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영화 김민희 풀잎들 김기덕 생각이 생각을
카테고리 없음
영화
다들 자기 작업 얘기 이런거 하는데 내용에 전혀 집중이 안되고 홍상수 영화적 모먼트 많아서 너무 웃겼다
《카이에 뒤 시네마》 독자들이 고른 2017년의 영화 10편
1. 굿 타임
2. 잃어버린 도시의 Z
3. 재키
4. 어떤 여자들
5. 트윈 픽스귀환
6. 120 BPM
7. 그 후 (홍상수)
8. 하루 동안의 연인 (
그래서 홍상수 영화가 프랑스에서 인기있는 건가...
과 사람들이랑 진지하게 영화얘기한거 1학년 때밖에 없는거같음 그때 누가 우디앨런 홍상수 좋아한대서 내가 비웃다가 완전 파탄났거든...
홍상수 영화가 왜 프랑스에서 인기 있고, 왜 그 영화들이 하나같이 싫었는지 드뇌브 등의 저 추잡한 성명서를 보니 비로소 이해가 됐다.
너무 한국의 홍상수 김기덕 영화가 떠오르는 일화였다 우리는 실제로 견뎌내는 폭력이니까 더이상 웃지 못하는데 해외에서는 막 영화상 주고 오! 한국의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이렇게 받아들여버림. 일본 컨텐츠도 많이 이렇고
왜 강의 전에 미리 조사를 안하고 그냥 무릎팍도사 같은 데서 대충 '아이고 홍상수 감독님은 시나리오를 당일 아침에 주세요' 같은 말 주워듣고 혼자 소설 써서 강의하지...? 영화과 교수들 지나가던 영화광보다 게으른 거 볼 때
홍상수의 영화도 결국 변방의 영화. 홍상수는 인간과 인간이 맺는 관계에 형식이 없음을을 드러내며, 변방을 자처 했다. 재밌는 건 어느 순간부터 이 형식 없음 자체를 형식으로 구현하며 영화가 정갈해짐.
홍상수 감독은 보면 강원도에서 소주 마시는 영화 찍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다 강원도에서 찍으면 이상하니까 몇개는 딴데서 찍음
영화 싸강 듣는데 홍상수 연기 디렉션에 대해서 완전히 반대로 말하고 있음.. 교수는 홍상수가 시나리오를 당일 아침에 주고 배우들에게 상황만 줘서 배우들이 즉흥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하는데 내가 알기론 그 반대임
못된 얘기 더 하자면 나는 홍상수와 김기덕에 대한 호불호와 별개로 그들이 영화를 잘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가 홍상수와 김기덕을 좋아했던 이유는 좀 다른 데 있지 않나 생각해... 아니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애인이랑 홍상수 영화 보는건 좀 그런가??
언젠가 홍상수가 기주봉 주연의 게이영화를 찍으면 좋겠다는 불가능한 환상을 품고 있스빈다
홍상수 영화 특징이 좀 그런거 가타요 ... 혹시 어디서 보셨나욤 ㅜㅠ 왓챠에 없길래요 ㅜㅜ
역시 .. 왓챠에는 없는 게 넘 많아요 ㅜㅜ 홍상수감독 다른 영화들을 볼때도 그냥 그 감성에, 여행을 떠난다라는 생각을 하는게 포인트(?)래요
저는 주기적으로 홍상수 영화를 보는데 제가 투명해지는 기분이 들 때 홍상수 영화를 보면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ㅠㅠ저도 영화 보면서 기주봉 주연의 게이영화 있으면 좋겠단 생각했고 평상시에 퀴어버전 홍상수 영화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ㅏ랑님이 천재적으로 결합해주신..그 환상 저도 품을래요
저 넷플릭스로봤습니다! 홍상수영화 첨봤는데 다 그런느낌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상수 영화의 한장면으루 써도 손색없는 엉망진창이네요
홍상수 영화에서 소주마시고 화내고 우는 게 지겨운 것처럼..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뭐랄까.. 원가족?정상가족?에 대한 포기할 수 없는 집착이 지겹다
그리고 후반에 가서 홍상수 영화같이 됐다.
조은지 수령님과 (2박 3일) 원제 따로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허세같고 홍상수 영화 같다고 해서 2박 3일로 바꿨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으 엄마가 홍상수 영화 보는데 진짜 노잼이야 여자한테 계속 매력적이다 예쁘다 여성적으로 변했다 계속 이러고 여자는 무슨 다 해탈한척하고 으 개끔찓해
그게 홍상수의 전기 영화가 구린 이유다.
