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son at Pocket

[김기덕 영화] 그가 여배우 감독 피에타 조재현 정성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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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정성일 말투로 표현하자면 그(김기덕)는 사기꾼(쓰레기)이며 그의 영화들은 모두 사기인 게 밝혀진 작금의 현실에서 정성일평론가는 계속 침묵으로 일관 하고 있다. 나는 이런 정성일의 태도가 참을 수 없는데 그가 항상 입버
과연 정성일이 김기덕의 이런 만행들을 몰랐을까? 아니면 알았어도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 옹호 했던 것일까?... 이게 그가 줄창 주장하는 영화에대한 우정인 것인가.. 이제 그가 대답해야한다.
폭력이 예술로 변하는 지점은 그것이 현실이라는 땅에서 떨어져있는 간극이다. 그런데 관객인 우리는 영화 속의 폭력이 현실의 폭력과 맞닿아있음을 확인하고 말았다. 한기는 김기덕이다. 그가 의탁한 예술적 자아가 아니라
서양영화제들은 김기덕 영화가 무슨 알레고리인줄 알았겠지만 그냥 그 지옥도가 그가 만든 현실이었음. 처벌이 아니라 처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김기덕 조재현들
문제는 그가 평소 ‘윤리’를 중시하는 평자였다는 데 있다. 영화의 윤리를 얘기할 때 영화 현장의 문제는 배제되어도 좋은가. 윤리적인 영화란 어때야 하는가. 그는 김기덕을 영화 작가로서 지지했다. 김기덕의 영화는 윤리적인


여배우

여배우C "김기덕 감독이 성관계 요구, 조재현과 셋이 자자고" ))) 김기덕 영화들 정상은 아닌거 같더니 이제 털리네
김기덕은 자신의 조연출로 있던 장훈 감독이 약속을 어기고 다른 제작사에서 영화를 찍었다는 이유로 배신감에 젖어 삼년간 칩거했다. 세상에 상처 입고 울부짖었지만 자신의 영화를 찍고 영원히 은퇴한 여배우에 대한 죄책감은 있었

김기덕 영화 그가 여배우 감독 피에타 조재현 정성일이 bdecem52

생각해보니. 김기덕 영화 후 여배우는 거의 다 소멸됐다.
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 조재현, 영화 나쁜 남자와 뫼비우스 외에 다수, 나쁜 남자 여배우 서원 "영혼을 다쳐" PD 수첩에선 영화 합숙 촬영을 하며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이 수시로 여배우들의 숙소를 찾아왔다고 폭로해 충격
영화감독 김기덕 그리고 배우 조재현과 같이 영화를 찍었던 여배우 c양 미투 피디수첩
김기덕과 잠자리를 하지않은여배우들은 배역을 맡을수가없었다. 이말은 김기덕영화에 출연한여배우들 다수는 감독과 잠자리를해서 주인공과 배역을 따냈다는말이네. 웃기는현상이구나
피디수첩 / 전 김기덕 영화 스태프분이 인터뷰한거 해안가에서 정사장면 찍는데 여배우 연기가 맘에 들지 않았던 김기덕 감독은 스탭들 다 보는 앞에서 그 여배우에게 다리 벌리라고 소리지르고 성적수치심을 느끼게함;
김ㄱㅣ덕에 대해선 트윗에서도 두어번 썼었는데 대부분 믿지 않았었다. 15년전쯤 mbc 공채 최종면접까지 갔던 친구가 김ㄱㅣ덕 영화 오다션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그인간이 비디오방에 가자고 하더니 자기랑 촬영한 여배우는 전부 자기
김기덕과 같이 영화를 찍은 여배우들 혹은 여배우 되고 싶다고 찾아오는 여자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을지 한번 상상해보시기 바람.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감독

