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블 당갈 사람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여성

마블

쩨롬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진짜 영화 끝나자마자 나온말이 마블 이자식들,,, 이었곸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악 피터 아악........악........

우리 가족 내가 하도 마블 영화 보여주고 마블 얘기해주고 마블 배우들 유튜브 맨날 보여줘서 내가 딱히 설명 안 해도 재밌게 인워 보고 왔고 내가 놓친 포인트들 예리하신 엄마와 인워 얘기했담

영화관이 멀티플렉스야? 마블플렉스야? 마블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좀 심하네

여러분 마블 포스트카드 사요.. 영화제목-포스트카드개수 아연맨1-3 아연맨2-3 아연맨2-7 토르-6 다크월드-3 락놐-5 퍼벤-4 윈솔-6 시빌워-6 헐크-2 가오갤1-6 가오갤2-5 블팬-6 닥스-5 앤트맨-5 어벤-4

사실 저도 안 본 영화가 많아서 마블은 잘 모르지만 그 마블 세계관 순서대로 나와 있는 표 보시면서 영화 보시면 이어져 있는 걸 딱 알게 되실 거예요 (*'▽'*)

[데드풀2 이벤트 ] 라이언 레이놀즈 한국 내한&데드풀2 개봉 5월16일 기념으로 마블 장르한정 팔로X 상관없이 한분 뽑아 CGV 원하는 상영관/시간대로 예매해드립니다 5월15일 오후에 뽑겠습니다 데드풀은 청

장르 이야기 계속하는데 재환이는 애니메이션-원피스 좋아하고 택운이는 영화보다는 드라마, 회사 이야기가 좋다고 하고(그 와중에 재환이가 일 좋아?!ㅋㅋ) 홍빈이는 판타지? 마블 좋다고 함(재환이가 아이언맨이랑 스파이더맨 등 흉

트윗훔치기 근데 매번 마블 나올때마다 이거 보려면 전시리즈 뭐 봐야한다 이런거 돌아다니는데 그냥 옆에 마블 오탁구 한명 끼고가서 근데 쟤는 왜저래?이러면 걔 세포일때부터 영화 직전까지 일생일대기 다 설명해쥼

와 내가 맨날 마블영화보면서 하는 소린데

셤끝나면 마블영화 정주행 할 것이고 할 것이고 할 것이다

모든 마블영화 볼때마다 모든 컾링에 입독해 버리고 괴로워하기

친구가 여행갔다 그때 마블얘기 조금해서 슾디 사와줬다 스칼렛슾디 피규어랑 레고키링!! 근디 이친구 크게 파는건 아님ㅋㅋ 얘 스파이더맨 영화 슾디밖에 모르고 이게 다른 슾디인것도 몰랐데

아 마블 죽음은 진짜에요 어쩌고 한 거 개빡치네 그럼 오늘 영화를 본 내가 가짜일까요? 난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을 보려고 히어로물을 보는거지 패배서사 보려고 보는 거 아니거든 죽을라

마블 영화라고는 닥스 하나 봤는데 내일 인피니티워를 보기로 해서 예습(!) 차원에서 어벤져스를 틀어놓음. 하지만 자꾸 귀여운 뒷통수와 궁둥이가 화면의 반은 가린다 ㅋㅋㅋ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까지 마블 영화보는 순서

마블영화 아이언맨 1 ) 아이언맨 2 ) 토르 1 ) 캡아 1 ) 어벤져스 1 ) 아이언맨 3) 토르 2 ) 캡아 윈터솔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어벤져스 2 ) 앤트맨 ) 시빌워 ) 닥터스트레인지 ) 가오갤 2 )

3. 스파이더맨 홈커밍프렐류드 (2017) 마블은 MCU 영화 개봉에 앞서 팬들을 위해 코믹스 두어권씩 발매했는데, 홈커밍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캡아2 시빌워 영화 직전의 시간대를 다루었다고 해요.

그러나 번역가는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으로 만들어버렸다. 마블 영화 시리즈에 다양한 오역이 있었지만, 역대 가장 치명적인 오역이 아닐까 싶다. 아니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 아님???? 나도 정신없어서 자막만 보고 있었는

저두 마블 영화 하나두 안봤어용 ...

읔아ㅓ아아아 사실 오늘 새벽안자고 마블영화 안본거 다봤어요ㅋㅋㅋ 아침 10시영화니 캬카카카칵가 너무 기대돠네요! 티아님도 집에서말구 영화관에서 봐요!! 색다는 재미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저 마블쪽 영화는 잘 안파섴ㅋ 보진 않을거같은뎈ㅋㅋㅋㅋ

맨날 내가 나갈때만 포켓몬 극장판이나 마블 영화하고!!!!!!나빳서!!!!!!

