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화 두산 리그 베테랑 고양이 NC

한화

180522 KBO 선발 투수 예고 잠실 구창모(NC) vs 임찬규(LG) 문학 신재영(넥센) vs 산체스(SK) 대전 후랭코프(두산) vs 김재영(한화) 대구 듀브론트(롯데) vs 윤성환(삼성) 광주 주

서균은 올 시즌 한화가 자랑하는 핵심 불펜전력이다. 서균은 24경기에 등판, 15⅓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7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다. KBO리그를 통틀어 15이닝 이상 던진 투수 가운데 평균 자책점이 0.00인 투수는 서균이 유일하다.

180522 KBO 선발 투수 예고 잠실 구창모(NC) vs 임찬규(LG) 문학 신재영(넥센) vs 산체스(SK) 대전 후랭코프(두산) vs 김재영(한화) 대구 듀브론트(롯데) vs 윤성환(삼성) 광주 주권(KT) vs 한승혁 (KIA)

투수가 없다던 한화 불펜.. 한용덕 체제 후 압도적인 ERA 1위 변신 [견제구] '철벽 변신' 한화 불펜, 그 원동력은... 프로야구 KBO 한화이글스 정우람 한용덕 케이비리포트 야구이야기 오마이스타

주간 프로야구카툰입니다. 지난주 약 10년, 3658일만에 2위로 도약한 한화 헌정 카툰입니다. '2'벤져스 '2'글 히어로들 확인해보시죠! 10년 만의 2위 한화, 초능력야구 까지? KBO 야매카툰 한화_이글스

한화가 2위라는게 아직도 안믿겨져서 두산 한화 경기에 1위 2위 써잇길래 ㅋㅋ 엥ㅋㅋ 둘이 순위대결하면 당연 한화가 2위지 ㅋㅋ 햇는데 kbo에서 2위가 맞는거네...

한화에서 로저스 어린 놈이 나댄다 히어로즈에서 로저스 형님 하고싶은대로 하십쇼

제가 이번에 모은돈을 KBO적금이라는 상품에 넣었는데 응원하는 야구팀이 결승에서 이기면 연이자 0.3%가 더 붙거든요 두산으로 해놨는데...요즘 상황 보면 한화로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두산은 믿었던 후랭코프 가 3.2이닝 6실점하고 강판됩니다. 투구수 93개 6회 현재 1-6으로 한화에 뒤지고 있습니다. [견제구] '30승 선착' 두산, 좌투수 동반 부진은 '고민' 프

캐스터가 "한화와 두산의 빅 매치. KBO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 하는데 헐 어색해서 깜짝 놀랐다 빅매치래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7차전 한화 대 두산 10회 초 정우람 등판

두산

선두 독주 체제인 두산의 고민은 바로 좌투수 부진. [견제구] '30승 선착' 두산, 좌투수 동반 부진은 '고민' 프로야구 KBO 유희관 두산베어스 장원준 케이비리포트 야구이야기 오마이스타

mbc에서 이런 것도 만든적이 있네요. 특히 16년 우승 시 kbs의 대한뉴스같은 캐스터 말고 한명재씨 중계를 들을 수 있습니다. [MBC Sports+] 특집 KBO 우승순간 몰아보기 - V5 OB + 두산 베어스

리그

2018 KBO리그 중계로 인해 내일 공개 예정이었던 가로마겟돈의 신곡 'Amazing castle'은 다음주 화요일로 연기됩니다😅

"통쾌한 반란을 일으키고 싶다." (신태용 A대표팀 감독) 대표팀이 무슨 억압과 핍박을 받았기에 반란을 계속 얘기하나. 팬들이 K리그를 찾지 않아 한국 축구 발전이 없다? 야구장 많이 찾는다고 KBO 수준 올라갔습니까? 부

리그 전체에서 나이만 먹었다고 베테랑도 아니고 그냥 그 구단에서 나이가 많은 편이면 베테랑. 베테랑은 경험 많고 노련한 전문가 아닌가 하다가 어 그런거 없어요 없어. 다 팔아먹고 내보냈어요 없어.

