㅋㅋㅋㅋ저 오늘 히든피겨스 봤어용!!영화보느라 트윗을늦게봐써요 ㅋㅋㅋㅋ막 영화 시작하기 직전에 폰끌려고 켰더니 바로티저떠서 ㅋㅋㅋㅋㄱ 트윗올라가자마자 폰 껐슴다 ㅠㅋㅋㅋ아으흥 ㅠ ㅠ티저떠서좋긴한데 뭔가새로운이미지는업군요ㅋ
(히든 피겨스)는 정말 좋은 영화고, 너무 좋은 영화라서 영화 자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나 자신이 구려 건딜 수 없을 정도다. 그래도 OST로 영화의 맥락을 짚는 건 괜찮겠지! 머릿속으로 기사 작성 중.
영화 (히든 피겨스) 보고 왔다! 진짜 재밌고 멋있고 카타르시스 쩔고 굿임!
앗그거슨 상영중영화아닌가욨? 저는지금 왓챠플레이로 개봉한지 좀 된 영화 보려고 하구잇서요!ㅡ히든피겨스는 전시회 다녀오고 시간이 있으면 볼겍요!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라는 정도라면
히든 피겨스는 아무나 붙잡고 꼭 보세요!!! 라고 영업하고 싶어지는 영화다.
제발 흥해라! 히든피겨스 HiddenFigures
열어분 영화는 개봉첫주에 많이봐줘야 상영관이많아짐니다 얼른보세요 히든피겨스
오늘 히든피겨스 봤는데 최고였음 다들 보셨으면 함
"흑인" "여성" 약자에 약자를 더한 이들이 주인공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백인들에겐 다 기본적으로 주어진 그 어떠한 것도 그녀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지 않았고 늘
나 오늘 히든피겨스 봤는ㄴ데 중간중간에 막ㄱ눈물나왔다...ㅜㅜ너무 좋은영화였음
히든피겨스 넘 완벽한 영화이다.
두번 봐야지
기대했던 영화 히든피겨스가 검색어에까지 오르다니..! 월요일 영화는 히든피겨스다.
음 이번달엔 더 볼 영화가 없군.. 그러니 히든피겨스를 더 많이 걸어달라 !
너무 좋았다. 내 최고의 영화는 링컨에서 히든피겨스로 바뀔 듯. 누구의 진보든 그것은 우리의 진보다.
히든피겨스 재미있다 영화를 경쾌하게 만든건 보다가 개빡치는걸 방지하기 위함인걸까
히든 피겨스 정말 최고임. 매드 맥스나 고스트 버스터즈에 열광했던 트위터의 힙스터들이 왜 이 영화에 잠잠한건지 알 수가 없다. 물론 두 작품에 비해 오락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있지만 두 작품이 픽션인 반면 히든 피겨스는
항상 조력자인 여성캐릭터 보다는 모든 일을 맡아 처리하는 남성캐릭터가 멋져보였고 저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게 잘못된걸까 했었다 고스트버스터즈 리부트버전이나 히든피겨스같은 영화들의 중요성이 바로 이런 것들에서 비롯된다고
여러분 진짜 히든 피겨스 꼭 보세요 ㅠㅠ 넘 짱이고 눈물나고 스타일링도 최고되고 암튼 진짜 후회 안 할 영화임
히든 피겨스, 강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고, 유쾌하고 따듯한 영화임.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 타라지 헨슨😁
우리 세상에도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히든피겨스 개봉영화 추천영화 인생영화
그러고보니 히든피겨스 보는데 내 앞의 오른쪽 줄에서 계속 조금씩 소근거리다가 후반부에 조용할때 소리치고 핸드폰 벨소리 울리고 설명하고 이러는 사람들 있었는데 좀 웃겼다 들리는거 보니까 영화 기대하고 온것같고 몰입해서 보고 있
히든 피겨스 보고 왔습니다 ㅠ_ㅠ너무 멋진 영화..이런 영화가 좀더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한번쯤 보셔도 좋을 영화에요..! 시간되시면 꼮 한 번 보세요!