구토 올라오는 가운데 같이 올라오는 질문. 김기덕은 아직도 한국영화인협회인가에서 제명조차 안되고 있는건지? 얼마전 연애담인가 그 영화의 여자 감독 건하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응이 다름을 보여주네.
김기덕 감독은... 여성을 폭력적으로 함부로 다루고 성적 대상화하는 영화를 많이 찍었다. 그런데 김기덕 감독의 핵심은 그런 자신을 자기연민의 눈으로만 바라본다는 것이다. 요즘 수많은 사과문에서도 읽히는 (다수) 한국
왜 피해자의 꿈만 짓밟히고 꺾여야 하느냐는 피해자들의 말이 남습니다. 감독 김기덕의 영화는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영화”가 아니라 실제 “고통의 전시”였던 것입니다. 배우 조재현의 실감난다던 악역연기는 자신의 표현으
김기덕은 감독 아니었음 감옥 가야 한다. 는 얘길 10년 전 영화 스텝들 있는 술자리에서 들었는데. 아직도 감옥에 안 갔네. 이제 감옥 가자 감옥 보내자 제발.
김기덕 감독만 그랬겠냐 세상에 많고 많은게 배우들이다 영화에 출연을 하려면 김기덕 감독이 한명 뿐이겠냐 할리우드도 그런데 어딘들 다를까 장자연을 생각해보면 안다
한 때는 김기덕 감독 영화는 일부러 저렇게 불쾌하게 남성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역겨워도 그만의 페미니즘적인 메시지가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냥 자기 투영한 쓰레기 배설물이었네? 할배, 고상한 척
내가 말했자노 칸이나 베를린같은 영화제 열리는 다른 국가에선 저걸 알았을진 모르겠지만 ㅋㅋ 김기덕 영화 상주고 예술이라 하는 게 딱 서양애들이 지들나라에선 저런 영화만들면 난리나니까 제3국 감독에게 상주고 내가 거장만들어

김기덕 영화 그가 여배우 감독 피에타 조재현 정성일이 baegopa365

김기덕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영화내용만으로도 한국내에서 여성주의 비평하는 이들은 비판해온 남감독임. 이제 영화내용 문제가 아니라 직접 피해자가 있는 폭력혐의가 나왔으면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이 우선 아니니,이 기회에 '서양남 보다
나쁜남자 서원 뫼비우스 이은우 섬 서정, 서원 빈집 지아 봄 여름 가을 겨울 하여진 사마리아 한여름 비몽 이나영 피에타 조민수 이외 김기덕이 감독한 영화는 엄청 많아요. 여자주연 배우들은 안녕
도덕적인 비판을 하라는 게 아니다. 김기덕의 영화가 삶과 얼마나 결부되어있었는지, 그것이 어떻게 묻어나는지를 다시 한번 쓰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 정확함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언제나 감독을 위해 비평을 써왔으니
김기덕영화를 돈주고 본적이없어요. 영화내용들 미리보면 .. 감독의 머릿속이 의심스러웠거든요. 예술이아니라 외설로 보여서..결국터졋군요.


피에타

피에타 영화주연 조민수는 편안한가? 김기덕이 만든 영화잔아, 조민수는 뭍고 가려는가보군. 아님 아주 다행스럽게도 김기덕의 아랫도리 춤추는 짓에 장단 맞추는 일을 거절했을 수도 있고... 조민수가 김기덕의 요구를 거절하고
김기덕 영화는 피에타 딱 하나 봤는데 그냥 김기덕은 서양에서 표현 못 하는 폭력을 못 배운 아시안이라 빤쓰 안 입고 표현하니까 서양 영화제에서 후빨해주는 거 아니었냐 그 뭐더라 폭력을 외주주는 거
김기덕 영화 너무 싫어해서 피에타 말고는 본적이 없다. 심오한 뭔가가 있는 예술작품인거마냥 꾸몄지만 지 성적판타지를 이리저리 포장한거였네.


조재현

조재현 매니저도 추근거림. 조재현씨랑 묶어서 영화판에서 밀어줄테니 나랑도 자자. 거부하니 너 김기덕이랑 조재현이랑은 잤으면서 왜나는 거부하냐고 했다고
김기덕 조재현 홍삼수 김민희를 보니 영화판은 더러운 시궁창. 인간쓰레기장이네
학부에서 조재현 교수의 수업을 들었다. 영상연출을 가르치면서 본인이 출연한 김기덕의 나쁜남자를 보여주더니, 영화를 찍을 당시 이런 경험이 필요해서 사창가에 갔다는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했다. 그리고 같은 영화를


