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드라마 아웃팅 정려원 마이듬 피해자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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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의법정)이라는 드라마가 10월 9일 첫방인데 꽤 기다리고 있다. 다름 아닌 여성아동범죄를 다루고 있기 때문임. 감독과 배우들의 문제의식이 느껴져서 기대하고 있다. 또 정말 괜찮은 드라마이길 간절히 바람. 우리의 이야기가
다들 마녀의 법정봐줫슴 조켓따•••• 여성아동성범죄전담 드라마래••• 어제 첫화여ㅆ는데 일상속에서 여성들이 마주하는 성추행 성희롱 다 보여주고 ㅇ거 흥햇으며뉴좋겟다ㅠㅠ
월화 사온보고있었는데 마녀의법정이랑 이번생은처음이라도 재밋음
다보면 현생망햐...하루에 세시간씩 드라마보구있오야해 선택의시간
저는 9일 첫방인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려원 풍선껌 이후 오랜만에 작품 하는거라 늠 기대가 됨... 그리고 이 둘이 여아부(여성아동부) 소속 검사인데 아동학대, 성범죄, 혐오범죄를 주로 다
어떤 드라마에 내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누군가가 참가한다고 들어서 찾아보니까 마녀의 법정에 최리가 참여하네
여러분 마녀의 법정 보세요... 재밌다 완전ㅜ
이런 법정드라마 완전 좋아
하 월화는 마녀의 법정보구 토요일에 블랙두 바야해...요새드라마재밋어보이는거 만이하네ㅠ
1회 건너뛰고 2회부터 시작! 이거슨 일드느낌이얌! 언니중심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면 되지. 남주따윈 성장하는 느낌으로^^
마녀의법정 정려원 검사는마검사
와 마녀의법정 케비에스 드라마 맞냐???
아빠가 마녀의 법정? 재판? 뭐시기 여가부가 검수했다던 드라마 보고있는 거 같은데 과연 늙남 교육용으로 좋을까?! 두근두근
역전재판이라던가 다른 정의로운 주인공 법정드라마나 겜만 봐왔더니 마녀의 법정 짜증나서 못보겠네ㅋㅋ
결국,,,,케백수 드라마는 역시 케백수엿다,,,^^ 마녀의법정 음 보긴보갯는뎅 쎄하당
마녀의 법정 케벡수 드라마는 아닌것 같음
마녀의 법정. 불안불안하고 흥미로운 드라마네.
아니... 마녀의 법정;;; 여성/아동 사건 다루는 드라마 아니었음? 중간도 아니고 왜 첫 사건부터 남자가 피해자인 건데?...
마녀의 법정 모지..... 희한한 드라마네....
전광렬 연기 너무 어색하고(특히 사투리...) 정려원 연기는 좀 과하다. 드라마에 집중이 안되네 마녀의법정
아 마녀의법정 드라마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동성애 아웃팅을 드라마에서 보여준거임? 그것도 법정물에서???
마녀의 법정 유해한 드라마다
ㄷㄷ ㄷㄷㄷㄷㄷ 마녀의 법정 이 드라마 뭐야 개쎄다
검사 변호사 판사 전부다 여자인 드라마
(마녀의 법정) 🔥🔥🔥🔥🔥🔥🔥🔥
마녀의 법정 드라마 존나 크리피해
마녀의 법정이 뭔가요 드라마인가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가 나오길래 보고 있는데 짧게 봐서 잘 모르겠는데 대사에 "여성을 좋아하는 일반적인 남성이었다면" 이라는 대사를 듣고 채널을 돌렸다,,, 전체를 안봐서 전하고 싶은 내용이 뭔지 모르겠지만...
스포) 드라마 (마녀의 법정) 2화. 여성 교수 성폭행 피의자와 게이 남자 학생 성폭행 피해자 나옴. 검사 측에서 남성 피해자 한테 질문하는 게 마치, (수많은) 여성 성폭력 피해자에게 하는 질문이었다(키스하니까 기분 좋았죠? 싫으면 왜 안 피했죠?)