히든 피겨스 꼭 보세요 최고된다 보고 나서 개운한 영화
영화히든피겨스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비타민이 될 것 같은 느낌).(
영화 끝나고 실재 인물 사진 딱 띄워놓고 밑에 히든 피겨스 해놓은거 존나 좋았다 흑흑 히든한 새끼들이 누군지는 우리 다 알지...
미야자와 리에 나오는 영화가 맞나요 벌써 개봉했나보네요.
함정이라면 극장이 집에서 10분 거리라는거... 나가서 히든 피겨스 보고 왔어요
영화 히든피겨스.. 여러분 이영화 보세요. 이영화 실화에요! 이영화 재미있어요! 이영화 좋아요!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이 메세지도 진짜 좋아요!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충분히 좋은 영화이고, 무엇보다 재밌음 재밌게 잘 만들었고 울컥하는 감정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었다 여러분 히든피겨스 보세요 제발 흗흑
와어뜯하내 히든피겨스 생각보다 더 좋은영화다임
영화 히든피겨스 이거 완전 감동인데?ㅜㅜ
📽히든피겨스 꼭 보세요!! 같이 본 친구들 모두 다 한 번씩 더 볼 거라고 했다. 소장용 영화각
(히든 피겨스)간만에 유쾌한 영화를 봤다. 영화 자체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은데 옥티비아 스펜서 좋은 배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훌륭한 연기를 보여줄 줄이야자넬이시여~ 글서 다음 영화는 언제 이옵니까? 글고 신보 기다리다가 소인 환장합니다요
하루_랜덤스터디
저는 이제 책한권을 볼때도 각잡고 맘먹어야 볼수 있는 새럼 됐기 때문에 오늘 랜덤스터디 시간엔 책을 읽었읍니다
히든피겨스 영화보기 전에 원작을 먼저 읽고싶어서 주문했는데 아직 초반이지만 모처럼 긍점적 고양감
히든피겨스 정말 재밌다
어느정도냐면 지하철에서 한남의 테러로 기분 극다운되었는데 영화보고 기분 핵좋아짐
친구야 히든 피겨스 언제 볼까 나 쿠폰 있다 2인+셑트 어쩌구., 그냥 있으면 쓰고싶어서야 난 영화 혼자봐서 팝콘 먹은지 오래다..
(히든피겨스) 흑인이라, 여성이라 차별받는 모든걸 뒤바꾼 영화. 누구나 책임지고 쟁취 할 수만 있다면 인종, 성별따위 전혀 상관 없는것이다.
"남자만 지구를 돌라는 법은 없어요"
g히든피겨스 보고싶은데 영화볼돈없어(ㅋㅋ) 제발 피팔게해줘
히든피겨스 왜 우리돈네영화관에는 아침과 심야밖에 없는가..ㅠㅠ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는 개저비엘알탕영화 언제쯤 그만 만들고 히든 피겨스 같은 걸 만들어 흥하는 날이 올까.
오늘 히든 피겨스 봤다 그 영화엔 내가 조아하는 키키가 나와
히든피겨스 영화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여러분들 히든피겨스 꼭 보기,,, 영화 끝까지 보려고 화장실 안가다가 배꼽아파서 죽는줄알았네
히든피겨스 인생영화될거가타..😇
히든피겨스를 봅시다 재밌게 잘 만든 영화에요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식사전 기도 드리는데 앞에 앉은 아저씨를 눈을 똥글똥글 뜨고 쳐다보며 웃던 딸들과 기도를 끝내고 딸들을 흘겨보던 캐서린의 장면 흔한 연출인데 왜인지 그 장면이 제일 귀엽고 좋았어
히든피겨스를 봅시다 재밌게 잘 만든 영화에요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식사전 기도 드리는데 앞에 앉은 아저씨를 눈을 똥글똥글 뜨고 쳐다보며 웃던 딸들과 기도를 끝내고 딸들을 흘겨보던 캐서린의 장면 흔한 연출인데 왜인지
헬프도 넘 좋은영화엿는데 히든피겨스도 뭔가 그느낌나면서 눈물나고 유쾌하고ㅜㅜㅠㅜ흐흑
칼저씨 히든피겨스같은 좋은 영화 좀 골라줬으면 .............. 내가 헛소리를 저 덕저씨가 그럴리가........... 내가 잠시 히든피겨스에 눈이 멀었다 음 그냥 계속 눈멀고 싶네 아니 왜 저런 좋은 영화 시나리오 안 받나?