만든

저도 악어가 그런 의미에서 좀 신선하다고 생각했지만 시나리오는 너무 뻔하게 위악을 과시하고 자기연민 가득해서 좋아하진 않았고 이후로 김기덕 영화는 본 적이 없네요. 그냥 시놉시스만 봐도 안 보고 싶게 만든 ㅋㅋ


자신의

김기덕은 진짜 유미주의로도 실드칠 수 없는 희대의 인간언저리구나 봄여름가울겨울 그리고 봄을 제외한 그 많은 '불쾌한' 영화가 결국 자신의 성적인 욕망과 마초이즘의 표상이었다니


남자

학력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영화를 만들었다 한쪽에 홍상수가 있다면 다른 쪽에 김기덕이 있었고 한 영화사의 여성 대표는 "홍상수와 김기덕이 계속 영화를 만들 수 있어야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김기덕의 남자를 보면서 우
김기덕 영화에 나오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던 그 남자배우들 지금 다 어디 가서 뒤졌냐. 왜 가마니마냥 말이 없고 모른 척 해. 그나마 사정 나은 게 배우 아닌가? 김기덕이 벌어다 준 그 명성으로 도움될 만한 일을 좀

김기덕 영화 그가 여배우 감독 피에타 조재현 정성일이 CrazynomGangura

솔직히 영화판에 있는 남자중에 김기덕이 무슨짓 하는지 몰랐던 사람이 어딨음? 아는 사람 몇명 있는 나도 10년 전부터 공포영화 같은 디테일 다 들었는데.. 다 공범이고 다 쓰레기임... 정말 다 죽었으면 좋겠고 법적으로 문
"지금 영화를 하고 있다면 김기덕에 대한 이야기는 다 거절할 거예요. 왜? 서로 척질 필요가 없어요. 자기한테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 용기 있게 남자 배우들 몇 명이 증언해주면 되는데 그들이 해주지 않는다고. 선배고
김기덕의 영화 나쁜남자를 학교에서 본적이 있는데 초반부터 폭력장면이 좀 나오길래 꺼림칙해서 중간에 잤더니 나중엔 결말이 더 끔찍하게 나왔더라.. 지금 생각해도 그 장면들이 너무 생생해서 얼마나 쓰레기같은지 알겠다
김기덕 영화로는 수취인불명, 해안선, 나쁜 남자, 피에스타 정도 본 것으로 기억한다.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인 나로서는 거의 안본 것과 같다. 일단 화면 색조가 구리고 내용은 너무 가학적이라 싫어한다. 유럽에서 상받는 것도 의외였다.
아무 정보 없이 케이블에서 나쁜남자 영화 하길래 봤다가 정말 기분 더러워 죽는줄 알았어요. 그게 김기덕 영화 본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정성일은

따라서 김기덕의 영화를 좋게 평가했다고 해서 이번 사태에 발언해야 할 책임이 곧장 도출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성일은 다르다. 그는 김기덕의 영화를 넘어 김기덕이란 작가를 지지해왔고, 비단 그의 창작세계 뿐 아니라 한국사
아무리 결과론적인 비판이라고 해도, 정성일은 김기덕에 대한 영화평을 다시 써야된다. 그게 자기 글에 대한 책임이고 영화에 대한 책임이겠지. 모른 척 했을수도 있고, 정말 몰랐을수도 있고. 하지만 이젠 알잖아. 그

여튼 '김기덕 영화 못 만들어요/내용이 잘못되었어요' 하는 의견 제기에 '김기덕은 불쌍해요' 템플릿의 전파자로서 정성일은 돈 받는 지면 말고 다른 데 자기 의견을 피력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저걸

김기덕 영화는 전혀 안 봤는데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 많구나. 그냥 예고편만 봐도 역했지.. 암튼 저런걸 거장이니 뭐니 추켜세워줘서 그후 십년넘게 한국영화들이 이모양 이꼴인듯. 저걸 예술이라고 해주니까 그럼 나도 례~술~ 하면서 쓰레기를 왕창
김기덕 영화는 전혀 안 봤는데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 많구나. 그냥 예고편만 봐도 역했지.. 암튼 저런걸 거장이니 뭐니 추켜세워줘서 그후 십년넘게 한국영화들이 이모양 이꼴인듯. 저걸 예술이라고 해주니까 그럼 나도 례


