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son at Pocket

[삼풍백화점] 세월호 붕괴 성수대교 비슷한 잊을 댓글이

카테고리 없음


세월호

동인계의 제일 큰 문제는 이거아닐까 세월호,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등 각종 참사사고 ) 앗 연성소재다 합작열자!! 게이커플의 일상에서 차별당한 사연 ) 앗 비엘자컾 찌통 연성소재다!!! 저 게이/레즈예요 ) 그럼 님이
한국에서 일어난 참사 중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 1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 남영호 침몰 사고 3 세월호 참사
세월호나 기타 참사사고들 퀴어커플의 차별 성범죄 등등 모두 현실에 피해자가 존재하는 일들임 특히 세월호/삼풍백화점/본인이 직접 쓴 퀴어차별일화 등은 그 대상도 특정되어 있고...근데 거기에 대한
절대로 잊지않아요..씨랜드,삼풍백화점,대구지하철,세월호...
건축소방법을 개정하게 된 가장 큰 사건은 삼풍백화점, 건축법에 영향을 끼친 성수대교붕괴, 법에는 사건사고가 함께했다. 개인정보법 개정에는 대형카드회사의 개인정보유출사건이 있었다. 이번 세월호사고에는 법이 바뀌었을까? 아니, 바뀌지않았다.
또 비슷한 시기에 보이던 한 네티즌의 글...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화재, 세월호도 그렇고... '어찌 보면 우리는 운이 좋아서 살아남은 게 아닌가 싶다'] 왠지 모르게 부정은 못하겠더라...
세월호는 사실 아주 오래전 십년도 더 지난 씨랜드 참사나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대구지하철참사 및 이후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의 연장선으로 봐야하지, 고작 삼년이 아닌거다 안전책임자의 도덕적 해이와 불안전상황을 만들어낸 정경유착 관피아!

삼풍백화점 세월호 붕괴 성수대교 비슷한 잊을 댓글이 inji333

우리는 모두, 어쩌다 성수대교 안 지나갔을 뿐이고, 어쩌다 삼풍백화점에 없었을 뿐이고, 어쩌다 세월호를 안 탔을 뿐이다. ● 그냥, 기억해두자. (성우 권창욱)
세월호 같은 참사가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질때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삼풍백화점도 그랬고 우리네 지나온 세월이 그렇다.
4.3제주항쟁+광주5.18 내란모의 학살+KAL858+서해훼리+삼풍백화점+성산대교+천안함+세월호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 모두를 단두대에 대가리를 쳐넣어야 한다. 친일+친미 종북수구세력을 모조리 제거하고 이들을 제외한 새로운 민주화 정부를 수립
세월호 등 우리시대 아픔을 치유하는 감로도, 천년고찰 장곡사에 봉안. 서호 주지스님 요청으로 이수예 작가가 그린 감로도에는 세월호를 비롯 소녀상, 5.18민주화운동,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등 현대사 담다.
1. 난 세월호 기사 아래에 (네이버가 대개 이런 분위기) 천안함 장병들을 생각합시다, 삼풍백화점 희생자들을 잊지 맙시다, 이런 댓글이 달리는 거 볼 때마다 열불이 터진다. 이건 논점 흐리기이고 극단적으로보면 일베에서 오뎅 올리는 짓하고 큰 차이 없음
1. 난 세월호 기사 아래에 (네이버가 대개 이런 분위기) 천안함 장병들을 생각합시다, 삼풍백화점 희생자들을 잊지 맙시다, 이런 댓글이 달리는 거 볼 때마다 열불이 터진다. 이건 논점 흐리기이고 극단적으로보면 일베에서 오뎅
6.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일견 세월호와 유사해보이지만 국가의 국민 안전보장 의무에 있어서는 엄연히 다른 레벨이라고 생각함. 법조출입 때 한참 위 선배가 "삼풍 때는 법원(맞은편임)서 담배피러 나왔다가 정말 갑자기 먼지만 보이고, 순식간에 모든게

6.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일견 세월호와 유사해보이지만 국가의 국민 안전보장 의무에 있어서는 엄연히 다른 레벨이라고 생각함. 법조출입 때 한참 위 선배가 "삼풍 때는 법원(맞은편임)서 담배피러 나왔다가 정말 갑자기 먼지만
육상의. 삼풍백화점. 해상의 세월호. 뭔가 많이 닮았습니다
세월호 삼풍백화점 성수대교붕괴 세월호 지겹다. 이런얘기하면 손가락질하니까 사람들도 쉬쉬한다. 내가봤을땐 개구리소년,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다 똑같은데 세월호만 몇년째 이러는거냐. 이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이해가 안된다. 혹시 즐기는건가?ㄷ
삼풍백화점도 찬안함도 세월호도 모두 기본적 안전에 대한 문제점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었읍니다. 정부의 부실관리도 크게 기여했고 국가적 대형사고라는 것도 공통사항입니다. 내용은 다르겠지만, 천안함도 진실
세월호없이미래도없다는정신병자들, 서해훼리침몰,연평해전,삼풍백화점붕괴 네년놈들은어데있었냐? 진상규명 ? 모든사고는동일하다 북한의빨갱들과 선장놈,유병언일파가주길놈들아니더냐? 그만물고뜯고빨아대라 세월호가지겹다
지금 전쟁나면 삼풍백화점이나 세월호처럼 속절없이 당할 거 같으니 민방위 훈련이라도 한번쯤 하면 안되나요? 당장 어떻게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라도 알고 싶은데.
씨월드참사 남의 일이다,세월호 참사 남의 일이다,대구지하철사고 남의 일이다,삼풍백화점사고 남의 일이다,성폭력 남의 일이다....이 모든일들이 남의 일이라 상관없다는 당신 언젠가 당신일이 될수있다는걸 잊지마라!
사람들이 시대적 소명을 다하지 못하면 재앙이 발생하는 것 같다. 세월호 이전에 삼풍백화점이 있었고 성수대교붕괴도 그렇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면 비슷한 재앙이 다시 닥치더라...
[우키시마호 폭침, 한성호 , KAL858, 서해 훼리호, 삼풍백화점, 천안함, 세월호]의 표본과 학살의 공식에는 어떤 공통적인 커넥션이 있는가? 전형적인 일본인의 극악무도함과 잔인한 그들만의 독재 부패 수구 체제만의 기득체제 정통성이 결여되어 있다.
보니까 양심운동을 오랬동안 해왔던 것 같던데, 세월호나 삼풍백화점 붕괴 등등 모두 사회에서 문제시 되는게 모럴해저드인데, 근본적인 처방이겠네요.


