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son at Pocket

[평창올림픽 개막식 시간] 선수들 맞춰 보느라 김정은 맘이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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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평창올림픽 기간 춥다고 난리치 건 선수 위해서가 아니다. 기자들 취재하기 힘들어서다. 겨울올림픽은 원래 추운 곳에서 추울 때 여는 것. 추워야 정상이지 더운게 문제냐? 개막식 몇 시간 추울 뿐이다. 선수들 경기 시작하면 열
올림픽 개막식 11시간전..말 많고 탈 많은거 같은 이번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갠적으로 남녀 아이스하키 선수들 응원합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숨은 일꾼들은 단연 선수들 입장할때 1시간 30분동안 쉬지않고 춤추며 반겨준 빨간바지 입은 저 분들이 아닐까 한다. 각 국 선수들이 입장 할 때 마다 온 힘을 다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춤추는 것을 보면서


맞춰

뉴욕은 평창올림픽개막식을 저녁시간에 맞춰 지금 하네요...


보느라

평창올림픽 개막식 보느라 오랫만에 MBC 채널 고정. 개막식 진행에 이어 뉴스데스크까지 보는데 갑자기 맘이 짠함. 아나운서들 화면에서 못 본 시간이 길었구나...
나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1도 참여한게 없는데 왜 평창올림픽 개막식 기사를 찾아보느라 강의시간억 딴 짓중이신가
그래도 아까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관련 트윗들 보느라 감탄하고 웃느라 좀 덜 지루했는데 지금은 시간도 안가고...그렇다고 또 손님 많이 오면 그건 그것대로 싫을거 같은데...(대체 어쩌란 말인가...)

평창올림픽 개막식 시간 선수들 맞춰 보느라 김정은 맘이 북조선 _Dkong_


김정은

ㅡ 초청장 ㅡ 발신 리트위터 수신 김정은 북조선 노동당 위원장 제목 평창올림픽 개막식참관 초청 방문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방문시간 2월9일 무박 1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관하


프로듀스

아 평창올림픽 개막식 이걸로 해야한다 체감시간 17분임ㅜㅜㅜㅜㅜㅜ 지방순회 해야한다 프로듀스 미스터 해야됨 101명의 핫가이


대박이고

예전에 개막식, 폐막식 2시간이 6시간 같았는데 평창올림픽 개막식 대박이고 진짜 잘했다.


건을

주한외국대사 임명 건을 왜 청와대에 물어봐? 근데..너희들..평창올림픽 개막식 날짜와 시간은 아니?


버려야겠네요

공명이나 길가나온대요?? 오키타 버려야겠네요ㅎ 평창올림픽 체감상으론 이미 옛날옛적에 폐막식까지 끝났는데 아직 개막식도 안했다니 으입니다 폭전님 아직 시간 많이 남으셨으니까 프리퀘도 다 깨셔서 성정석


마음으로

오늘 평창올림픽 개막식 시간이 8시부터구나^^ 시작도 하기 전에 하도 공격을 많이 받은 올림픽이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게 될 것 같다. 혼자놀기당_


직원들이랑

오늘 밤은 평창올림픽 개막식 TV시청을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비워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똥기사 직원들이랑 같이 구정지나고 평창 다녀 올 생각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대박 평창올림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집중해서

어제 2018.2.9 일 동계 평창올림픽 개막식 2시간 넘게 집중해서 넘 감동 적이었다 . 이렇게 훌륭한 개막식은처음 본것 같아요.우리 나라 태극기 와 오륜기 입장때 울컥해 눈물이 나 고 가슴이 벅차 오르고 올림픽 성화 에 점


평창올림픽 개막식 시간

평창올림픽 개막식장 VIP석 앞쪽에 유리차단막 설치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한겨울에 밖에 한시간동안이나 서있어야 하는데. 더구나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행사아닌가. 유리막 하나 설치하자.
[P4U(Pyeongchang For You)]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패럴림픽 ★G-1 / 내일 열리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일정 2. 9.(금) 오후 8:00 부터 약 2시간가량 - 장소:
한시간뒤에 평창올림픽 개막식🎉
한시간 후면 올림픽 개막식이라니..... 평창올림픽은 먼 미래였는데
평창올림픽 개막식 다봣당 2시간20분햇네..뭐 나쁘진않았어..
일찍 퇴근해서 치킨 먹다 남겨놨는데 벌써 이 시간이라니. 내일부터 평창올림픽 개막식 풀버전 찾아봐야지.

평창올림픽 개막식 시간 선수들 맞춰 보느라 김정은 맘이 북조선 weonee

포폴 2시간을 포기하고 대낮부터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보겟다
내 평생 봤던 모든 개막식 통틀어 평창올림픽 개막식처럼 졸리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2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개막식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