정성일이

오늘 하루 정성일을 변호하고 공격하고. 정말 다이나믹하군. 솔직히 정성일이 여성혐오를 했다는 한예종 아카이브는 명백한 오해인데, 김기덕에 대한 그의 비평은 평론가로서의 책임을 크게 묻는 일이다. 나는 정성일이 반
"틀렸다고 해서는 안된다" 정성일이 김기덕의 영화에 대해 내린 결론이다. 아니,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들이다. 나는 거기에 다시 질문해야겠다. 그러니까, 김기덕이라는 사람을 더 "정확하게" 안 다음에도, 우리


사람

KBS에서 김기덕 다큐 튼 적 있지. 베니스 황금 사자상 수상하고. 김기덕 진짜 토 쏠리는게 시대와 불화한 예술가인 척, 속세에 관심없는 사람인 척, 영화와 달리 순수한 영혼인 척.... 제목도 리얼 김기덕. 이미지 메이
화제가 되도 그 사람은 해외 명성이 국내로 역수입된거고(이런 의견은 계속 있어왔음) 해외에서 인정받은 거 보면 기독교 도상이랑 오리엔탈리즘을 노골적으로 쓴 작품들이다. 이 정도 얘기를 하고 말았다고. 피곤하기도 하고, 김기덕 영

김기덕 영화 그가 여배우 감독 피에타 조재현 정성일이 nyc3s

그래서 개인의 선을 분명하게 하려는 움직임들이.. 조금 불편하고 위험해보인다. 내가 김기덕 영화를 싫어하고 안봐서 될 일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사회에 버젓이 돌아다니는 게 문제 아닌가? 개개인의 죄책감에 기대서 될일이


계시란

행여라도 김기덕의 재능이 아깝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영화평론가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홍보질과 평론질 구분도 없이 찬양질만 하던 자들은 영화적 재능이 뭔지도 모를 테니 그냥 닥치고 계시란 말씀이다. 그럼 나도 더 이상은 엽기덕이 언급 안 할라니까
행여라도 김기덕의 재능이 아깝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영화평론가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홍보질과 평론질 구분도 없이 찬양질만 하던 자들은 영화적 재능이 뭔지도 모를 테니 그냥 닥치고 계시란 말씀이다. 그럼 나도 더 이상은


이미지

김기덕 영화는 여성혐오 텍스트의 교과서라할만한데, 서구에서 좋아하고 높이 평가한 대표적 한국작가이기도 하죠. 여성혐오적 모티프가 김기덕 특유의 불가적 철학과 동양적 이미지, 제삼세계 밑바닥 남성의 피학적 서사와 어울려 오


김기덕 영화

그래서 ㅇㄴㅇ 이 김기덕영화 찍을때 소속사와 매니저가 완전 밀착 가드했었다고. 업계에선 다 아는 얘기들일텐데 배우폭행죄 벌금 딸랑 오백나온것도 우습다.
김기덕 곧 개봉할 영화라는데 내용봐 존나 토나와 징그러워 ㅠㅠㅠㅠ
김기덕과 그의 영화를 옹호하고 지지해 왔던 정성일 선생님의 지금 생각을 듣고 싶다.이미 범죄 수준의 행각이 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일부나마 드러난 지금, 김기덕에 대한 정확한 입장 표명이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라

사실 김기덕 영화를 본 적은 없는데 봄여름가을겨울 리뷰에서 로저 이버트가“만약 주인공들이 독일인이나 미국인이었다면 대부분의 서양인들이 이런 생활을 불건전하다고 봤을 것이며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라고 했던 게 계속
예전에 시사집중에서 "유럽에서는 나를 오히려 페미니스트라고 평한다"고 말한 적도 있네... 나 스페인에 있을 때도 애들이 (빈집) 여성영화 아니냐고 무지하고 멍청한 소리를 해대서 너무 끔찍했다... 오리엔탈리즘+김기덕
김기덕이나 김성욱, 한창호 등 모든 게 실은 위선에 불과했다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힘겨운 세상을 영화를 믿으며 버텨내고 있는 친구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줬다. 제발 내려놓지 말고 정당한 처벌들을 받아라.
김기덕 홍상수 영화만 불편한가..박찬욱 영화도 불편함..;;
김기덕 영화 안 좋아했지만 (빈 집)만큼은 나도 보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는데...
김기덕 영화 올려치는 유럽놈들은 한국을 존나 미개한 국가라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음. 뭐 딱히 부정하긴 힘든 것 같지만. 너네가 하는 건 인종차별이야 그거.
김기덕은 한국에서 영화관련 그 어떤 조합이나 협회에도 등록된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제명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음...