어라 우연히 마녀의 법정이란걸 보는데 뭐지??? 저 드라마 뭐지????? 어????????? 모야 무서워
마녀의 법정 뭐임....저게 미러링인지 아니면 걍 개똥구린 드라마인지 구분이 안감 만약 미러링이라해도 저거 좀 총체적난국인데...여혐 퀴어 성범죄 등 온갖 민감한 주제 다 갖다놓고 이상하게 다루고있음...물론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마녀의 검사인가 지금 뭔 드라마 마지막 잠깐 봤는데 아웃팅을 시켜버리네 공개 법정에서 ㅋㅋ ;;
마녀의 법정인가? 그 드라마 보는데 여검사 뭐냐..
지금 드라마보다 개빡치려하는데..
아니 개빡치는데..
마녀의 법정 아웃팅 현실..? 존나 암덩어리 드라마아냐 ㅋ ㅋ ㅋ ㅋㅋㅋ 여주 너무 빡친다 솔직하게
마녀의 법정 좋네를 취소한다.. 진짜 극적이고 현실적인 건 맞는데 케이스를 가극악으로 했으면 해결은 사회통념에 맞게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고 넘기고싶어도 마무리 답이 없어서 ㅋ...화밖에 안 나네.. 뭘 말하고 싶은거니 대체
ㅋㅋㅋㅋ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였구나
내가 이걸 볼 바에야 추석때 얼핏 봤던 막장드라마를 보겠다 그거 되게 웃기던데 사채업자가 돈빌린 사람한테 "내가 당신의 3년을 사겠어요. 3년동안 죽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이럼 훨배 흥미진진함
마녀의 법정 어제랑 오늘 왜 이리 달라 간만에 공중파에서 볼 드라마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루만에 그걸 싹 뒤집을 수 있지? 이건 좀 많이 아니다.
마녀의법정인가 뭔가 하길래 봤는데 극혐 와 뭐 저딴 드라마가 다 있어..
마녀의법정 여성아동범죄다루는거같아서볼랬는데 어.....음....... 그냥 앞으로 월화드라마는 20세기 그드라마 봐야지
마녀의재판인가법정인가 이거 보다가 기분 좀 너무 그랬음 그 변호사던 검사던 타인의 성향을 밝힐 권리는 본인 이외에 아무에게도 없는거 아닌가.. 와 진짜 보다가 너무 충격 받았어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마녀의법정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긴함.
그런데 검사가 피해자 생각 안하고 승소하면 끝이라는걸까?
"제가 검사지 변호사입니까?"
검사는 사람 생각 안하는게 검사라는 직업도 아닐텐데.
그리고 그런 장면 보고 사이다라하는 사람들 문제가 있다고 봄.
마녀의법정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긴함.
그런데 검사가 피해자 생각 안하고 승소하면 끝이라는걸까?
"제가 검사지 변호사입니까?"
검사는 사람 생각 안하는게 검사라는 직업도 아닐텐데.
그리고 그런 장면 보고 사이다라하는
마녀의 법정 사람들 멘붕한거 넘 웃기닼ㅋㅋㅋ나처럼 어쩌다 보다 당황한 사람... 여가부 지원받는 드라마 넘 기대되는걸..
드라마이름 마녀의법정,,,이래요,,내눈도 스레기,,,
정려원이 맡았는데, 그것까진 좋음. 근데 남자와 여자 배우의 캐릭터 성향이 반전되어 주어진 것까진 그나마 K드라마의 발전이라고 보겠는데, 마녀의 법정은 1화도 그랬지만 2화도 너무 과한 듯ㅋㅋ실제 드라마를 시청자 중 피해자가 있을 거란 생각 안 함?
마녀의 법정. 승소하고 출세하는 게 최대 목표인 주인공이 여자면 일단 마녀 취급하는 것부터 K드라마답다. 각종 케이스 거치면서 피해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미 획득, 전사에 얽힌 악의 무리를 무찌르며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결말이려나?