외국 감독들이 홍상수 감독 영화를 보면 '저 초록색 병은 뭘까?' 라고 한댘ㅋㅋㅋㅋ저건 뭔데 진실을 말하게 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
홍상수 영화보다보믄 얘네가 나를 존나 왕따시킨다고 느낄 때가 잇다
올리비에 페레가 고른 2017년의 영화들
떠나간 여인 (라브 디아즈)
그 후 (홍상수)
크리피 (기요시)
빌리린의 기나긴 하프타임 행진
Western (발레스카 그리스바흐)
Loveless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디트로
사실 학교가서 할 거 없다 보통 잡지랑 신문있는 방가서(사람 1나도없음) 문학과 사회나 문학동네나 어쩌고 저쩌고 보고 (볼거 존나 엊ㅅ으면 까이에뒤시내마봄;; 가끔 홍상수영화얘기나옴
정은채 씨가 벌써 아이 둔 어머니 역으로 나올 나이인가. 몇년 전에 홍상수 영화에 대학생으로 나왔는데.
2. 볕이 들지 않는 고독의 숲에서 끊임없이 헤매이는 인물에게 후회를 내뱉고 다시 사랑을 고백한다. 잔혹하리만큼 솔직한 내면의 감정 표현. 김민희가 아닌 오직 홍상수, 그 자신만을 위한 영화. 자신에게 한 발 더 다가선 오직 홍상수의 영화.
정기적으로 내안의 작은 김기덕 홍상수 꺼내어 서로 영화감상후 꼴포를 말하고 회개하고 털어내는 모임임
한남; 김기덕 감동이랑 홍상수 감독 영화는 다 봤어
o0(주지훈 홍상수랑 영화찍어보고싶다고그랬는데 어떡하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처음인데
뭔가, 평범한 일상속의 일 같지만 파격이 있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에 보는 영화는 언제나 좋다!!*.*
근데 그 사건 이후 홍상수 영화는 오히려 한단계 업글을 한듯 느껴진다는 거.. 진짜 보통 사람은 아님...
네 지금은 괜찮은데 이따간 안 괜찮아요. 이거 무슨 홍상수 영화제목도 아니고... ㅠ안녕요..
리턴 끝까지 다봤지만 그지같고 ㄱㅎㅈ... 좋아하지만 일단 홍상수 영화부터 같은 소속사이자 친한 후배 ㅇㅈㅇ 자꾸 데리고 다니는 거 보면 이제 그만 해야할 거 같기도 하다
물론 저 개인적으로는 (트레인스포팅)과 (프라이멀 피어), (더 락) 같은 영화를 이야기할 거 같긴 한데요, 이런 이야기 하면 누군가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나는 홍상수 영화가 진짜 싫어.
통영이 경상도에 있다는 걸 안 지 사실 만1년 이 채 안됐다... 그냥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데라고만 생각했는데 서울 촌년이라는 핑계를 대도 괜찮을까
난 홍상수 영화 정신 상태에 해로워서 못 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모르면서 떠들지좀 마라.
옆사람 대화중에도 한국어 안들리냐?
옛날에 어느 바보같은 교수가 “외국영화 영어는 잘들리는데 한국영화 대사는 왜 안들리죠?”라는 바보같은 질문에 홍상수가 현답을 줬지.
“녹
홍상수 신작 풀잎들 Grass이 베를린영화제 포럼 섹션에 초청되었다. 홍상수의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후 21년 만에 베를린영화제 포럼 섹션에 초청된 거라고.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김민희, 정진영, 김새벽,
올 해도 (최소?) 두 편의 홍상수 영화가 개봉하겠구나 작년에 3편 개봉하나 했는데 여튼...
홍상수..영화제목만큼은 인정한다
11) 홍상수 영화 정말 좋아하고, 그 중에서 최고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라고 생각한다.
홍상수의 다음 작품 제목은 (풀잎들) 이구나. 김민희, 김새벽, 정진영, 기주봉, 서영화 출연. 하반기 개봉이라는데 (클레어의 카메라) 한국 개봉은 언제하는지. 프랑스에서는 3월 7일 개봉인데
홍상수 왜 빠는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 영화 보기는 하니...(혹시 1987 좋아하니?
