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갑질 막말 우리가 평창 해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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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우리가 개최국이다"
대한체육회장 이기흥은 자원봉사자 팀 리더까지 와서 옮기는게 싫다고 비켜달라해도 VIP 자리를 버티고 같이 온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보고 "야! 머리를 좀 써라"고 막말을 했다고‥이후 사과 한마디없이
이기흥. 1955년 대전 생(?). 2016년 대한체육회장 당선. 수영연맹 회장일 때 큰 문제가 계속 빚어졌는데도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되어 체육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 '갑질논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누구?..IOC위
언론이 보도한 '사과'는 [그러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갑질 핵심피해자 A는 18일 “휴무라서 17일에는 출근하지 않았다”며 “나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사과로 오해를 풀었다’라며 일방
대한체육회장 이기흥 일행 막말 갑질 사태는, 엠비그네 새눌 정권 9년간 우리가 흔히 접하던 광경이고, 만일, 탄핵 실패로 정권이 유지됐거나, 정권교체 실패했다면, 마치 상식처럼 이 사회를 지배했을 풍경입니다. 교체돼도 저런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IOC 위원 ‘셀프 추천’ 논란,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 ㅣ올림픽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부여받은 자신의 역활을 위해 무급으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열정에 상처를 입힌 체육회장의 즉각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갑질당한 자원봉사자분께 언론 인텨뷰 하지말라고 압박까지 넣었네 개자슥,
아직도 구석구석 숨어서 국민 피빨아먹는 적폐들을 청산하고 강력한 처벌이 요구됩니다.
지금정부가 어떤정분데 !!??전임 박끄네 범죄자때 취임한 대한체육회장 이기흥의 평창 갑질
용서해선안된다
당장 퇴임시켜야한다!!
“야! 우리가 개최국이야”
IOC좌석서 버티며 자원봉사자들에게 막말/갑질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그동안 얼마나 목에 힘주고 다녔을 지 상상이 가네요.
즐거운 설날에 이런 자들땜시 다시 혈압오릅니다.
대한체육회 '갑질' 논란, 올림픽 자원봉사자에 '막말 추태' | 원칙에 충실한 자원봉사자의 지시가 올림픽 조직위원장의 권한 위임에 따른 조치임을 망각한 대한체육회장 이기흥의 즉각적 사퇴를 촉구한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은 상 갑질이네 어찌 저련 인간이 체육회회장이 되었는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해명에 피해를 입은 자원봉사자가 재반박에 나섰다_ 짤라주세요!
이 회장은 대한체육회 관계자 2명과 함께 지난 15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를 찾았다. 이때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 A씨에게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파면을 청원합시다. 체육계 적폐입니다. 되지도 않을 변명으로 넘기려다 자원봉사자들 분노만 폭발시킨 구태입니다. 그 일당들 모두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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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태환 포상금 5천만원 가로챈 이기흥 전 수영연맹회장 현 대한체육회장, 이번엔 IOC좌석 가로채기... “야! 우리가...
대한체육회 이하 싹 털어 BoA요~ 대한체육회장 '막말 갑질' 해명에 자원봉사자들 "분노 치밀어" 이기흥 대한체육회 막말 갑질 평창 김성욱 기자
갑질
자리 갑질논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2012년 대한수영연맹 회장때 박태환의 런던올림픽 포상금 5천만원 지급 미루다 여론의 포화를 맞음
👉임원의 비리와 재정 악화로 회장에서 사퇴한 전력에 IOC 위원 후보 추천 권한을
이기흥대한체육회회장은 갑질을 하지말고 먼저 인간이 되십시요.자리에서 물러나시죠?
막말
lOC측이 미리 예약해한 VIP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하겠다며 이기흥 대한체육부회장이 자리를 고수하자 자원봉사자가 사정을 설명하고 다른 자리에서 관람하라고 하니까 야! 라고 고함을 지르며 머리를 써라는 등의 막말을 하고
오해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직접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하고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했지만,
피해자는 “휴무라서 출근하지 않았다. 직접 만나지 않고 사과로 오해를 풀었다며 일방적으로 사건을 마무
이기흥
이기흥 수영연맹 회장 시절
수영연맹이
박태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적폐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체육단체도 대표적입니다
사과언플을 기레기들이 도배를 해주고 있는 거 보면 압니다
같은
그래 요즘 자리 보존하려고
끝까지 버티는 놈들 많터라
그런 놈들 하나같이
이명박근해가 싼 설사들..
이기흥에게서 설사 냄새 솔솔.~
이기흥은 큰이끼벌레 이맹박 종자!
존나 웃김 기흥에서 일어나니까 뽀쟉 하고 가방 떨어짐..(외쿡인이 있었는데 버고 웃음
이참에 대한체육회 이기흥과 자격없는 손연재등 AD카드 남발이 어떻게 주로 어느 세력에게 갔는지도 밝혀보자
이기흥 명박스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