마녀의 법정. 승소하고 출세하는 게 최대 목표인 주인공이 여자면 일단 마녀 취급하는 것부터 K드라마답다. 각종 케이스 거치면서 피해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미 획득, 전사에 얽힌 악의 무리를 무찌르며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마녀의 법정? 이라는 드라마 봤는데 너무 노답이고... 씻기전에 잠깐 본건데 검사가 피해자 아웃팅하고 그래놓고 승소?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시러
편수가 적은 미니시리즈는 특히 초반에 강렬하게 설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한데 본의아니게 삐끗 하는 경우도 왕왕 있고.. (마녀의 법정)은 아동성범죄를 주로 다루겠다고 광고한 걸 생각하면 메갈드라마로 찍히긴 싫었던 사정이 있을지도. 근데 그건 내 알바 아님
아 제발... 그냥 드라마 내용만 가지고 부들부들 하지마... 단편적으로 생각할 내용이 아니잖아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을 기본으로 깔되, 피도눈물도 없던 여검사가 서서히 바뀌고 성장해가는 그런 스토리로 이루어 지는 것 같구먼 뭘 자꾸;;;;
편수가 적은 미니시리즈는 특히 초반에 강렬하게 설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한데 본의아니게 삐끗 하는 경우도 왕왕 있고.. (마녀의 법정)은 아동성범죄를 주로 다루겠다고 광고한 걸 생각하면 메갈드라마로 찍히긴 싫었던 사정이 있을
아 제발... 그냥 드라마 내용만 가지고 부들부들 하지마... 단편적으로 생각할 내용이 아니잖아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을 기본으로 깔되, 피도눈물도 없던 여검사가 서서히 바뀌고 성장해가는 그런 스토리로 이루
정려원이 맡았는데, 그것까진 좋음. 근데 남자와 여자 배우의 캐릭터 성향이 반전되어 주어진 것까진 그나마 K드라마의 발전이라고 보겠는데, 마녀의 법정은 1화도 그랬지만 2화도 너무 과한 듯ㅋㅋ실제 드라마를 시청자
마녀의 법정? 이건 또 뭔 이상한 드라마래
암튼 마녀의 법정이 진정한 미러링을 위해서인 건지 드라마의 자극적 요소만을 골라서, 작가와 PD의 고찰 없이 만들어진 건지,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 여가부에서 제작지원 했다고 해서 일단 봄.. 보는데... 진짜 수위 조절 잘하자 PD님^^7
마녀로 몰려 재판받아 죽은 여성은 대부분 '비 가부장적'여성이었는데 '✌마녀✌의 법정'을 타이틀로 달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 다분히 여혐적인걸 보면 소름끼침
암튼 마녀의 법정이 진정한 미러링을 위해서인 건지 드라마의 자극적 요소만을 골라서, 작가와 PD의 고찰 없이 만들어진 건지,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 여가부에서 제작지원 했다고 해서 일단 봄.. 보는데... 진짜
마녀의 법정 주인공 여케가 너무 좋은게 일본 드라마에서 특히 아쉬움을 느꼇던게 뭐냐면 별별 특이한 케릭터가 나오는데 어떤 윤리적인 마지노선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수동적케로 변하거나 제도권에 편입되는 싣이 많았는데
ㅈㅔ발 저는 마녀의 법정 제작진이 드라마 시작 전에 '트리거워닝' 기재해주셨음 좋겠어요.... 미러링이고 나발이고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보고 판단할 테니까... 1시간 내내 토할 것 같은 거 참고 봤다구여.... 표기만이라도 해줘..
힌국드라마 특성상 자극적인 요소가 나올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그 현실때문에 동성애가 마녀의 법정 에서 처럼 소비되는게 안타깝고 슬프긴하지만, 제발 현실적 분위기를 인지하고 전체적 맥락을 봐줬으면...
마녀의 법정 딱봐도 미러링이잖아. 여성 피해자분들이 항상 듣는 말을 드라마에서 남성 피해자한테 그대로 말하는 거 그동안 남자들이 여성들한테 빻은 말 해오던 거 전해주고 있잖아.
마녀의 법정 보다가 아웃팅 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가 났다.. 저 드라마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스포) 드라마 (마녀의 법정) 2화. 여성 교수 성폭행 피의자와 게이 남자 학생 성폭행 피해자 나옴. 검사 측에서 남성 피해자 한테 질문하는 게 마치, (수많은) 여성 성폭력 피해자에게 하는 질문이었다(키스하니까 기분 좋
그리구 마녀의 법정 정려원역이 빻은 것도 윤현민역이 개념인 인것도 좋음. 성별 바뀌었어봐..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고, 몇?일부?? 남성들 반응 "모든 남성이 저러진 않습니다. 남혐을 멈춰주세요."