어제 책 보다가 동기가 한국영화를 전복 시킨 15인의 감독들? 이런 책 꺼내가지고 내가 농담으로 헐 제발 임권택 없기를,, 임권택 홍상수 김기독 업기를 햇는데 놀랍게도 목차 펼치자 마자 세명 이름 볼드체로 박혀잇음 야이
홍상수 영화에 김새벽 나오는 거 너무 좋다. 씨네리의 과도한 홍상수 사랑 이해 못하는 편인데, 만약 1위를 주더라도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아닌 (그 후)에게 줬어야지.
홍상수 여전히 잘 나가는 거.. 김민희 홍상수 영화말고 아무데서도 볼 수 없는 거.. 내 안의 뭔가가 박살나게 해..
왓챠 취향분석 보는데 홍상수 영화를 11편이나 봤다는 사실이 분하게 느껴진다 문제는 자유의 언덕이랑 당신과 당신 자신의 것도 보고 싶다는 것..
홍상수, (풀잎들).
차례로 신석호, 안선영, 김민희, 서영화, 기주봉, 공민지, 안재홍, 정진영, 김새벽. 그리고 홍감독님 영화엔 (극장전) 이 후 오랜만 선보이는 김명수 배우님 그리고 이유영까지.
주지훈 홍상수영화 찍고싶다고했지.. 오빠.. 찍기만해요 제 역대최애는 다 한남이엇거든요.. 그런캐들만보면 제 개저한남페르소나 돋으니까... 검은그림자 내안에깨어나...
아진짜 쥰 인터뷰에서 홍상수와 주지훈 잘어울리지 않냐고 언급한거 스스로 어떤이미지로 셀링되는지 너무 잘알이라서 눈물나고 진짜 기대되고 분하고 안봐도 너무 최애예약이고 ㅠ 어쩌다 머한민국 장녀로 태어난 내가 홍ㅅ6수 김ㄱ1덕 영화를 사랑해서..
김민희
홍상수비켜 (김민희의 여자가 되고싶단뜻w)
홍상수-김민희 협업은 의미가 있지만 항상 홍상수는 새롭고 더 대단한 감독으로 온갖 무의미한 장식으로 추앙받아 와서 설득하려면 정말로 작품 비평을 해야 하지. 그걸 안하고 하던대로 차이와 반복이나 읊어대서 누굴 움직일 수 있겠어.
홍상수 한남 대표로 까고 싶은데 베니스상까지 받은 여자 김민희는 힕고 싶어 분열하는 양상도 바람직하지 않고...
아무리생각해도 그후의 김민희-권해효 식탁씬에서의 대사는 대단한 통찰의 결과다 홍상수한테는 그렇게 바라보는게 어렵지않았을수도있지만
미사에 홍상수 김민희 김민종 다니엘 헤니 산다는데 민희언니 보고싶어요..
김민희 홍상수 손장난 맞담배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가 프랑스 칸에서 [Korea News]:
선나리가 홍상수 김민희 좋아하니깐 말야. 그건 자캐랑 앤캐가 실제로 사귀는 걸 보는 기분일까? 라고 생각하니 으엑~~ 됐다. 그냥 다 으엑 임
유안커플 너무 숭하다. 홍상수김민희 능가ㅋㅋㅋㅋㅋ
홍상수 22번째 장편 (풀잎들) 골목 안 커피집에서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사람들과 그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여자(김민희)의 이야기."한음절도 바꾸고 싶지 않은 완벽한 형태"라는 평. 국내 개봉은 하반기.20번째 작 (클레어의
홍상수 김민희 부르는 애칭 애기야
풀잎들
이번에 신작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 스틸 컷만 봤는데 짐 자무쉬의 (커피와 담배)가 생각나는건 뭘까.. 오마쥬 작품인가..
풀잎들 시놉 읽고 있으니 호세루이스게린의 실비아의도시에서 중 카페시퀀스씬이 생각나네
물론 카페느와르도
커피집이라는 표현..홍상수답다
대야에 심어놓은 야채들도
홍상수가 잘 하는 투샷 모음집일까?
김기덕
홍상수 김기덕 사랑하는 프렌치들 아니던가..,
리)ㅋㅋ 난 홍상수 김기덕이 너무 찌질하고 챙피한데 계속 상을 받아서 혹시 번역 하면서 뉘앙스가 달라지나? 라고 생각한적도 있음.
“예술하는 남자라면 성적으로 자유로워야 한다며 늘 여성 성 타자화, 착취로 이어져 문제...김기덕 감독도, 홍상수 감독도 그래요. 특히 김기덕 감독이 한 일은 ‘갑질’이 아닙니다. 명백한 성폭력입니다."