프로야구에서 가장 자주 선발 투수를 이틀 연속 등판시킨 감독의 이름은 김성근이다. 김 감독은 OB, 태평양, 쌍방울에서 모두 9회 이 기록을 세웠다. 전체의 27%다 KBO리그에서 선발 이틀 연속 등판은 몇 번 있었나

21일 KBO 리그 엔트리 변동. 양성우(한), 박주홍(한), 유재신(K), 이영욱(K), 여건욱(L), 오윤석(롯), 모창민(N), 강진성(N), 김진성(N), 최채흥(삼) 말소.

5월22일 자 편성표에는 MBC스포츠2018 KBO리그 중계방송으로 결방 5월23일 자 편성표에는 MBC스포츠UEFA 챔피언스리그 편성으로 결방 하게 되었네요

180510 2018 KBO리그 LG트윈스 시구 Apink 에이핑크 bomi 보미

옹성우 신한은행 지면 광고 옹성우 워너원 ongseongwu ongseongwoo 邕圣祐 オンソンウ ซองอู WannaOne ❤️ 신한 KBO 리그 야구 하는 옹성우 남신 Wanna One

180330 에이핑크 나은 부산 사직야구장 2018 KBO리그 롯데자이언츠 홈 개막전 시구(롯데 VS NC) 에이핑크() Apink 나은() 나은

이범호가 3회 1사 2·3루에서 주권의 144㎞직구를 우중간으로 넘기면서 박경완과 함께 KBO리그 역대 홈런 공동 6위(314개)에 이름을 올립니다. 5위는 심정수(328개)입니다.

리그 유일 미스터제로는 과연

강민호는 3-4로 뒤진 7회 역전 투런 아치를 그리며 개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32번째 기록.

보니야는 “포수 강민호가 KBO리그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강민호의 리드를 따르고 있다”며 “마운드에 서면 무조건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시즌 8호 역전투런 KBO 리그 역대 32번째로 800타점 역대 38번째 개인 통산 5000타수도 기록 삼성라이온즈 강민호 800타점 5000타수

180329 EXID 정화 2018 KBO 리그 넥센 vs LG 직관 프리뷰 ⚾️승리요정 쫑쫑⚾️ 이엑스아이디 박정화 JEONGHWA

베테랑

방출 시련 이겨낸 KIA 베테랑 정성훈, 슈퍼백업으로 부활 [풀카운트] 타율 '0.351' 39세 정성훈, 비결은 적극성 프로야구 KBO 정성훈 KIA 기아타이거즈 케이비리포트 야구이야기 오마이스타

서른 되면 베테랑이냐. 아무한테나 다 베테랑이래.

베테랑 떼쟁이 그 비닐은 어디서 끌어다놨느뇨.

고참과 전문가, 올드보이와 베테랑의 차이를 확실히 해야 할텐데요.

아니 일단 서른이면 올드보이고 고참이고는 좀 아니잖습니까. 심지어 타석에 김민성인데 베테랑이죠 하고 있고. 오주원은 좀 갸웃한데 산전수전 다 겪었다치고 그러려니 하고.

(본인) 위기에 있어서는 베테랑 한분 계신듯도 한데 이분은 좀 음...

그 "베테랑"이라는 말은 김재현이 하던데 뭔가 서른줄쯤에 들어선 선수 할말없으면 다 붙이더라. 아니 김민성은 아직 서른도 아니고. 뭐 한국식 나이라면 서른하나지만 서른하나도 베테랑 소리를 들을 나이일까나.

고양이

고양이는 집을 너무 좋아하니 언니가 1인1묘분 출석

역시 유능한 고양이 언니!

그러나 고양이 목욕을 못 시키고

유능이는 목욕 안 해도 유능하고 멋진 고양이니까 괜찮아요!

예쁜데... 어떻게 더 예쁘죠... 고양이라도 되어야하나...

고양이 안아보니까 되게 촉감이 진짜....따뜻한 오뎅국물 덩어리 많이넣어서 포장한거같음...

내가 제일 좋아하눈 고양이 사진..