드라마 제목 마녀의 법정이었구나 아까 거실 지나오다 보고 기분 개나빠짐
마녀의 법정 환장포인트를 여성이 피해자가 통계만 봐도 더 많은데 왜 첫 사건을 여자가 가해자인 성폭행으로 잡냐고 하는건 진짜 별로같음 수가 적다고 문제가 아닌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이 들어갔다고 여혐드라마... 적어도 이포인트가 여혐이라고는 모르겠다
마녀의 법정 환장포인트를 여성이 피해자가 통계만 봐도 더 많은데 왜 첫 사건을 여자가 가해자인 성폭행으로 잡냐고 하는건 진짜 별로같음 수가 적다고 문제가 아닌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이 들어갔다고 여혐드라마... 적어도 이포
계속 생각해봤는데 ,마녀의 법정이 마이듬 캐릭터 설정할려고 미러링한 게 맞는 거 같음. 그리고 욕먹어야지. 뭐 미러링만하면 하는대로 페미드라마다 개짱다들보세요 이럴 줄 알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의 법정 1회는 김탁구적 통속극으로 출발하여 김과장으로 끝난 법정 드라마여따 ㅋㅋㅋ 너모 재밌게 보았고 2회도 기대된다 ㅋㅋㅋ 정려원분의 패기넘치는 출세지향적 캐릭터 너모 좋았고 그래그래 권력을 탐하여라! 특수부를 가져라! 내내 손뼉치며 응원했다
대체 어떤 뇌 구조를 가졌으면 이럴까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잘못 된 방향으로 하고 있는 안 좋은 예로 수업할 때 드라마 (마녀의 법정) 2회를 쓰도록 하겠다
마녀의 법정 2화 끝부분만 잠깐 봤는데 이게 미러링인지 그냥 빻은 건지 미러링을 의도했으나 실패한 건지에 대해 말이 많네.. 아웃팅 하는 건 좀 ??했는데 드라마를 5분도 안 봐서 뭐라 말하긴 그렇구.. 반응 좀 더 지켜보다가 볼지 말지 정할 거 같다
'20세기 소년소녀'보는데 이것도 재밌다.....아아.....월화드라마 '이생처'는 고양이가 나오고 '20세기는' 재밌고 한예슬 연기가 맘에 들고 '마녀의법정'은 오래전부터 내 식되시는 정려원언니가 나를 매 장면 죽여주시니....
여러분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보자
아웃팅
마녀의 법정 개빡치네 아웃팅
마녀의 법정 첨에는 어음 엄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ᆞ으ㅏ 방금 아웃팅 보고 개 놀랐네
아니 마녀의벙정 좀 이상한데? 좀..뭐라해야하지 여긴법정이고 동성애..를....다루고..내가아는거랑다른데 첫사건부터 좀 응?하다싶을게많음 또 이게..어쩔수없는상황?증거?로필요했다고해도 아웃팅...이 나오니까요.. 내입장에서는 돌연 싸해지는것임
마녀의 법정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아웃팅 시켜서 놀라서 채널 돌려버렷다
아 뭔가 마녀의 법정 보는데 꽁기하네.....
검사가 피해자 동성애 아웃팅시키는게 되게 자랑스러운듯말하네...
뭐야 마녀의 법정... 좀 묘하다.... 아웃팅을 의도한 거잖아..... 아... 이거 전부 스포네.. (입 닥침
그 마녀의법정인가 모임..,,,,??? 개극혐인데?? 내가 후반부터봐서 잘모를수도 있는데 법정에서 아웃팅시키고 증거낸거아님??? 지금 마지막장면 뭐 사이다노리고 만든거야?????? 토나온다 뭐임 내가 이해한내용 맞는거????