홍상수는 '강원도의 힘', 김기덕은 '나쁜 남자'로 처음 접하고 그 다음에 하나도 안 봤습니다. 불쾌하더라고요.
생각이
그래서 절 대 안할수 가 없음 가상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진짜 홍상수 될것같은 기분에 몸서리치며 자리를 털고일어나게 하더이다 •••
홍상수의 남자들이 "생각이 중요해. 생각을 해야 된다"라고 말하는 건 (자유의 언덕) 이전까지는 자아비판이었고, (자유의 언덕) 이후에는 이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후회할 짓을 하고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문득 북촌방향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당시에도 좀 그런 홍상수 감성의 찌질한데 미화되는 감성이 있다는 생각을 했었구나 싶었다.
자유의
그러니까, (자유의 언덕) 이전까지 홍상수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셈이다. 나머지 작품들은 습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어디서건 괜찮기를 바랄 뿐이에요. 그게 다에요.
그녀를 보게 되건 아니건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내가 그녀를 찾고있고, 생각하고 있다는겁니다.
-모리 '자유의언덕'(홍상수작품)
음 저는 홍상수에는 좀 더 호의적이에요 ㅋㅋ... 그의 전기 작품은 볼 생각 없지만 “자유의 언덕” 이후로 나오는 작품들에는 볼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감독의
배우 김의성도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에서는 참 어색했던 배우였는데 지금은 카리스마 쩔죠.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을 디브디로 관람. 함께 수록되어 있던 메이킹 필름도 보았고, 홍상수의 나름 혈기어린 모습이 낯설고 당황스러웠다
밤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를 틀어놓았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홍상수는 ‘모멸감’을 다루는 감독이었지.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2016)
이야기
나홍진악이 외부로부터 찾아오고 주인공은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함.
곡성 황해 추격자들
홍상수자서전 적인 이야기, 항상 모여서 술 마심.
얼굴
전에 고현정 유준상 이선균이 참여했던 토크에서 배우들이 직접 말하기를 홍상수는 디렉션이 아주 엄격하고 얼굴 각도나 눈 깜빡임까지 다 디렉션을 주기 때문에 그 디렉션에 맞추기 위해서 거의 초인적인 연기력이 필요하고 세포 하나하
rt 뭐냐 ㅋㅋ 홍상수 얼굴만 딱 지우고 ㅋㅋㅋ 정말 찌질하고 개역겹다
홍상수 얼굴 가린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홍상수 얼굴 가린거 왜케 웃기냐
홍상수
아 홍상수 각 존나 나와 지금
시네필들 왜 이리 홍상수 좋아하지
2DAY_ES 지옥에서 온 크로스 핏 함니다 아 다시 갈 생각 만해도 너무 힘든데 홍상수가 더 싫어 버려.,,
역시 프랑스 홍상수를 사랑하는 나라답긔
쟤들이 홍상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군
홍상수는 진짜 극혐이다••
구전으로 전해지길 한남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단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무진기행과 홍상수 류이고 하나는 강호동 전현무 기안84 류라고 한다.
내 주위에 다신 나타나지 말고 재발조형과 인간들한테 전부 관심꺼라 걔네들은 너한테만 못되게구는 신기한여자들이 아니라 걍 니가 한남이고 홍상ㅅㅜ같이 구니까 극 혐하는거다 아 다 양가적인 태도보인 내 잘못ㅋ
포털에서 '홍상수 즉흥연기' 같은 걸로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그 후) 권해효 인터뷰... 진짜 잘 모르시면 네이버 검색이라도 하고 강의하시라구요...
왜 아직도 홍상수가 원테이크 가는 감독이라구 우기지,,, 홍상수가 부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형식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구는 인간들이 홍상수의 최대 자원임
님들 저가 앞으로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많이 먹을 시 홍상수다•••
ㄹㅇ... 홍상수나 우디앨런이나 나홍진 같은 사람들 명장인데 사생활은 영 깨끗치 못하고... 딜레마입니다...
이따 집에 갈 때까지 눈 내리면 홍상수 볼 거야
"오세훈 홍상수 닮지 않았냐 왤케 좋아할까 진짜 나는 모르겠어"
홍상수 장바구램으로 유명한 것 아시는지 ㅠ
제가 그때는 상태가 안 좋았어요.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2015 | 홍상수
한국산은 많이는 안나오고 주로 홍상수 소주가 그나마 찾는 사람이 있음
홍상수 싫어하지만 창동창동 니도 별 다를바 없는디.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바이크를 타는 거친 홍상수남주
쟐 홍상수 걸구 약속해봐 효과 직빵이다?
