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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경남 자유한국당 홍준표 빕니다 스프링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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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현장에 119신고 받고 소방차가 3분 만에 도착했다." 출발, 밀양소방서 -) 도착, 밀양세종병원 다음 지도 검색하니, 1,8Km, 승용차로 4분 소요로 나오는데...! 밀양소방서, 충실하게 근무했고, 매우 신속하게
홍준표가 자신의 도지사시절 불법증축되고 스플링클러 없이 병원허가 내준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를 도지사 대행에 책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책임을 자신이 세운 직무대행에 전가한 것이다. 아무리 급했기로서니 수하사람에게
밀양 세종병원 화재가 세월호 참사와 똑같다고 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똑같은 건 2014년 5월의 장성 요양병원 화재입니다. 세월호 참사 바로 한 달 뒤의 일이었으나, 화재와 해상 조난 사고가 똑같다는 바보는 없었습니다.
기동이 어려운 고령 환자들에, 스프링쿨러도 없는 병원시설. 이번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의 판박이입니다. 판박이인 만큼 그때보다 책임을 더 엄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 장성요양병원 화재 때 새
밀양 세종병원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일일 상황을 보고드립니다. 2. 현재 주요 조치사항 ○ (대응체계 가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복지부, 총괄) - 범정부 사고수습지원본부(행안부, 업무지원) - 범정부 현장대응지원단 체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때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를 대피시키다 숨진 의사와 간호사 등 병원 직원들의 사연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빠르게 병원 등 다중시설 소방안전 법 근본적으로 강
"경남도지사 공백으로 인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세종병원 화재참사는 홍준표 도지사 사퇴로 인한 도정 공백의 결과" 기레기들아 너네들이 폐기물이 안되려면 문프에게 총질하는 기준과 동일하게 이정도 제목은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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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역대 최악 화재참사. [아시아경제]-이관주 기자- 관주야 너 몇살이냐? 역대 최악 화재참사는.. 박정희 때 1971년 12월 25일 166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한 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내각 총사퇴 주장에 대해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면 이 직전의 이곳의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누구였는지도 한번 봐야겠다"고 전직 경남도지
연합뉴스 김잔디 기자님.. 소방직은 지방직임. 지방자치제임. 스크링쿨러 없는 병원을 허가해준건 07년 한나라당 도지사였음. 컨트롤타워 경남도지사가 왜 공석이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또 드러난 총체적 난맥상
밀양 세종병원에 화재안전점검을 누가 허가 해줬냐. 작년 경남도지사 홍준표가 해줬을거 아니냐. 금년 자유한국당소속 밀양시장이 해줬을거 아니냐. 1층에 뒷문을 못찾게 차고 스프링쿨러하나 없는 종합병원을 누가 허가 해줬냐. 홍준표가 책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고 원인규명과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께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합동 분향소가 밀양문화체육관에 설치됐습니다. 합동 분향소에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유족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성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쇼통과 정치보복에 혈안이 된 무능한 정권이 참담한 상황을 만들었다"며 "청와대와 내각은 총사퇴해야 한다"고 하자 일부 시민들이 "불난 집에 정치하러 왔냐"고 반발하는 등 소란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누리꾼 "남탓 하기전에관할 지자체장·시의원 뭐했나" 질타 시의원 13명 중 12명, 박일호 밀양시장 모두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는 지난해 4월까지 홍준표 반대로 화재현장에 신속 진입, 구조활동 펼
밀양 세종병원 화재 누리꾼 "남탓 하기전에..관할 지자체장·시의원 뭐했나" 질타 한 누리꾼은 스프링클러만 있었어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전책임이 있는 밀양시 관할 지자체장과 시의원에게 책임을 묻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일일 상황을 보고드립니다. 1. 현재 상황 ○ (인명 피해) 총 188명 (사망 37명, 중상 9명, 경상 138명, 퇴원 4명) ○ (이송 현황) 부상자 151명 모두 인근 의료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청와대는 비상이 걸렸대. 그 비상 자주 걸리면 머해? 문조 전하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묵념했다는 소식은 아직 없어... 그냥 늘 하던대로 추가 사망자 발생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대... 묵념도 암때나
2014.5.28 전남 장성 효실천 사랑나눔 요양병원의 화재로 스프링쿨러 설치의무가 강화됐는데 왜 2018.6.40까지 유예됐을까? 누가 어떤 놈들 로비를 받아 이렇게 긴 시간의 유예를 줬을까? 입법과정에서 이 긴 기간의 유예를
여러분안타까운소식전하겠습니다 오채영입니다 오늘의 뉴스먼저화재소식시작할께요 병원에서 화재사고난장소가 밀양세종병원인데요 사망자가 41명으로발표가나왔습니다 부상자아픈사람이 총130명으로 치료받고있습니다 병원에서 왜화재사고가나는걸까요? 너무무섭네요
행정안전부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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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는, 경남도의 행정을 책임져야 할 경남도와 밀양시의 책임이 제일 큽니다. 근데, 현재 경남도지사는 자기 정치적 욕심을 위해 도민을 내팽게치고, 도지사 자리를 공백으로 만들어버린 홍준표였죠. 이게 다 예
(안타깝습니다..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치신 분들도 속히 쾌유하시길
범인은 반드시 범죄 현장에 반드시 나타난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찾았지만, 유가족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27일 오후 1시 30분 밀양 세종병원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치료를 받고 계신 부상자분들도 빨리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하고 가족분들을 위로합니다. 참으로 황망하고 안타깝지만 조속한 수습대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또한 갑작스
소방인원 증원, 자한당 반대 건축법 개정, 자한당 반대 소방직은 지방자치제 관할. 지난 대선에서 경남도지사 공석만들려고 꼼수부린 홍준표 책임이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자유한국당 책임이다 동의하시는 분 무한 알티
이낙연 국무총리가 밀양 세종병원 현장을 긴급 방문했습니다. 오늘 오전 화재 직후 긴급지시를 내리고, 곧이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상황을 점검한 뒤 이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현장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타는 민간업체가 소방점검 밀양 효성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밀양소방서 주도로 요양원측에 안전 경고 함 소방서 측은 "요양병원 내 환자들은 화재 시 스스로 대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여러 명의 부상자, 사망자가