마녀의 법정 미러링 까진 재밋게 보다가 강제 아웃팅 보고 육성으로 욕 뱉을뻔
마녀의 법정 보는 내내 표정이 썩었는데😨 나는 아무리 “마녀”인 주인공이라도 인권의식은 탑재한 검사일 줄 알았지 물불 안가리고 승소를 위한다고 한 게 ))아웃팅((이라니 쓰레기 도 이런 쓰레기가 없는데 나 이거 봐야할 이유가 있나요
마녀의 법정 보는 내내 표정이 썩었는데😨 나는 아무리 “마녀”인 주인공이라도 인권의식은 탑재한 검사일 줄 알았지 물불 안가리고 승소를 위한다고 한 게 ))아웃팅((이라니 쓰레기 도 이런 쓰레기가 없는데 나 이거 봐야할 이유가
마녀의 법정에서 다루는 내용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란 사실이 문제가 되나? 실제로 성범죄 피해자들이 2차 3차 피해 받는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게다가 성소수자 피해자가 그 과정에서 아웃팅 당한 게 상대 변호측이 아니라 검사측이었단 거. 지극히 현실적임
여자짓, 성별 고정관념, 구린 대사 싫어서 (사랑의 온도) 피해 (마녀의 법정) 올라 탔더니 하하 아웃팅이라니요 아무리 헬조선이라지만 거 너무 한 거 아니오
😔마녀의법정 내가 보기도전에 이미 박살이 나버렸고 미러링의 문제가 아닌 아웃팅 대체 뭔 생각이엇는지 이해안할거임ㅋㅋ...하고싶지않다
마녀의 법정 만약에 저 상황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나는 법정에서 아웃팅 저거 충분히 실제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퀴어인식 바닥이고 성폭력 가해자 처벌 제대로 안되는 거 고려하면... 혐오라기보단 현실을 보여주는 거 아닐까
마녀의 법정 이번 회차에 나온 건 미러링이 아니라 그냥 여성혐오(자신을 피해자로 위장하는 가해자 여성 신화의 반복)와 퀴어혐오(아웃팅)에 또 여성혐오(상식 있고 문제의식 있는 건 또 남주)임...
마녀의 법정 만약에 저 상황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나는 법정에서 아웃팅 저거 충분히 실제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퀴어인식 바닥이고 성폭력 가해자 처벌 제대로 안되는 거 고려하면... 혐오라기
마녀의 법정 1회까지 존나 재미있어서 보는데 2회부터 뭔가 불편해가지고 트위터 사람들 반응 검색해보니까 다들 뭔가 미러링이라는 사람도 있고,,, 불편해하는 사람도있고,, 타인이 개인의 정체성을 아웃팅하는 장면은 불편했다
예 마녀의법정 강제아웃팅 보고... 채널을 돌려버렸읍니다..예
마녀의 법정에서 정려원역이 동성애를 아웃팅 시켰다고 미러링은 무슨 여혐이란 의견은...참.. ^성별과 상관없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ㅋㅋㅋㅋ마녀의법정정신나간거냐 미러링이고뭐고 아웃팅지려요~~~
마녀의 법정 진짜 대놓고 사회풍자를 못하겠으니 슬쩍 남녀 성별 바꿔서 풍자했다고 짐작하는데 검사가 피해남 아웃팅 시킨거 멋지게 그려놓으면 그거 절대 안 될 묘사임. 어느 작가도 성소수자를 그렇게 가벼이 취급해서는 안 되는데.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은 맞지만 아웃팅 등에서 지나친 감은 있는것같아
마녀의 법정 미러링이라고 하는데 미러링에 왜 아웃팅이 들어가? 난 존나 그거 이해 안되는데 미러링이랑 아웃팅은 다른 거 아냐?
마녀의 법정 2화가 미러링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아웃팅장면은 너무 비윤리적이어서 소름이 끼쳤다.
정려원
[마녀의 법정] 회식자리에서 부장검사의 여기자 성추행 현장을 목격한 검사 마이듬(정려원0.
특수부 발령을 조건으로 사건 해결을 제안 받지만 일이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정려원 윤현민 10월9일 10시 KB
마녀의 법정 재밌다 정려원님 역할 너무 좋아ㅋㅋㅋㅋ
171009 이번 시즌 사이다 담당 정려원 마이듬 마녀의법정
어제 마녀의 법정 6퍼 찍음? 이대로 상승세 각 개 재밌어....ㄹㅇ 씹잼 거기에 얼굴천재 정려원...쥬금 모든게 완벽 그자체
사온에서 마녀의법정으로 갈아탈까••• 정려원 대박 좋아하는데
마녀의 법정 보는데 정려원 진짜 피도눈물도 (?) 없는 캐릭터네...
마녀의 법정 보는데 정려원 너무 예쁟네
마녀의 법정 보세요. 정려원 캐릭 신선하다
마녀의 법정 고도의 미러링인가 ㅋㅋㅋㅋㅋ 정려원 핵빻은 한남검사고 윤현민은 흔한 인정과 공감능력 넘치는 여성의 롤..