이번 3월 29일이 마지막 수요일인데 문화의 달이다! 오천원에 영화를 볼수있는 기회! 그런의미에서 그날 노려서 미리 예약해놓거나 알아봐서 17~21사이 영화시간으로 가면 5000원에 볼수있다!! 히든피겨스는 보는 사람이 적어서 여유로울 가능성이 크다
칼저씨 좋아하지만 난 영화는 히든피겨스같은 영화가 좋아. 더 로프트 골라 실망했는데 이 뒤로도 크게 시나리오 선택이 달라지는거 같지 않음 ......................... 생각할수록 아저씨 몸뚱이는 너무 좋은데 영화안목은 음........
아맞다 히든 피겨스 봤는데 내셔널리즘 가족중심주의 미국영화라는 점만 빼면 볼만했다 (카타르시스 올 수밖에 없는 소재기도 하고..
원래 영화추천같은거 적극적으로 안하는 편인데 히든피겨스는 꼭 보세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면서도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깊고 감동적이에요🙌
미녀와야수 한번 더 보고 히든피겨스도 보러간다!!!!!!!!!하루에 영화 두 편 보는 뿌듯한 일고ㅏ👍👍👍👍👍
간만에 영화가 너무 신나 히든피겨스 세상 패셔너블 bbb
★★★★★
"마음껏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
"큰 변화를 이끌어낸 작은 발걸음의 힘!"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파워우먼도 공감하다!
걸크러쉬 GV 3탄 시사 현장 어록 확인!
2017년_첫_감동실화 히든피겨스
날 줬다면 진즉 칼저씨 몸뚱아리를 히든피겨스에 강제로 집어넣었을 것이야 하늘 나는 용 나오는 가족 영화엔 넣지 않았을 거시야
히든피겨스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로 좋았고 내 삶에서 최고가 아닌 이유는 미국뽕 너무 많이 들어가서...
히든 피겨스 진짜 개짱이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에서부터 여성에 대한 차별까지 차별이란 역사가 얼마나 치졸하고 바보같은 짓인지 잘 풀어낸 영화 같음 주연들이 배우고 싸워서 이기는 모습 볼 때마다 눈물 광광 흐른다ㅠ
선지님이랑 히든피겨스 심야영화 보러왓다 부럽져?!!!!!!?!???????)?!?!?!?!!!?!??!!???
히든 피겨스 개봉한지 얼마 안된걸로아는데 왜 극장에 영화관 하나고....시간이 왜 밤 10시45분밖에없냐.................
히든 피겨스 너무 재밌다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울었다는 뫄님 너무 이해가 갔네. 매순간 울컥하지 않을수가 없었고 내 자신을 다잡게 되는 영화였다. 이런거 더 보고싶어. 많이 보고싶어ㅠㅠㅠㅠ
히든 피겨스 아침 거로 보러 가는게 8시 30분... 영화관까진 1시간...