오늘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청와대,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는데요. 일부 시민들이 "불난 집에 정치하러 왔냐"며 반발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자한당의 홍준표 전 경남 도지사와 박일호 시장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소방 업무 전반은 지방정부 책임이고 경남과 밀양 지방정부는 모두 자한당이다. 세종병원 불법증축 묵인하고 소방업무를 엉터리로
문죄인도 곧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으로 달려 갈겁니다.횃불이나 촛불 들고서 신나게.
37명이 숨진 경남 밀양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소방관 을 불러 오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오늘 소방관 4~5명을 불러 구조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홍준표 때문에 지금 경남 지사는 공석입니다.) 이번 밀양 세종병원 화재 난 곳에 도지사가 공석이랍니다.
화재 사고 이후 밀양 세종 병원 관계자들은 대부분 연락을 끊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의료재단 이사장, 병원 원장 등 병원 운영에 책임있는 사람들이 사고 후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기가
경남 밀양 화재 사상자 수가 직원 부상 8명이 추가돼 188명으로 늘었습니다. 밀양시는 어제 세종병원 화재 인명피해가 사망 37명, 부상 151명 등 모두 1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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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밀양 세종 병원 화재 사건에 대한 소름끼치는 팩트들 (퍼온 댓글입니다).
(또 드라이비트' 밀양 세종병원 참사 키워) 이게 다 엠비때문! "밀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화재가 발생한 가곡동 세종병원은 건물 외장재 설치에 드라이비트 공법을 사용했다... 스프링클러 미설치, 필로티구조, 수차례
*밀양 세종병원 화재(‘18.1.26) -‘12년 무단증축건축물 (시장엄용수 현의원) -스프링쿨러설치 유예중 -효X의X재단(?) -송전탑투쟁 13년차 (이철성경찰청장, 6.11행정대집행) -한전 공사이유 언급: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더 이상의 희생자없이 부상당하신 분들도 잘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인명피해가 늘어났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더이상의 인명피해가 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깊은 슬픔에 위로를 보냅니다.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천 화재사건에 이어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루어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입니다. 긴급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도록 지시한 만큼, 피해 최소화
밀양세종병원 화재. 41명 사망. 요양병원 환자들 대피는 다행인데, 일반병원에서 질식사망이 속출했다니, 응급실 발화했다는 외에는 화재원인 모르고. 가장 안심돼야할 병원의 큰 화재라니,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안식을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대응에나선 관계당국과 공무원분들께서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생명과 안전에서만큼은 우리모두 근본주의자가 되었
청와대 나리들! 불끄러 안가고 뭘꾸물 대냐? 밀양 세종병원 화재 발생. 사망자31명으로 급증
보건복지부는 사고수습지원본부 를 구성·운영하여 경남 밀양의 세종병원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고수습지원본부는 3개반(총괄대책반, 수습관리반, 수습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환자 관리, 전원, 긴급지원 등의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밀양 세종병원에서 상상할수도 없는 화재로 많은 인명이 희생됐습니다. 제천 화재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이런 대형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더 큰 피해가 없어야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은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 책임이다.. 경남도지사 선출 반대. 소방관 증원을 반대! 자유한국당놈들이 저지른 만행의 말로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쾌유를 빕니다. 어쩌다 응급실에서 불이 났는지.... 혹한에 고생한 소방관들 성가시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대형 화재 참사가 난 경남 밀양 세종병원이 8년 전인 2012년부터 무단증축 건축물로 등재됐다. 그러나 병원은 이행강제금만 낸 채 현재까지 불법 건축물을 계속 방치해 왔다. 적폐야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뒤봐준자유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경남 자유한국당 홍준표 빕니다 스프링쿨러 yonhaptweet