마녀의 법정 약간 오글쓰 하게 하는거 있지만 그동안 남자 검사가 여성 검사나 동료 답답하게 하고 지혼자 일꾸미다가 지혼자 팍 터트리는거 보다가 정려원이 좋아쥭겠는거 못숨기고 막 웃으면서 뒷통수 치는거 보니까 넘 재밌고 시원함
그냥 틀어놨다 마녀의법정 봤는데 재밌어! 정려원 검사는 별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잘하네ㅎㅎ
빡대가리들 많네... 미러링이지 마녀의법정 보면 딱 각 나오잖아 이성적 계산적이고 일처리 잘하는 보편적 남자캐가 정려원이고 그 옆에서 인정과 감정을 중시하는 보편적 여자캐가 윤현민이잖아. 법정씬에서도 검사가 피해자한테 때려박던 질문들 다 미러링인데
빡대가리들 많네... 미러링이지 마녀의법정 보면 딱 각 나오잖아 이성적 계산적이고 일처리 잘하는 보편적 남자캐가 정려원이고 그 옆에서 인정과 감정을 중시하는 보편적 여자캐가 윤현민이잖아. 법정씬에서도 검사가 피해자한테 때려박
마녀의 법정 앞으로 전개 예상.
1. 사실 괜찮은 각본이라 엄청 페미적으로 잘 풀림.(라기엔 이미 연출부터가 넘 별로고 가해씬 적나라하게 보여쥬고 존망)
2. 게이케릭터가 자살해서 정려원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봄(소수자 죽이고 주인공 각성하는 대빻음)
마녀의 법정 앞으로 전개 예상.
1. 사실 괜찮은 각본이라 엄청 페미적으로 잘 풀림.(라기엔 이미 연출부터가 넘 별로고 가해씬 적나라하게 보여쥬고 존망)
2. 게이케릭터가 자살해서 정려원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봄(소수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 이쁘다. 잘 맞는 역할을 맡아 신나게 연기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착하고 정의감 넘치고 앞뒤 꽉막힌 여주인공 아니고, 출세를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욕망 넘치는 캐릭터라서 더 마음에 든다. 현실세계에도 마검사 같은 여자 많았으면.
ㅁㅏ녀의/ 법정 봤는데 진짜 정려원 매력 쩐다ㅠㅠㅠ 너무 이쁨
마이듬
마녀의 법정 본방달려요.. 마이듬 최고..
마녀의 법정은.. 마이듬이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옳은 길로 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겠어서 어쩌다보니 정의로운 일을 해버리게되는 캐인게 흥미로은 포인트인듯.
아 마녀의 법정 보는데 마이듬 이름 너무 예쁘다.. 이듬... 마이듬... 왜인지 모르게 마 가 꼭 마녀의 마 일 것 같아...
오늘도..
마녀의법정 본방사수
🙌
마이듬 아자아자
마녀의 법정 보는데 마이듬 미러링 하는거구나 맨날 남자 판사들이 피해자 여성한테 왜 느끼냐, 피하지 않았냐, 허리 돌려서 벗어나지 그랬냐고 하는데 그걸 똑같이 보여주네 이걸 보고도 모르는 남자들은 멍청해
마녀의 법정 코미디인건 알겠는데 마이듬 너무 근본없어 보이잖아...
왜 마녀의 법정인지 알겠다...마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이듬이 부서 욕하면서도 일은 하던대로 잘 하는 캐릭턴줄 알았는데 오늘 마녀의 법정에서 한게 뭐지¿
나진짜 마녀의법정 이런 전개에 너무 놀랐고 보고 나서도 걍 기분이 너무 이상함 만약 저 방법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피해자는? 마이듬검사 도대체 대책이란거 없는 사람이고 인권감수성 제로다 못해 땅판다 진짜 좀 당황스럽고 충격적이고 다음 화 어쩌려고
마녀의 법정 지금 마이듬 너무 쓰레기로 나오는데ㅋㅋㅋㅋㅋ;;
아니 마녀의 법정 마이듬 캐릭자체가 좀 쓰레기긴한데 오늘 화 문제 많았나보네...빨리봐야지
오늘 마녀의법정 대체 어땠길래 본 사람마다 죄다 담주에는 못 보겠대.......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마이듬이 상사한테 엿 먹었다는 이유로 맘 바뀌어서 성추행 고발하러 갔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나 그거 찜찜했지만 걍 무시하고 넘어갓는데 샹
내가 한드에 너무 많은 걸 바랬냐,,,,그냥 약자들을 위해 제대로 돌아가는 법원꼴 보고싶댔지,,,,,나 마녀의 법정 마이듬 캐해석 완 전 실패했네 와
하여튼 마녀의 법정은 좀 더 지켜보는 것으로... 보고 있으면 설정 고증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주인공 주변 인물들도 남주 빼면 전부 여자들이고 개인적으로는 마이듬 캐릭터가 쓰레기인 것도 마음에 드는데 말입니다...🤔🤔🤔
(마녀의 법정)의 마이듬 캐릭터, 독보적(!)인 건 인정. 하지만 마이듬의 윤리적 제약없는 행보를 그리고 보여주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해보인다. 특히, 2화 에피처럼 어려운 소재를 다룰 때면 더더욱.