내일 잉잉이 만나서 남대문시장 수입담배 털고 너구리굴을 만든 다음에 종각 넘어와서 전자담배 액상을 사고.. 그 다음에도 체력이 남아있다면 영화를 본다 히든피겨스 봐야지
(헬프)랑 비교하게 되는데, 헬프는 가정부 소재다보니 대립하게 되는 백인들도 거진 여자라 인종차별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면 히든피겨스는 인종/젠더 차별에 대해 다 나오기 때문에 헬프보다 더 이입해서 볼 수 있었음. 헬프도 엄청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히든피겨스 진짜 재미있어요! 오락영화도 아닌것이 재미는 물론 감동과 여운까지 주네요
어제 히든피겨스 보고싶다고 하니 지인이 나도나도! 했는데 우리가 같이 보려면 4월 10일 이후까지 영화가 하고 있어야 하는데.. 과연..
영화 (히든피겨스) ost 참여한 퍼렐...노래 다 조타
헉 저 히든피겨스 보려고햇는데ㅜㅜㅜㅜㅜㅜ역시 좋은영화군요 ㅜㅜㅜ꼭봐야겟어요ㅜㅜ데그님 심심하시면 제 블로그 가세요 아까 또 글썻어요)(
사람이너무많아서곱창을먹지못했다ㅠ영화시간이너무빠듯해서8ㅅ8대신카레먹음 봄양배추가들어간멘치까스카레! 영화는 히든피겨스 봤는데 좋았구..담주에 꼭 먹을것이다 곱창
히든피겨스 보고왓다 내가 본 공돌이 영화중 젤 인상적이었던것 같음ㅋㅋㅋ 유쾌하고 재밌음 일단 머리좋은 공돌이라서 그런지 말도 너무 잘하고 시원시원해 보통 공돌이는 나같이 머리나쁜애들이 하는건데 보면서 재능에 정말 부러웠다
오늘은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식당과 화장실 사용까지 차별받던 현실을 극복하고 미국의 우주 개발에 참여했던 흑인 여성 수학자와 기술자들을 다룬 영화 ‘히든 피겨스’를 소개합니다.
영화를 넘 늦은시간에 봤어. 히든 피겨스 보고 의지가 불타오르는데 자야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
히든피겨스 제가 늘 생각해오던 게 있는데 기존의 캐릭터들은 유지하고 성별만 바꿔보면 어떨까 궁금했거든요 바로 그런 영화고 흑인 여성이 주체가 되고 흑인 남성은 그들의 옆에서 사랑, 가정 얘기 할 때만 나와서 흥미로웠어요
영화 (히든피겨스) 기대이상의 영화 사랑스러운 그녀들 덕분이 긍정의 힘이 생겼다!!
오늘 영화 (히든 피겨스) 보러 가려면 빨리 자야 하는데 어떡하지. 영화 다 보고 집 가는 길에 다이소 들려서 디즈니 마스킹 테이프도 살 거다. 꼭 남아 있어라.
자네가 백인 남자라면 엔지니어를 꿈 꿨겠나? 아뇨 이미 되어있겠죠 - 였나... 오늘 히든 피겨스 취소하구 술 마신 새럼.. 그냥 영화 볼걸 간과 위만 혹사 시켰네
간만에 영화보고 힐링!! 히든피겨스
히든피겨스 영화 좋았어요?
엄마가 밤 열한시에 영화보쟤서 가기싫었는데 그냥 가기로 하고 제일 만만한 미녀와 야수 (히든피겨스 보고싶었으나 시간이 업듬) 보고왔는데 역시 기대 안하고 보니 볼만함
심야로 히든피겨스 보고왔는데 올해 본 영화중에서 가장 멋졌고.. 모브본부장님이랑 코로레 언니들 생각나고..ㅠ..
현실은 영화처럼 유쾌하진 않겟지..? 히든피겨스
영화보고싶다
핵소고지
미녀와 야수
히든 피겨스
라라랜드
흑집사
데스노트
근데 돈이 없어ㅠ저...만원으로 일주일버텨야함.........
히든 피겨스 개땡겨서 영화 함 갈기고 텅장부랑 함 돼??? 하고 상영표 봤더니 히든 피겨스 아예 들여놓지도 않았네 경주메박이시여
남녀노소 그 누구가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임 ㅋㅋ 히든피겨스 추천영화
너무 멋있고 너무 통쾌했고~ 영화 히든피겨스
네 맞아요. 슬픈데 유쾌한 영화였어요.