비젖은 고양이 너무 인간으로서는 마음이 약해지는 비쥬얼이에요 쟤네한텐 일상이니까 아무것도 아니겠지만^.ㅠ 유능이는 집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편히 자겠네요 ㅋㅋㅋㅋ

KIA

KBO는 21일 월요일 휴식일을 맞아 엔트리 말소된 선수를 알렸다. KIA 외야수 유재신·이영욱

주처 사랑해요 쓰리런 ㅋㅌㅊㅊㄹㅎㅎㅎㅎㅎㅎㅎㅎ 야구 기아타이거즈 KBO KIA 김주찬 홈런

선수

선수 입장에서야 또 다를까. 송신영이 김성근에 대해 하는 말도 그렇고.

kbo NC dinos 김진성선수의 20일 2이닝 56구 벌투 논란을 보니 새삼 이글스 송창식선수 벌투 건이 생각이 납니다. 이유야 어떻건 간에 이런 일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선수들 크면 보통은 좋아하겠으나 이 유사구단은 또 팔아먹겠지 싶어서.

금민철이 나가서 잘하고 있다. 이 구단 선수보는 눈이 문제인지 특성에 맞춰 못 키우는지 총체적 난국인지. 하여간 잘하면 계속 잘하시고. 내년에도 잘해 이적 첫해만 잘한다 소리 듣지 말고.

[ Last Man Standing 임찬규 선수 6승, NC에 6-1 승리 ] 선발 임찬규선수는 6이닝 5피안타 4사구 5개로 불안했으나 1점을 내주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 6승 팀내 최

먼저감도 못 잊고 작년에 그 해맑던 얼굴도 못 잊고 하지만 뭐 아직 젊은 선수 그러면서 크고 그래야지. 세금이요 세금.

다음 선수 Day의 주인공으로는 KBO 4월 MVP를 수상한 유한준이다. 6월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콱 수원경기가 5~10일 6연전이랑 19~24 6연전 그리고 29 30일 있는데 6월초면 5~10일이 가능성이 높겠지 그리고 저중 3연전은

야구

보아라 지렸다 야구 기아타이거즈 KBO 최정민 황윤호 백용환 유재신

야구 경기를 보다가 여성 관중이 찍히고 그 뒤에 인터넷에 여성 관중 짤이 돌아다닌다. 그리고 당연하듯이 여성 관중에 대한 얼굴 품평, 몸매 품평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닌다. 그 여성 분은 알까. 자기 사진이 이렇게 돌아다니는

야구 관중녀를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들(성인인증하래) 응원녀라 하며 영상까지 만들어놓고 그 페이지에 들어가면 성희롱 글이 넘친다

투자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LG 김현수. 최다안타 1위입니다. [체크스윙] '최다안타' 1위 김현수, 115억 가치 한다 프로야구 비더레 KBO 김현수 LG트윈스 케이비리포트 야구이야기 오마이스타

여러분 스브스에 연느님 아이스쇼 방송한대요 야구로 속썩이지 마시고 그거 보시는게

김현수

최다안타 1위 김현수 기어코 안타를 추가합니다. 7회말 노성호 상대 안타. 채은성 의 적시타가 터지며 LG가 5-1로 앞섭니다. [체크스윙] '최다안타' 1위 김현수, 115억 가치 한다

넥센

'14홈런' 넥센 박병호, KBO 5월 MVP 선정

문학

오늘 솩 경기취소려니 하고 정줄놓고 있었냐. 아니면 흐린 문학 특성 발동이냐.

대개는 여기 비가 이삼십분 뒤에 문학 비 될텐데 그냥 맞고 할 정도로 내린다 아직까지는

"문학구장이 좁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이순철

선발

5이닝8자책 승에 빛나는 선발중 최고 안 귀여운 한돈

아무래도 올해 한돈 저 성적인게 국대가기 귀찮아서 설렁설렁이 아닌가 하는 가설을 제기한다. 그를 위해 선발에 붙어있기 위해 작년에 불펜만 보내면 1이닝2실점을 반복한것.

통산

박병호 KBO 통산 만루홈런은 세 개

갈수록

30분 만져줄수는 있죠 그런데 놀아주기가 힘들어 갈수록 놀고는 싶어하는데 반응이 무뎌져 야.

제가 왜 갈수록 대우를 앓지요?

갈수록 대우가 귀여워지기 때무네...(끌려나간다

kbo

안가요.

2점차에 주전1루수 4번타자 빼서 결과적으로 파울타구 놓치고 타석도. 아니 그래 뭐 복귀 첫날이니 곱게 써야지 싶고. 됐고. 됐다 치고.

투수는 공 던지면 야수인데 그 수비 왜 그러셨는지.

