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국민을 진실은 웃는 통해 발표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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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국민을 얼마나 졸로 봤으며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질 것"이라는 헛소리를 민경욱에게 시키고, 정신나간 친박들 환호에 마냥 헬렐레 할 수 있단 말인가! 국민들이 퇴장하는 모습을보고 안됐다는 동정심이 생길
바끄네가 끝까지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사저에 들어간 뒤, 개누리당 민경욱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께 감사한다..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분명히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지
오늘 삼성동 사가에서 발표한 민경욱 전 대변인의 발표는 온 국민을 분노케 했다. 죄의식도 국민에 대한 그 어떤 사죄도 없으며 오만하기짝이 없이 웃는 얼굴은 보는 이들의 일말의 인간적 동정에 찬물을 끼얹었다. 역시 용서는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오늘 삼성동 사가에서 발표한 민경욱 전 대변인의 발표는 온 국민을 분노케 했다. 죄의식도 국민에 대한 그 어떤 사죄도 없으며 오만하기짝이 없이 웃는 얼굴은 보는 이들의 일말의 인간적 동정에 찬물을 끼얹었다. 역시
진실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결과는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라고 누가 써준 걸 민경욱이가 대신 읽음.
민경욱 의원이 대신말을 전했는데 진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밝혀질것이라고 결국은 인정못하겠다는 멘트 아닌가요??
웃는
환하게 웃는 년은 그저 정신병자 같았는데, 그 탄핵불복 선언을 아직도 대변인인 듯 발표하던 민경욱이는 진심 그냥 싸대기 몇 대 날리고 싶더라.
통해
놀라운 메세지다. 민경욱 전대변인 입을 통해 아주 간단한 메세지를 발표했다. 그중 놀라운 한 마디"시간 걸리겠지만 진실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경악스럽고 통탄할만한 메세지다.이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
그렇게 아무말도 안하더니 결국 민경욱의 입을 통해 나온 말 "헌재결과 승복 말씀 없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민경욱 통해서만 말하는 그 꼴 보면 참회나 국민에게 죄송따위 는 있지도 않다.개선장군,국가구하고 귀환한 여왕의 태도다.이런데 온정주의로 흐른다면 국가를 상대로 이루어진 악을 옹호함과 다름 아니다.반
지워져사저
민경욱 “朴, 눈물로 화장 지워져사저 아직 정리 중”
“사저 안에 놓인 침대가 아직 매트리스의 비닐이 안 벗겨져 있었다”며
“보일러를 4년 동안 안 틀다가 틀려고 해서인지
집안에 연기가 자욱했다”고 말했다.
화장
민경욱 "朴, 눈물로 화장 지워져..사저 아직 정리 중"
▶"자신 향해 환호하는 지지자들 보면서 만감 교차해 그런 듯"
▶"침대 매트리스 비닐도 그대로보일러로 집안 연기 자욱해"
민경욱 "朴, 눈물로 화장 지워져..사저 아직 정리 중"
"자신 향해 환호하는 지지자들 보면서 만감 교차해 그런 듯"
"침대 매트리스 비닐도 그대로보일러로 집안 연기 자욱해"
헌재 판결에 사실상 불복을 한 것
자욱해
민경욱 발언 보다 보니.. 웃긴다.. 거기 뭔 보일러 쓰시길래.. 집안에 연기가 자욱해요.. ??
읽은
민경욱이 읽은 저 내용은 지가 써 온 거겠지. 어디 저게 같은 사람의 메세지라고 보겠나.
아직도 부역자들이 가득하다.
종놈도 아니고 대리로 읽은 민경욱도 참 한심하다.
김진태
서청원 최경환 김관용 민경욱 조원진 김진태 윤상현 이병기 허태열 이원종..
김진태 조원진 민경욱 윤상현등이 헌재 판결불복종을 이야기 할려면 뱃지 먼저 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민경욱
민경욱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썩은 동아줄에 아직도 대롱대롱 매달려 앵무새처럼 종알이네 진짜 박사모들의 눈빛은 사이비교광신도들같다 노답이다 노답
오늘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남기실 말씀 없습니까? 라는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퀵답변한 민경욱이라는 새끼가 누군지 찾아보니,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고 대언론 브리핑 하면서 처웃었던 그 새끼였네.
리) 저 민경욱이 주둥이를 뽀사주고 싶네
인천의 연수구 사는 분들!