또 속보입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사망자가 31명, 부상자가 110명입니다. 사망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참혹합니다.
제천 화재참사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참사는 오랜세월 쌓인 안전불감증 결과다. 병원에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이 기회에 우리나라를 안전위주로 대개조해야 한다. 소방인력과 장비 확충은 물론 소방법 건축법을 대폭 손질
오늘 밀양 세종병원에서 불의의 화재가 발생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국회 차원에서 의료기관의 재난안전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
(제천 화재 36일만의 대형 참사) ‘밀양 세종 요양병원 화재’ 사망자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명에서 10시30분 현재 31명까지 늘었다. 제천 화재참사 29명을 뛰어 넘은 숫자다.
하지만 밀양 세종병원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화재 조기 진압이 어려웠다. 정부는 일제점검을 통해 스프링클러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스프링클러 미설치 및 미작동 건축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경남

홍준표는 당장 국민들께 상세하게 고하라!! 네놈이 경남도지사 때 밀양 세종병원 건물은 불법증축 되었고 스프링쿨러 조차 없이 병원허가를 내주었다. 왜? 그허가를 내줄수 있었는지 내주어야만 했는지 국민들께 상세히 밝히라. (공유
홍준표는 당장 국민들께 상세하게 고하라!! 네놈이 경남도지사 때 밀양 세종병원 건물은 불법증축 되었고 스프링쿨러 조차 없이 병원허가를 내주었다. 왜? 그허가를 내줄수 있었는지 내주어야만 했는지 국민들께 상세히 밝

밀양 세종병원 스프링쿨러 시설조차 없단다. 경남도지사였던 홍준표 이 색기는 도지사때 대체 뭐 한거임?
8년동안 무단증축을 시정명령만 내리고 묵인해줬다 (✔검찰은 이 과정에 밀양시청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경남도지사 등의 입김 작용했는지 조사해야하는게 마땅하다고 보는데요?ㆍ) 밀양시 "세종병원 8년 전 무단증축..시정명