붕괴

여성비하발언 다수,삼풍백화점 붕괴시 생존자 비하발언,군대후임 구타 등등의 문제가 있어요.
스레주가 노트를 주워서 그안에있는걸 옮겨써주고있는건데 그 내용들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상황을 가리키고 있ㅇ요 저됴 아직 읽고있는중인데 소름;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내가 뉴스로 겪은 대형 인재사고만 해도 몇갠데 씨랜드 사건 삼풍백화점 대구 지하철 성수대교 붕괴. 그런데 아무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입으로만 반성한 채로 지나갔지
나와 비슷한 또래들도 탔었을 버스가 강물로 추락하는 것도 트라우마였고 대구 지하철 사고도 무서웠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이 끝나면서 들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도 잊을 수 없다 사람이 살면서 죽을 때까지 못 잊는 슬픔과 두려움의 시간이 분명히 있다

나와 비슷한 또래들도 탔었을 버스가 강물로 추락하는 것도 트라우마였고 대구 지하철 사고도 무서웠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이 끝나면서 들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도 잊을 수 없다 사람이 살면서 죽을 때까지 못 잊는 슬픔과 두려움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사건을 뉴스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
붕어빵틀에 밀가루 반죽을 않넣고 쌀가루를 넣어도 국화빵 이 않나옵니다. 사회전반적인 개혁은 틀을 바꿔야만 가능합니다.기초부터 차근차근 튼튼하게 고쳐나가야 합니다. 시간에 쫓겨 졸속으로 처리하면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처럼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이다


성수대교

성수대교와 칼기 추락 그리고 삼풍백화점은 저 멀리 잊혀졌네....... 삼풍백화점은 특히나 못 잊을 일인데... 강남 한복판에 있던 대형 건물이 통째로 내려앉았던...500명이 죽고 부상자는 천여명...
"3년이나 정치에 이용했으면 됐지."에 동의. "세월교"에 동의.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사망자는 사람아닌가 싶기도 하고 유독.. 사고는 안나야 되지만 결과가 됐으면 어떻하라고


비슷한

비슷한 예로, 삼풍백화점 생존자분 모욕하는 것도 안 좋아합니다....제가 그래서 뫄뫄 연예인 싫어하는 거고요


지하철

같은맥락으로딴자연재해피해유족들이태극기에다대구지하철참사씨월드참사삼풍백화점참사문구를넣는다생각해보세요.태극기는국가존엄의상징입니다.어떠한정치적목적으로이용당해선안됩니다.하긴한명숙은태극기를밟았죠.저들은 목적달성을위한다면 어떤짓도하


국민

1달 동안은 최민식과 정지훈 금융권을 국민들에게 뿌릴 것이다. 알고 보니 한국 스타들은 삼풍백화점 작전이였네.


일어난

전에 알티돌던 괴담스레 이제서야 읽어보고있는데 이거 삼풍백화점 소재로 한 거 너무 끔찍하다 실제로 일어난 일을 왜 소재로 쓰면서 희생자분들을 떠도는 귀신취급하고 지들끼리 무섭다고 자작소설을 쓰고 있는 것인지..


삼풍백화점

저거 그거아닌가? 삼풍백화점 사건
그 ㅋㅋㅋㅋㅋ 그 정체불명의 문장들의 화자가 삼풍백화점 피해자분들이라는 내용의 스레여요.... 그 돌아가신분들 시점으로 쓰인....? 일기같은거를 스레주가 발견했다는 거시기.....
3년전 단상을 좀 남겨보려고 합니다. 알바하고 있었던 때에 그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전원 구조였다 나중에는 오보였던 것부터 시작하여.. 삼풍백화점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단순히 취재에만 관심있는 언론, (계속) Remember0416
블록쌓기 하다가 무너지면 삼풍백화점이다 했던거 같은데 다섯살때지만 깊게 반성한다
당시 백화점은 매우 넓은 범위로 셔틀버스를 운영중이었기 때문에 서울 강남권에서 강북권까지 누구나 삼풍백화점을 쉽게 다닐 수 있었다. 그 주변은 아파트 촌이고 학교도 있어서 그 참상 직접 목격한 사람들도 엄청났을것이다.

노력하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으리라 믿었으므로 당연히, 아무 것도 되고 싶지 않았다. -삼풍백화점, 정이현
아..삼풍백화점인가.....
매장과 매장 사이 넓적해서 좋아요 ㅋㅋㅋㅋ 삼풍백화점 이후로 처음 느껴봐요
나무위키에서 삼풍백화점 찾아보고 있는데 눈물난다 ㅠ
홍준표 라고 사람은 삼풍백화점 사건에 관련 사람 이군요...
응사에서 삼풍백화점 무너지는 장면 나오는데 기분이 묘하다.. 교과서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고..
분명 실검에 삼풍백화점봤는데 사라졌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