히든 피겨스 재밌으셨나요. 검색해 보니 평점이 좋네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 히든피겨스 지브이에서 영화가 여성과 남성의 대결로 몰아간다는게 불편했다는 남자인간 등장함 ^^
아까 히든피겨스 보고왔는데 예상했던 것만큼 신나는 승리의 연속이였고 특별한 개인의 이례적인 기적이 아닌 시간과 변화가 겹겹이 쌓인 거대한 성과를 보여주는 영화였음 그리고 최근 문라이트 보고도 느낀건데 흑인배우들 나오는 영화의 색감 너무 좋다
씨지비 존나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ㄱ히든피겨스 상영관 비율 실화냐?ㅋㅋㄱㄱ아무리 흑인여성주연 영화라고해도 그렇지ㅋㄱㅋㅋ미녀와야수랑 프리즌? 뭐 이름도 들어본적없는 알탕 영화는 존나 많이 끼워놓고 하루 3번 상영하는게 말이되냐
그녀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 받았다. 히든피겨스 영화
일 끝나고 히든피겨스 개봉하자마자 보러갔다 너무 재밌고 훌륭한 영화였다..
흑인
[히든 피겨스], 두 겹의 장벽을 넘어 by 김명진
인종분리 정책이 여전히 강고하던 1940-50년대 미국 남부에서 활동한 ‘흑인’ ‘여성’ 수학자와 엔지니어들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
히든 피겨스 이--북 저번에 샀는데 '과학 수학 공학 분야에서 일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워낙 많이 보아서, 나는 그게 그냥 흑인들이 하는 일인 줄 알았다'
그리고 어제 히든 피겨스 보고 뻐렁친 포인트 중에 하나가 레슬리 존스 위켄드 업데이트 꼭지가 생각나서 "이런거 여태 왜 안알려줬죠!! 교통신호등을 흑인이 개발한 걸 진즉 알았더라면 내가 신호를 잘 지켰지!"
주인공들에게 주어진 시혜가 우연하고 우발적인 것 이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태연하게 보여 주어서 (히든 피겨스)가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 흑인 여성 과학자인 그들은 백인들의 시혜에 눈을 빛내지 않았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진보라고
맞아 난 히든피겨스 21일날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진짜 개재밌었다 모든 차별요소들을 깨부숴줘서 행복했다 흑인이라는 인종차별을 여성이라는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서서히 부숴나가고 그걸보고 나는 넘 부럽기도하고 저렇게 되고싶었음
히든 피겨스 너무 쉽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흑인 여성이기에 겪는 차별에 맞서는 얘기에 중점을 두고 거기서 벗어나는 잔가지들이 없어서 정도 이상으로 괴로워하지 않아도 됨 드러내놓고 개같이 구는 레이시스트를 설정하지도 않음
히든 피겨스 원 기대치는 엄청 높았는데 나이브하다 이런 류의 얘기를 듣고 나서 하향 조정 했더니 약간 고버 봤을 때 느낌이랑 비슷했고 좋았다 좀 뻔했는데 흑인 여자가 주인공이니까 그림이 달라서 그냥 좋더라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음악을 맡은 퍼렐 윌리엄스 등 참석. 과학, 수학 등에 재능있는 흑인 소녀들의 단체 ‘블랙 걸 너즈’ 멤버들도 참석을. [씨네21] (히든 피겨스) 뉴욕 기자회견 |
히든피겨스 보면서 블렛츨리 써클 생각이 많이 났는데 누구보다 큰 공을 세운 여성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게 여전히 놀랍다 여성은 흑인은 여성인 흑인은 동양인은 어디에서든지 활약하고 있다 언
히든피겨스에서 도로시와 다른 흑인 여성 직원들이 구두에 원피스 차림으로 또각또각 복도를 걸어가는 장면 넘 최고였다 ㅠㅠ흑흑흑
[히든 피겨스]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흑인 여성이 꿈을 포기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회지만, [히든피겨스]는 차별을 뚫고 나간 세 여성의 실화를 유쾌하고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아 히든피겨스하니까 떠오르는 게 있네요.