김기덕 영화 그가 여배우 감독 피에타 조재현 정성일이 newsen_t

김기덕도 마찬가지다. 최근소동이 아니라도 그에겐 미학적으로 영화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있다. 그러니 김기덕은 첫 작품, 데뷔시기, 이후 지금까지 한국영화에 대한 편견을 해오에, 영화에 대한 편견을 국내에, 꾸준히 만연시킨
ㄹ) 여주가 후지이 미나;;;;; 이성재는 김기덕 영화 대체 뭣하러 찍었나.... 성기윤은 저기 왜 있나....오다기리ㅣ죠...(안성기는 어쩐지 놀랍지가 않다 이유없음)
근데 또 김기덕 영화 안본다는 얘기는 하기가 어려웠어. 왜 안보냐고, 봐야 된다, 보고 얘기하자, 따라나오는 게 뻔하니까. 괴롭힘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라 그냥 김기덕이 우리 사회를 첨예하고 다룬다고 저렇게 좋아하시는 걸 보니 역
후회해. 김기덕 영화는 그런게 아니라고 했어야 됐던걸까. 그랬던건데. 후회한다.
매장 당할까봐 그분 얘기 못한다는데.. 사실, 이해는 간다.. 김기덕 영화 스탭으로 가면 급료 참 짜다고 소문이 났고.. 아쉬울거 없는 스탭들은.. 거기 안간다..!! 그리고, 기술적 완성도가 낮아서 포트폴리오로 쓰지도 못하고..
김기덕영화가 죄다 떡만치는줄 아나본데 완전착각이다 한국사회의 어두운단면 사회비판적인 영화가 더많음 최근작은 북과 남의 체제에 대해 화두를 던지기도했음 성적인 주제만 다루지않음 그래서 유심히봐왔지ㅋ
"만일 김기덕이 괴물이라면, 그 괴물은 가진 자의 위선과 거기에 빌붙은 우리들의 교활함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존재론은 우리들의 긍정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것이다.김기덕의 영화는 함께 살 수 있는 마음을 호소하는 영화

김기덕의 영화는 여성을 학대하며 그와 동시에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건 역으로 국내에서 그의 비평적 인기를 엄청 높였다. 이건 서구가 이젠 자기 손으로 못하는 노골적인 여성학대를 한국 같은 아시아 손에 넘
김기덕 개인과 그의 작품을 연결하지 않아도 영화 만으로도 충분히 싫다고 말할 수 있다.
아 김기덕 영화가 사회비판적인게 많다구...ㅋㅋ큐ㅠ큨ㅋㅋㅋㅋ 떡만 치는게 아니라구? 그물에서도 여자는 벗던데 왜 그런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김기덕 영화의 예술성을 논하기 이전에 가학성과 폭력성 때문에 보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웠다.
고은 시든 김기덕 영화든 땡기지 않는다 최근 김기덕 영화를 본 건 서영주 때문이고 서영주가 다 했다 고은이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기에 읽어보려고 노력했던 시간이 뭐 같고 그렇게 몇 차례 노력했음에도 구렸다는 게 그나마 위안 모든 상은 구리다
김기덕 영화 매뵈우슨가?... 그거보면 칼로 자르는 씬 나오던데 똑같이 해줘야해
악인을 괴물이라고 부르는 건 영화나 소설에서나 해야지 현실의 악인들을 괴물이라고 부르면 쓰나 현실의 악인들은 괴물이라고 할만큼 대단하지도 않은데 김기덕 보고 괴물이라니 괴물에게 실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