민경욱이란 미국의 에이전트가 그곳
출신 국회의원입니다.
또 칠푼이 대변인이람니다.
세비를 받고 형편없는 여잘 대변?
자존심 없나요.
민경욱 이 자식아 KBS 뉴스 톤으로 말하지마
민경욱 보니깐 언론 kbs mbc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생각되네 후..
민경욱 니도 진짜..
민경욱이가 세월호때도 저런식이었어 상황의 심각성을 몰라
네 교수님 안타깝게도 아무것도놓치지 않으셨고 입장발표는민경욱이 대독했는데 진실이 꼭 밝혀진답니다
예전의 커터칼 의인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민경욱 추가요.
민경욱은 그냥 아나운서 쭉 하지 왜..
KBS는 좋겠어 ... 박그네 최측근 민경욱이가 반말하면서 챙겨주고 ...
와아.. 민경욱 확인사실하네?
눈물을 흘려?
민경욱??
버러지 만도 못한 청와궁의 대변인 내시!
아마 사저 안에서 낄낄대고 웃고 있을거다..
세월호 7시간 비밀
죽어도 밝혀야 겠다..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민경욱은 현역의원이 세비로 월급받으며 저짓하고 있냐.
악명 높은 적폐들이 많이도 모였네..민경욱
민경욱 진짜 미쳤냐 정도껏 해야지
친구아빠가 민경욱인데
온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고 제 년놈들의 배불리기를 위해 닥치는대로 공갈협박하든 자(민경욱)들이 말하는 '밝혀질 진실'이란 게 뭘까?
제발 좀 밝혀다오! 그 년의 그 날 '밝혀야 할 진실'을!!!
내가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나도 진짜 민경욱 보고 소름끼침
어후~ 민경욱 꼬부기 같이 생긴게.
민경욱, 한선교.. 이 사람들 전 직장 사람들은 두 사람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그 두사람의 아랫것들의 평가가 궁금하다.
민경욱 우엑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대국민 성명발표를 저딴 식으로. 몇번씩이나 방송 카메라 방향 확인하면서 성명서를 대리 낭독하고 있는 민경욱 의원의 모습이 정말 세상 다시 없을 촌극으로 보인다. 무슨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 ㅇㅅ
어휴 말을 못해서 마지막 전달할 말도 민경욱을 시키니....ㅉㅉ
민경욱이는 끝까지 내시로 갔구나! 예끼 거지 새끼. 사람도 아닌 새끼...
ㅈㄹ민경욱
민경욱 저 세 끼는 조선시대 내시 였을거 같다. 조상이
민경욱씨는... 정말 못봐주겠다. 왜 저렇게 추락하는지.
저 민경욱 말투랑 목소리 골때림.
얼마나 단호한지.ㅋㅋ
※민경욱아. 사람이 얼굴이 거멓게 될 정도로 울면 그 사람은 미친거거나 그게 아니면 몸에 이상반응이 와서 급사한다. 구라를 쳐도 작작쳐라.
☞저 얼굴이 거멓게 될 정도로 운 얼굴이냐? 얼굴이 더 폈다. 확!!!
오늘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해서 급히 사저로 옮겼다고 함. 아마 여기서 나온 내용을 외우지를 못해 사저에 가서 민경욱한테 시킨 것으로 보임.
민경욱?개가웃겠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님 민경욱이가 몇명 친박애들하고 작문한 것일 수도 있고,한번 툭 던져놓고 떠보는 걸수도 있고.
민경욱 싄났네 오랜만에 방송타니 좋아 죽겠나 보네
아버지가 민경욱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란거 KBS앵커시절때 얘기해줬는데 나와 아빠쩐다 저사람이랑 친해?
아빠아니 쟤랑 친한얘 별로없었어
아빠쟤가 좀 비열해 아빠도 별로 싫어하고
그리고 수년뒤 아이고..
에이. 언론플레이. 너무 티남. 차 안에서부터 너무 밝고 환하게 웃으며 손흔들고 좋아해서 친박 정치인들 몹시 당황해하는것 같던데. 펑펑 울어주길 바랬는데. 박여사가 눈치가 없죠? "내가 다 안고 간다"도 민경욱이 만든 말 아님?
민경욱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냐??
민경욱의원이 대독한 ㅂㄱㄴ씨 메세지가 사실인지아닌지 여부를 ㅂㄱㄴ씨에게 확인해보아야 좋을듯 하네요.민경욱의원이 그냥 한소리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