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현] 감독 영화 흥부 배우 오태석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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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깨끗한 척 조연으로 남을래, 자빠뜨리고 주연할래?”
‘흥부’ 조근현 감독 추악하다
제작사와 배급사는 문제가 되자 조근현 감독을 배제했다지만, 그 영화에 강제추행으로 유죄선고받은 사람은 그대로 두지 않았나요? 뭐 끼리끼리인 것이지요.
게다가 “건강문제” 운운하며 인터뷰 등도 취소하던 조근현 감독
나는 조근현 감독 성희롱 이야기가 놀랍지 않다. 그 사람만 재수없게 폭로되었다고 생각되어 코웃음이 난다. 영화일을 하면서 여성들에게는 그런 식으로 성희롱을 하면서, 인권문제와 부조리한 세상에 대해 말하는 영화를 만들겠
"영화라는 생태계 밖에서 이 쪽을 보고 낭만적으로만 볼 수도 있겠다는 판단"에 신인배우에게 성희롱을 일삼고, 여배우가 몸판 썰을 신나게 떠들었다는 조근현 감독. 감독의 권위로 영화판의 여성들을 착취의 대상으로 본 그의 영화가
아...조근현 감독이었어?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배우 준비하는 애들 널리고 널렸고 다 거기서 거기다. 여배우는 여자 대 남자로서 자빠뜨리는 법을 알면 된다.” 오디션을 보러 간 한 여자배우에게 조근현 감독이 한 말. 미투 그리고
아니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으면 "여배우가 감독을 자빠뜨려야 한다"는 말이 '예의있게' 한 말이 되는지
많은 사람들의 노고임에도 불구하고 책임 지라고 있는 자리에 있는 ㅅㄲ들이 "예의있게" 나를 자빠뜨리라고 하냐?
단독!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를 자빠뜨릴 줄 알아야된다고 했던 영화 (흥부) 감독 조근현이 피해자에게 보냈다는 사과문자중 “내 영화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살아오면서 나름 좋은 가치를 추구했고,”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좋
영화 (흥부)의 조근현 감독의 성희롱 사건을 보고 듣자니 한태은 배우가 주연을 했던 (마음이 닿으면)이라는 영화가 다시 와닿는다. 아직 경력이 일천한 신인배우가 오디션에 붙으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오디션 현장에서는
좌파넘 또 한넘 걸렸다
조근현 감독이란 넘이 여배우에게
여자는 연기 잘할필요 없다 남자만 잘 자빠뜨리면 조연도 주연을 한다
참 개스키 들이다
이런 게넘들이 탄돌이란 거다
오달수 영화 불매, 성추행 감독 조근현 영화 흥부 불매.
18.02.23 ㅣ정봉주의정치쇼 [ 비정치회담 ] 충무로도 미투 / 영화 흥부, 조근현 감독 / 이윤택 기자회견,
조근현 감독 사과 기사 알티만하고 지금 읽었는데ㅎㅎㅎ 저쯤 되면 사과가 아니라 기만 쯤으로 불러야되는거아니냐ㅎㅎ 그리고 '작은' 실수 아님요. 실질적 접촉 유무와 무관하게 저런 발언을 했다는거 자체가 님 사고의 주춧돌부터
(펀글)전두환 암살을 그린 영화 (26년)의 조근현 감독...
정의로운 척 위선은 다 떨어놓고...
약자인 어린 여배우들에게 한 행동이란...
여성단체들은 이럴 때는 왜이리 조용하냐...???
윤창중 사건 때와 왜이렇게
지금 개봉 중인 영화 '흥부'는 감독이 없는 영화입니다. 배우들은 시사회, 기자회견이다 무대인사다 홍보에 바쁜데 정작 이 영화의 감독 조근현 씨는 미국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 감독이 신인 여배우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했다는 폭로
성폭력 피해 고발 물결이 문단과 연극계를 넘어 영화계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영화 ‘흥부’의 조근현 감독부터 연희단거리패 출신 코믹배우 오모 씨까지...의혹 대상도 한둘이 아닙니다. 씁쓸함만 커집니다.
문단·연극계 이
조근현 영화감독 성추행
리)"조근현 감독은 면접이 끝날 때쯤 “오늘 말고 다음번에 또 만나자. 술이 들어가야 사람이 좀더 솔직해진다. 너의 솔직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ㄱ씨의 말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작업과 관련된 이야기는 길어
영화계도 '미투'조근현 감독 성희롱 폭로 나와(종합)
(연합뉴스 2018/02/22)
연극계 이어 영화계까지 ‘미투’ 운동 확산조근현 감독·배우 오씨 성추행 논란(종합) 【NDT KR】:
조근현은 음란서생의 미술감독.
아니나 다를까 조근현 이놈도 좌빨 감독이었네!
영화계조근현 ('흥부' 감독)
연극계조인곤 (가마골소극장 대표)
오동식 (연희단거리패 연출 겸 배우)
조근현/조인곤은 성폭력
오동식은 스태프 폭행
소설가 박범신
검사 안태근
시인 고은
연출가 이윤택 오태석
음악감독 변희석
조명감독 조인곤
밀양연극촌장 하용부
극단 번작이 대표 조증윤
영화감독 조근현
배우 이명행 조민기 조재현 오달수
사진가 배병우
래퍼 던말릭
(추가중)
영화계 - 조근현('흥부' 감독)
연극계 - 조인곤(가마골소극장 대표), 오동식(연희단거리패 연출 겸 배우)
오동식은 내부고발자로서 본인 역시 가해자.
영화
조근현 연출작이 흥부와 26년인데 둘 다 소위 진보주의 서사 영화.
배우
전두환의 암살을 그린 26년의 조근현 게넘.
전두환을 악인으로 만들어 지 넘이 의인척 하더니
알고보니 여배우에게 성추행을 했다
조연으로 살래 남자를 자빠뜨리고 주연으로 살래.... 참 게넘들이다
근데....
참 하나같이 남
오태석
뉴스 틀어놓고 아침 먹는데 오태석 고은 조근현 안태근 줄줄 나오고 잇음
오태석 오달수 조근현 다 똑같이 조덕제 조민기처럼 더럽게 걸렸네 나만 했냐? 라고 생각하니 나오지도 않고 무시하는 거겠지 장난감 가지고 놀았는데 디게 뭐라고 하네겠지
애들
매일 네이버에 꽃배 꽃뱀하던 애들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가 됐네 조근현 같은 애들 아는 척에만 열올리는데 아는 것이 없으니 결국 여성 혐오로 끝남
조근현
조근현이 피해자한테 보낸 문자 한 줄 한 줄 존나 극혐이다
조민기, 조근현. 조재현...
조근현은 은퇴 안하냐 존나 꾸물대네
배병우 조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