차 한잔 하시겠어요?

해설이 아니라 단어배설을 하는 이들에게 조리있고 체계적인 코멘트를 바라는 건 욕심일 수도 있겠습니다...

올해가 8년차....? 2012년 2군 2013년1군이면 7년차 아닌가. 2011년 선임이면 2011년부터로 치나.

연봉 많다고 나이 많다고 능력 많다고 팔고 전부 왼손잡이 대리들만 데려왔군요. 일을 잘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일을 하던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1-2년만 잘 버티면 임원 달아준다는데 누군들 못 하겠습니까... 자기 KPI 최고 전문가...

소주 빨아야겠는데 카드 한도가 다 됐으면 집에서 냉장고나 털라는 거지요.

아이라인이 진해서 눈꼽인지 아이라인인지도 모르겠다 이 유능하게 멍청한 똥쟁이!

확실히 얼빠는 얼빠인것이.

마라샹궈 먹으러 나가야지 생각했는데 아차 나 오늘 슈퍼 배송 6시30분부터 10시 사이로 예약하였다.

그것도 재주입니다 그러니까 그 재주 이제 1루에서 장비받으며 좀.

윤영삼 오윤성은 이래저래 눈이 갈 수 밖에 없는데 음... 솔직히 다른데 가면 좀 잘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가 하영민에서는 내가 속이 터져서 더 말을 못 하겠고. 쟤는 감독이 누가 됐건 굴리고 싶어보이나봐?

눈에 보이는 것 밖엔 볼 수 없는 이들에겐 세상은 아주 다를 거야.

김성근보다 김경문을 더 싫어해오기야 했지만 김경문이 쓰다가 FA는 챙긴 투수가 있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 찾아보기 귀찮다 왜냐 그 구단에 별 관심이 없어요.

그림자 방향에 뭔가 미모가 숨겨져있을 느낌이 드는데?!

아닙니다(단호

자꾸 그러시면 데이트 신청할겁니다.

데이트 신청은 환영입니다(야광봉을 흔든다

그림자마저 울게 만드는 김대우의 귀여움?

포텐 터진 이후, 주로 외야로 나오다가 다시 3루 보려니 멘붕 올 수도 있지. 엑설런트한 외야수비는 아니어도 두차례 AL 홈런왕을 차지한 방망이 생각하면 KBO팀도 한 번 달려들 법한 로또 아닌가? 호세바티스타 Signhim

콱 생긴다고 팬이 유니콘스의 영광을 다시 한번 어쩌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아니 유니폼 사이즈까지 다 맞추고 찼던 놈들에게서 무슨 영광을 다시 찾아. 그야말로 아무 상관없는 별개의 구단이지.

그 문제에 있어서는 현대가 제일 잘못했으므로.

인정합니다(끌려나간다

누가 팔아먹었냐고 제가 하루에 열세번씩 빡치다가 그래 이런 유사구단에서 고생하느니 하는데 하필 간데도... 저 벽 좀 치고 오겠읍니다.

저 내일 왠지 마라샹궈라거나 곱창볶음이라거나 먹고 싶은 감성인데

스팀 게임, 이제 스마트폰으로 누워서도 하고 컴퓨터 꺼놓고 몰겜도 할 수 있습니다. 트윗지기는 '스타듀밸리' 몰래 할 생각... (여러분, 비밀로 해주세요🤫) 자세한 내용 카드뉴스 기사로 보기▶️

가이드 마누라는 또 뭔.

그냥 같은 세상에 안 살고 싶어하는 모양이니 사형은 안되겠읍니까?

제가 사랑한다고 말씀드렸던가요?

힘들 때 웃는 대우 일류...

Aㅏ...!

남자는 관중 여자는 여성관중이면 그나마 점잖고 관중녀. 남자는 뫄뫄팬 여자는 뫄뫄녀. 이것들이 무슨 망해가는 나이트에 공짜로 물관리당해 들어온 줄 아냐.

얘야 그 미트질을 멈추어라.

우리 대우는 2011년이 최고로 귀여웠는데...

그러다 평넥싫하고

알게 뭔가요 빼도박도 못하는 서울 1차 1순위를 쥐었거늘...