피해자
렬루 미러링 아니냐ㅋㅋ 마녀의법정 주인공 검사가 피해자한테 던지는 질문들이 현실 재판과 아주 흡사해서 놀라버림
마녀의법정 대체뭐지? 보다가 트리거당겨져서 화장실로도망침 너무 충격적이다 재판과정에서 실제 성폭행피해자가 듣는 모든 말들 다 짜깁어서 다 넣어놧음 이게 미러링같은 의도로한건지 모르겠을만큼 너무 폭력적이다진짜
지금 마녀의법정보는데 남자가 여교수의 성폭력피해자로 나오고 변호사검사판사 다 여자임. 성폭력사실인거같은데 여교수 무죄로 만들려고 변호사노력하는거 너무 평소의 남녀가 바뀌어있어서 신기하다. 근데 꼭 여자변호사를 주작하는 이미지로 만들어야하는지 의문임.
마녀의 법정.
흡입력 쩔어서 재밌긴 한데..
이번 편은 조금....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는 어쩌려고.
마음 아프다.
여주는 주로 피해자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며 설득 시킴. 그런데 마녀의 법정에서는 두 역할의 성을 바꿔놨다. 게다가 가해자도 여자, 판사도 여자, 변호사도 여자임. 원래는 남자들이 주로 맡는 역할들인데 (애초에 잘못된 거지만...) 여자로 배치해뒀음.
아까도 썼다 지웠지만 마녀의 법정 미러링의 한계라고 느껴지고 기계적 중립생각도 나고.. 여성들이 반성폭력 목소리를 높이면 그거를 누르기 위해서만 남성피해자를 존재를 가져오는 것도 생각나고.. (남성피해자 존재 부정하는거 아님)
여주는 주로 피해자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며 설득 시킴. 그런데 마녀의 법정에서는 두 역할의 성을 바꿔놨다. 게다가 가해자도 여자, 판사도 여자, 변호사도 여자임. 원래는 남자들이 주로 맡는 역할들인데 (애초에 잘못된 거지
ㅋㅋㅋㅋㅋㅋ 앞부분에서 좌천의 아이콘 선생님이 여아부 생긴 취지 얘기해줄때 환호했음ㅋㅋㅋㅋ 근데 마녀의 법정에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얘기가 '피해자가 사실 피해자가 아닐 수도 있다. 여자도 가해자일 수 있다 이거야?' 진짜?
전통적 남캐 여캐 피해자 가해자 모두 성역활을 바꿔놓았고 언행도 바꿔놓았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도 였다고 봄 오늘 마녀의법정
마녀의 법정 대사도 진짜 이상해 변호사가 아니라 검사니까 피해자 신경 안 써도 된다는게 무슨 관계가 있음¿
마녀의법정 주인공캐릭터 1화때는 좋았는데 2화에선 가해자랑 다를 바 없다. 자긴 변호사아니고 검사니 피해자 생각할 필요없다는데 피해자보호의무수칙도 검사의 의무아닌가?
(마녀의 법정) 좀 더 봐야겠지만 2회에서 성폭행 피해자(이자 성소수자)를 대하는 태도 정말 불편하다 더군다나 욕먹기 싫어서 피해자를 남자로 피의자를 여자로 설정한 부분도 마찬가지다
검사가
"군대도 안 갔다 온 여검사가 병역비리사건 브리핑이 웬 말이냐고 오부장이 난리났다."
"왜 오부장님은 이럴 때만 날 여자로 보신대?"