여성신학은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요, 그 중에 우머니스트 신학-흑인여성-이 있답니다.
우머니스트 신학은 '흑인'과 '여성'이라는 이중 차별에 시달리는 흑인여성들의 저항을 담
(히든피겨스) 읽다가 갑자기 스타트렉 나와서 대당황ㅋㅋㅋㅋㅋㅋㅋ
흑인 인권과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워줬다고 하고 마틴루터킹도 트레키엿다고;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중에 본 작품은 6편.
컨택트, 로스트 인 더스트, 히든 피겨스, 라라랜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문라이트
인문학의 영원함, 컨택트
흑인/여성 인권 모두를 이야기한 히든 피겨스
아름다운 라라랜드
보편적인 상처와 사랑, 문라이트
히든피겨스 보면서 재미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백인남자들이 흑인여성직원을 볼 때의 눈빛이었다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나와 애인을 볼 때의 그 눈빛...
히든피겨스 재미도 감동도 있었지만 그 달콤함만큼 씁쓸했음. 흑인 여성이 백인 남성과 겉으로나마 비슷한 대우를 받으려면(사실 비슷하지도 않음) 천재중의 천재가 되어야만 한다는 게.. 그리고 아직 현재진행형인 문제라 더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
7. 짐파슨스!!!! 진짜 진짜진짜 조아해요ㅜㅜ 여러분 모두 빅뱅이론 하세여 따흑 그리고 미녀와 야수도 좋지만 히든피겨스 보세여!!!!!! 흑인 여성들의 유리천장 분쇄기입니다ㅜㅜㅜ
세상에 히든 피겨스 안 본 사람 한 명도 없게 해주세요.. 여러분 용기가, 위로가, 임파워링이 필요하다면 1960년대 미국의 나사에서 흑인여성이 승리하는 서사인 히든 피겨스를 봅니다. 중심이 되는 세 명의 주인공도 서로
시대적 한계의 전위에서 끊임없이 개척자 역할을 했던 엘레노어의 정치적 행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특히 그녀가 당시 군수산업에 흑인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차별을 철폐하고 그것이 나사에서 흑인 여성들이 컴퓨터로 고용되어 오늘날 히든 피겨스같은
히든 피겨스. 참 부질없는 소리인 거 알지만 민권운동 시대에 흑인여성이 주역인 이런 이야기가 진작 나오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이제야 나온 기분 들고, 아주 대놓고 관객을 즐겁게 하려 애쓰는데 대놓고 재밌네.
미녀와
히든피겨스도봤움 아까 미녀와야수볼때는 세상이 반짝반짝했는데 히든피겨스보니까 평소대로 돌아옴
미녀와야수랑 히든피겨스보고싶다ㅠㅠㅠㅠㅜ
존윅2.재심.콩.미녀와 야수.태양의 노래.히든 피겨스.신 고질라
히든피겨스 놓치고 미녀와야수 본다
이제 미녀와 야수, 토니 에드만, 히든 피겨스 를 보면 됩 ㄴㅣ다
엇더카지 미녀와야수도 보고싶고 히든피겨스도 보고시퍼
이번주말에 미녀와 야수 히든피겨스 다 보고 싶은데 돈이 없DA..
오늘 히든 피겨스 봤다 생일이었다구 콤보쿠폰까지 발급해주길래 콤보까지 받아가지고 잘 봤음 가족들도 안해주는걸 cgv가 해줬냉ㅋㅋㅋㅋㅋ 미녀와야수도 한번 더 보고싶어
나 내일 히든피겨스 보고 이어서 미녀와 야수 보고올거야 집에 온 김에 뽕빼기...