홍상수적 장수원과 월트디즈니적 강성훈이 만나면 에이틴 대개봉(
저한테 왜 홍상수 애인을 맡기시죠
홍상수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을 때 그는 실제 성관계가 아니라, 남들이 성관계라고 인식하는 어떤 환상적인 관계를 카메라에 담는다.
아 자세 뭔가 홍상수같음
닮았다는 목록 좀 세보자...장윤주,손학규,홍상수 젊은시절,이정재 (오해 마시길 중앙일보 논설위원 말하는 거임),보노보노...
홍상수같은 감성마저 사랑해
상수? 홍상수?
1. 홍상수, 이전과 다른 몸과 마음으로 자신을 담는 그릇을 더욱 견고하게.
저기 한자로 뭐라고 써있는거지 홍상수 인가
김ㄱㅣ덕이랑 홍상수 생각난다...
초창기 노래들은 그나마 낫지만 동어반복의 요즘은 ... 생각해보면 홍상수도 초창기는 신선했다
히틀러 부랄 한 개
김종민 브라질리언왁싱
홍상수 콜린퍼스랑 동갑
아베 불임
ㅔ송험니다 죄송험니다 내일 진짜 안나가면 홍상수 또 함 진짜 진짜로 으어어억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홍상수에게 질렸던 게..."저 찌질한 남자들을 현실에서 만나는 것으로 모자라 화면에서까지 봐줘야 한단 말인가! 못해 난 못해!" 포인트였습니다. 그 다음엔 안 봐서 모르겠고요...
나는 홍상수 그 특유 영문 모를 감성이랑 너무 안 맞아서 고통스러웠어... 그거 묶여서 보면 진짜 너무 안 맞음의 고통으로 오열할 자신 있다
홍상수...No.....
네 오늘도홍상수 안되려고 처절한 몸부림치고 왓읍니다
옛날 사람과 홍상수가 만난 탓인지 경주하면 먼저 생활의 발견이 먼저 떠오른다. 세월이 흘렀으니 동네 풍경도 예전 같지 않겠지만..
홍상수가 이리도 젊다니.
홍상수도 젊은 시절이 있다니..
당시 홍상수를 본 사람들은
그가 너무 날서있다 말했다.
누가 전에 우디앨런이 홍상수 서양판이라고 햇던거 보고 집중이 안됨
블란서 팜플렛땜에 친구한테 보내줄수있냐고 부탁하면 홍상수 좋아하냐 물어보는데 그럴때마다 응 이라고 해야하는 내 기분을 아니.. 그만찍어줘 제발...
그냥 홍상수 헌다 저가
홍상수 콜린퍼스랑 동갑이요
연합뉴스에도 브뤼셀 홍상수 회고전 기사가 떴다
저도 그생각했어요. 첨엔 그냥 좋았는데 홍상수랑 불륜터치고나서는 진짜 꺼려해요....
오늘의 브뤼쩰 tmi
1. 홍상수 회고전 열림
2. 비바람 몰아침
3. [그 후] 7시 상영관 꽉차서 이례적으로 9:30에 이차 상영 잡아줌
4. 1차 상영 관객들 빠질 때 홍김커플 함께 퇴장
5. 한국인이 워낙
홍상수는뭔데 쉬지도않고신작이계속나와ㅋㅋㅋㅋ
왕가위 고다르 박찬욱 쿠스타리차
짐자무쉬 다케시 도리스도리 이창동 -♪
팀버튼 이스트우드 김지운 홍상수
아키라 알모도바르 브레송 다케시 -♬
곡성 너무 존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상수보다는 낫지 뭐•••
홍상수가 베를린 데려가서 막 배우들 다 컨택시켜주고 어렌지 해줌
홍상수 내연녀라고 알려져도 괜찮은 멘탈
그러게 누가 홍상수 고르래 김지운 버리고
여러분 00하면 홍상수 그만 걸어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
홍상수랑 소주 마시고 싶다 마시다 허튼 소리 하면 소주병으로 대가리 깨버리고 말야
아, 그리고 홍상수 기사도 별로 보고 싶지 않다. 남의 가정사는 가정 내 (성)폭력이나 학대, 존비속 살해가 아닌 한 전혀 신경 쓸 일 아니다.
또 덧붙이자면 홍상수는 닝겐적으로는 싫지만 내가 당자당을 넘 놈 좋아함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드러내고자 하는 것도 명확하고 그걸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그럼
내일 부대찌개 안 먹으면 홍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