여성이 겪는 유리천장을 잘 이해하고 보여준 장면과 대사였다. 여러분(마녀의법정) 가치있는 드
마녀의 법정 검사가 저래도 대...?인성이 심각하내;;개같내 다시는 안봄
마녀의 법정 봤는 데 여성혐오보다 남성혐오 다룸 여자인 변호사랑 검사는 철저히 여약,남강 강조하고 남검사는 피해남 보호?함 또 게이취급 개같고;마지막에 여검사가 '여성과아동범죄담당'이라고 홍보하는 거 보면 뭐..2화는 여악,남선 1화는 안봐서 모르겠다
마녀의 법정 봤는 데 여성혐오보다 남성혐오 다룸 여자인 변호사랑 검사는 철저히 여약,남강 강조하고 남검사는 피해남 보호?함 또 게이취급 개같고;마지막에 여검사가 '여성과아동범죄담당'이라고 홍보하는 거 보면 뭐..2화는 여악,
마녀의 법정 진짜 대놓고 사회풍자를 못하겠으니 슬쩍 남녀 성별 바꿔서 풍자했다고 짐작하는데 검사가 피해남 아웃팅 시킨거 멋지게 그려놓으면 그거 절대 안 될 묘사임. 어느 작가도 성소수자를 그렇게 가벼이 취급해서는 안 되는
여성
아근데 별로였던 점이랄까 마녀의 법정에도 글쎄? 하던 장면은 있던 게
로코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면임. 여성이 남성을 치한으로 오해해서 과잉대응하는 걸 웃긴 에피처럼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한남의 뇌내망상이라고 하지 이런걸ㅋㅋㅋ적어도 이 드라마
아.. 요즘 드라마들 겁나좋다
맫독은 보험범죄 수사극이고 마녀의 법정인가 그거는 여성범죄 수사극......♥
마녀의법정 보는 중인데 많고 많은 남성가해 여성피해 사건 놔두고 여아부 첫 에피가 여자 가해자 에피야 ㅋㅋㅋㅋ
마녀의 법정 앞으로 아동 여성 대상 성범죄 다룰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마녀의 법정 대체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주의 법정을 빻은 한남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고도의 미러링을 넘어선 포스트 어쩌구 그 무언가일까요
으아아ㅏㅇ아ㅡ악 마녀의법정 ... 여성 아동 범죄만 제대로 다루지 첫사건부터 하필 왜이래
마녀의 법정에서 여성을 가해자로 둔 것은 여혐이나 여적여보단 미러링에 가깝다고 생각.
게이여서 평소에 여성 혐오해서 피의자 몰아가는 거잖아요 ~~~ ((개빻앗다 어떢해 마녀의법정 ㅋㅋㅋ
마녀의법정 이거 미러링이랍시고 한거갓은디 동성애 다룬 방식 너무 잘못됏음.. 여성아동전담이라며 첫판부터 머하자는거임..
나는 그랬어 나는 진짜 참아보려 했어 kbs 특유의 구린 연출도, 전광렬의 이상한 사투리도 다참아보려 했단 말이야. (마녀의 법정) 속 여성아동범죄부 라는 페미 힘 솟는 설정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이 따위로 뒤통수 칠 수가 있어 어?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러링이란 게 그냥 기계적으로 찾아 바꾸기로 남자-여자 단어 바꾸기가 미러링이냐고요 여성혐오적 발언들, 행위들을 성별 반전하여 여성혐오가 얼마나 끔찍한 행위인지 보이려는 게 미러링이고요...
마녀의법정 본방 봤고 설마설마했던게 그대로 나와서 엄청 불편했다 동성애를 약점으로 쓰는 변호사나 그걸 기회로 쓰는 검사나....퀴어포빅 여성혐오 다 들어있어서 토나왔다
ㅋㅋ 한마디만 더 얹자면 마녀의 법정에서 이미 소수자인 게이를 이용해서 미러링을 했다면, 그 방식과 태도가 헤태로 여성 올드페미가 퀴어를 대하는 모습과 일치해보입니다.
마녀의 법정 게이 혐오적이다고 욕하는사람들 진짜 이해한간다..ㅋㅋㅋㅋ
아니 아무리봐도 미러링이고 여성판사,검사,변호사 나온것만으로도 난 오오 괜찮은데 했는뎈ㅋㅋ 여성이 주연이거나 하면 항상 완벽을 추구하지못해 안달난 사람들같음
마녀의 법정
친구들한테 어제 마녀의법정 봤다는 얘기를 안 해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