헐 히든피겨스 볼까 미녀와 야수 볼까
미녀와 야수 보려했는데 히든피겨스 봐야겠어
[아하 그렇군요 :) 음...공각기동대도 왠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있고...사실 히든피겨스와.. 아직 개봉예정이지만, 지니어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미녀와야수가 내리기 전에 보러갔다와야겠군요 :) -H.B]
❤ 라라랜드
❤ 미녀와 야수
❤ 히든피겨스
❤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미녀와 야수랑 히든피겨스 볼까했는데..중간에 1시간이 붕 뜨네...
낼 9시부터 히든 피겨스 보고.. 미녀와 야수 2차 찍어야갯다,,
히든피겨스 볼려고했는데 일행이 반대해서 미녀와야수 보기로 저건 혼자보러가야지
[나의 트윗키워드]노래,케이팝,제일,슬기,때마다,좋다,조이,너무너무,요즘,노래방,조영수,히든피겨스,미녀와야수,미친,뺘기님,SHINee,먹고,대박,생각,안무,사람,보는,처음,얼굴,넘넘,영상,했음,친구들,사랑
미녀와 야수 볼때는... 오오 +ㅁ+)/ 나 이거 볼껀데 +ㅅ+)/ 하면서 기념으로 찍어봤고.. (미녀와 야수 보는 날 찍은 광고 사진ㅋㅋ) 히든 피겨스 보면서.. 다음주 광고는 이거구나 +ㅅ+)/ 하고 찍어봄 ㅋㅋ 공각기동대는 애니라 몇번 봤었는데
원래 미녀와야수 보려다가 히든피겨스로 바꿧다 로건 볼때까지 중간에 시간 남지만 흑흑 솔로콤보 시켯고 겨우 입장햇네 걀걀
본다
로그원이 어찌 보면 데스스타 설계도를 탈취한 "히든 피겨스"의 이야기이긴 한데, '여성의 롤'이라는 관점을 본다면 제국군 중 여군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는 건 좀 많이 아쉽다.
일요일에 히든피겨스 본다! 배경음악에 너무 기대중임
내일은 조조로 (히든 피겨스)를 본다
히든 피겨스 심야 1시 50분을 본다, 만다ㅠ
일요일에 엄마랑 히든피겨스본다 히히
나 내일 히든 피겨스 본다 개좋아
📽히든 피겨스
(쾅쾅쾅) "나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같은 색 소변을 본다."
히든 피겨스 후기 올라오는 것 짱 좋구 나도 여덟 시간 후에 본다 그러니까 좀 자라..
여성
히든피겨스 보시면 삶의질 200% 올라갑니다
세명의 여성이 보란듯이 걸어나올때 쾌감오지고요 그냥 최고다😂👍
오늘 저녁 친구와 기획한 고기 먹고 히든 피겨스 보는 ~기운 내는 여성~ 모임 대성공
히든피겨스 봤습니다.
뭐라 말하기 힘든 여러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이거 책이 원작인건 아시나요? 책에선 더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경쾌하고 재미있고 성취감도 있는 이야기인 동시에 매 장면마다 마치 내가 당하는 것처럼 분노하게 되는 이유는 이게 수많은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살면서 매순간 쉽게 지워지고 뒷줄로 떠밀리는 여성으로서의 우리
히든피겨스
엉엉엉 아직 히든피겨스 못본 제가 상상만 해도 재밌단 말이죠. "왜 에피456에서는 남자크루만 우글우글댔는가→ 에피7에서 여성크루가 있는 그 이유"를 요런식으로....
히든 피겨스 아름다운 여성들 너무 많이 나와서 정신이 산란한데 이와중에 남자들도 미남밭이다...
히든 피겨스
히든 피겨스 존잼인데 왜 관이 없는거죠 하여간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특별한 사람들의 영웅담은 늘 재밌다 백인남자는 이제 극복할 게 없어서 상상속의 적을 만들어내서 지구를 지켜야 하지만 여자는 걍 직장 가고 공부하는 자체가 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