자유한국당

증축 허가 관리는 시청 소관인데 밀양 세종병원이 8년 전에 불법증축을 하고도 지금까지 뻐팅길 수 있었던 건 박일호 밀양시장의 무능이 뒤에 있었기 때문 직전 밀양시장은 엄용수 현 자유한국당 의원 (밀양시 "세종병원 8
밀양시장 박일호 (자유한국당) 밀양시 국회의원 엄용수 (자유한국당) 경상남도 도의원 밀양시 소속 2명 중 밀양시1 이병희 (자유한국당), 밀양시2 예상원 (자유한국당) 밀양시 시의원 14명 중 자유한국당


빕니다

밀양세종병원 사망 37명. 대부분 2층 중환자실에서 질식사. 스프링클러가 있다면 질식사가 줄어드는데 불행히도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니ㅠ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부상자의 빠른 쾌유도 기원합니다.


요양병원

중환자실, 요양병원 환자 전원대피했다는 속보 보니 밀양세종병원과 소방당국 대처가 엄청 잘됐다는, 그 수고가 어떠했을지 보인다는. 대부분이 거동불능이라 일일이 침대로, 혹은 업고 뛰어야 하고 중환자실 환자는 거기에


참사

밀양 세종병원 화제 사건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어머니, 딸, 아내... 정녕 사람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가’, ‘소중한 딸이’, ‘사랑스러운 아내가’ 희생당한 참사인가? 희생자에는 언제나 여성의 이미지가 씌워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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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밀양세종병원, 사망 41명 부상 131명 반나절 동안 사상자가 172명. 참혹하다. 노란 리본과 촛불들은 참혹한 재앙 앞에서 뭐라고 말 좀 해보라. 낚시배, 제천사우나, 세종병원까지 뒤집어지고 불만 나면 대형사고로 귀결
[속보] 밀양 세종병원 화재"오후 1시 10분 기준 사망자 39명" "호흡기 취약 중환자, 노인환자 많아 희생 커"


제천

제천스포즈센터, 밀양세종병원 등의 화제로 인한 대형 인명가 연일 문제인 정부에서 발생하는 까닳은 아마도 저들의 촛불혁명 귀신의 촛불이 화염의 원인인가 불갔고 장난치면 불낸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귀에 들어 오는 까닳은 무슨


스프링쿨러

밀양 세종병원이 무단 증축해도, 시정 명령에도, 스프링쿨러 설치도 미루면서 끄떡없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자한당 일색인 특정 정치집단과 지방 토호들이 결탁한 게 주요한 원인일 것 같다. 이 부분을 심층조사하라..!


사고

밀양 세종병원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데 세월호 사고 덕분에 정권을 잡았으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어야지. 그동안 뭐했어? 아! 적폐 청산하고 있었지! 일의 경중도 모르고 우선 순위도 모르고 그저 제일 쉬운 적폐청산이 국


밀양 세종병원

‘1월의 재앙! 밀양 세종병원 화재 발생’ 프레시안 기사제목...일베는 좌꼴 우꼴 다 한다니까
밀양세종병원 이사장 “건축면적상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아니다” 미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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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밀양 이야기) 엄미화 씨는 재미교포다. 입원한 엄마를 만나러 어제 귀국했다. 세종병원 3층 중환자실에 입원한 팔순 어머니 곁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아침 7시 반쯤 됐을까. 비상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그리고 얼마후
천본앵 저새끼 밀양 세종병원 관련 트윗 다 지웠네 그럴 줄 알고 내가 니 트윗 다 박제했어 개호로잡새끼야 저번처럼 트윗 싹 지우고 모르쇠짓꺼리 하는거 꼴뵈기 싫어서 다 박제해놨어
밀양 세종병원 이야기 뉴스에 나오네
세종병원 밀양 에서,,, 우리엄마,,,찿아',, 로 합동분양소 를 꾸려서,, 를 카는,데?
밀양 세종병원 이사장 이놈 정말 뻔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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