2011년에 귀여웠지요. 흑흑

지금 황금사자기하고 있을겁니다 덕수고vs안산공고. 덕수고 1학년에 사외이사님 맏아드님이 계신데 이분이 그렇게 물건이시라고.

백발짝 떨어져 구경하던 랜선얼빠는 울어요 으앙

조상우 블론이 다섯번. 세번이 브리검 두번이 로저스. 위정척사운동하냐!

하지만 미국을 가면 어떨까!

야간경기로 하는 거 보니 중요한 경기인가 보네요.

오늘 경기가 네개인가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장재영 공 던지자마자 이효봉이 "장감독님 축하드립니다"이러고요 막.

아, 이효봉 위원 중계 듣고 싶어요.

사슬에 닿기전에 쓰러질줄은 몰랐네요.

고1인데 148 던지고 그런답니다.

호오~ 대단하군요.

"저는 예전부터 계속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해왔어요. 한 번은 가야 하지 않을까요."

쟤 고3이면 우리가 1순위이므로 바지를 작작 까자는 농담이 나올 지경...

저 그 전화선 연결하는 단자인줄

ㅠㅜ..흑흑...... 너무 못생겼죠..?ㅠ

바지 둘째아들 라뱅 아들 지금 중1이고 얘들이 그렇게 잘 한다고요?

끝은 시작을 알릴 뿐이죠.

오늘의한컷

나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거기 구석에서 자 언냥.

이건 전 회사 쌤이 알려준 꿀팁인데 만약 손님이나 이용자가 '저번에는 됐는데..' 했을때는 존나 표정 싹 지우고 '저번에는 됐다구요? 저희 이거 해주면 징계인데.. 혹시 인상착의나 직원 이름 기억하세요?' 하랬어 열이면 아홉은

김성태 휘문고 투수코치였나.

블락감인가 싶은데 둘이 좀 닮은듯

찍어주시면 감사지 어떤 놈들 더 찍어주세요도 굳이 못 하고 있으시면 올려주세요도 말하고나서 아차 괜히 말했다 싶고 그런데.

열심히 골랐읍니다 감자와 콜라는 장단 맞추려고 넣었읍니ㄷㅏ...

내 선구안 정말 끔찍하다. 찍으면 다 사라져. 정을 붙이면 안 돼.

분무기로 물 뿜으면 무거워서 떨어지지 않을까요 아니 검지손가락이면 너무 커서 그것도 안되려나 아니 대체 어디서 그런

조상우냐 이보근이냐 하면요 음 저는 이보근 고를 사람입니다...

오주원이냐 이보근이냐 물으면 좀 고민하다가 이보근 고를거야 아마...

그러니까 오야붕 인수길만 걸으시고 아니 많이도 안 바라고 내부 퐈 두놈만 잡아주시면 된다고요.

방충망 있어도 자잘한건 어쩔 수 없는데 큰건 좀 낫겠지요 분무기는 초파리 잡을때도 좋습니다 여름 생존필수품입니다 생활이 아니고 생존 엉엉

2012년.

저놈은 진짜 온갖데 다 있어서 추억팔이 절찬 방해.

화분맨인척 하느라 분무기 방에 상비해둔 제 자신을 리스펙트합니다ㅜㅜ 저 진짜 무슨 공습당하는 줄 알았어요 어휴...개넥 우승도 못보고 죽을 순 없는데 ㅠㅠㅠ

우리 영생합니까🙀

한돈 말고 한현희 어디갔읍니까... 한현희요...

네...우리 못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 불멸자됩니다

어휴 우승이라뇨 그냥 좀 소박하게 상우 50세이브하고 블론 없기는 어려우니 2블론까지만 하는 시즌까지 못 죽읍니다.

김규민 고졸신인이었는데 저때도 수염 저정도인거 보면 다듬어도 그정도인가.

9세이브 5블론이라니 너이새끼 50세이브 2블론할때까지 용서안할테다 그런데 왜 예쁘고 자빠졌냐 그런다고 봐주지 않으면 내가 뭐 어쩔거야.

더 오래 고생하고 같이 구르고 했는데 미운정 고운정 백발자국 밖에서 다 쌓였지.

일찍 일어나야 누구말대로 벌레를 터뜨리지 않겠어요?

그런데 상우 예쁨 낄낄

드레로가

와 진짜 장난아니다 연느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