어제 마블영화라곤 어벤져스 1,2만 본 친구랑 어벤져스 3보러갔는데 엄청 물어되네.. '버키가 누구야?' '스티브로저스가 누구??' '로키는 또 뭐임??' '토르 망치는??' '???????' 결국 나중에 다 설명해줌

마블 영화 넘 몰아서 봤나봐 꿈이......ㅎ 아오 5시, 7시, 8시 10분 일케 세번 깼네 으으으 피곤해

마블_체크표 ㅋㅌㅋㅌㅋㅌㅋㅋㅋㅌㅋㅋ아 나 여기 있는 영화 본거 아무것도 없음ㅋㅋㅌㅌㅊㅌㅋ

ㅇr.. (파스스 보면서 타노스랑 박지훈 중에 누구한테 화를 내야 할지 고민되는 수준이었어요 마블 영화의 최종빌런은 과연 누구인가..

❤❤ 존잘 약사님께서 인포를 만들어 주셨어요😭 제 부스는 O16이구 약사님과 함께 있어요! 선입금 해주신 분들과 저랑 팜플렛 교환 하기로 한 분들은 3시 이전에 부스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뱃지 배포랑 마블 영화 팜플렛

당갈

이상하게 여성주연 영화만 나오면 ‘불매를 진행할만한’ 논란이 일어나는데 좀 질린다 당갈은 가부장답습이라 안 보고, 악녀는 모성애 신화 못버려서 안 보고, 원더우먼은 배우가 시오니스트라 안 보고, 여배우는 오늘도는 생각보

당갈 가지고 뜬금없이 한국 독립영화계의 성과까지 끌고 들어와(?!) 이런 영화 옹호하면 안된다고 화내는 사람이나, 성격차 보고서 순위 가지고 인도나 중국이 얼마나 여성 인권 후진국인줄 아냐고 화내는 사람들이나... 다 남성

냉소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에너지가 쭉 빨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당갈 여배우는오늘도 레이디버드 등등의 영화를 보면서 의의보다 한계에 더 집중하는 사람들

진짜 남자들 왤케 오지랖이 넓냐 한국여성에게 필요한 영화는 히든피겨스 보다 쉐이프오브워터 라질 않나 여자들이 여자애가 남자애들 메치고 금메달 따는거 짱 재밌다 당갈당갈 하고 있는데 와서 가부장의 학대 어쩌구 화내면 웃겨 안웃겨

당갈에서 딸들 머리 삭발하던 그 장면 보며 웃기다고 웃었다는 사람들은 블랙팬서 영화 초반쯤에 나오는 즉위식(아프리카 각 부족의 다양한 의상과 음악, 노래, 춤, 기타 몸동작 등등이 나오는) 장면에서 피식피식 웃던 이들과 결과적

당갈 왜 빠냐 가부장영화아 거 미안합니다 여자들이 하이힐 가슴갑옷 풀메에 완벽한 열펌 세팅안하고 싸우는데 심지어 그 여자가 백인도 아닌 영화 너무 오랜만에 봐서 정신이 잘 안돌아오네

소공녀, 레이디버드, 당신의 부탁, 당갈을 여성 영화로 퉁치면 개별 영화 각각의 특징을 무시하고 이미 결론을 내린 영화 관람이라는 결과로 가기 쉬워. 여성 영화 = 볼만한 영화 = 좋은 영화 이러면 영화의 가능성을 제한해버림.

당갈은 그 위치에 딱 아들만 있었던 이미 오조억번 봐왔던 왕도스포츠물에 아들을 쏙 빼고 딸로 바꾸어도 서사가 충분히 이루어진다는 부분이 의미있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제와서 아버지가 가부장( 이부분으로 영화를 망작으로 치부하는것은

아미르칸 당갈 에서 체중변화 꽤 격하게 하는데 연기파-차력-배역을위해이렇게까지하는나-자의식 요딴거 1도 안 느껴져서 너무 신기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음 시간 흘렀네요 이 아저씨도 돼지 됐네요 꿈이 녹슬었단 뜻이

최근 본 영화들 중 젤루 좋은 거 레이디 버드 당갈 문라이트

팔랑귀 트위터리안이 인피니트워랑 당갈보는 영화 당갈당갈

당갈 영화 재미나게 보신 분은 이 대관도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칼같이 대사 따라하는 응원상영이 아니라 당갈만 외치는 것이지만, 영화관에서 다같이 영화에 맞춰 소리지른다는 건 참 특별한 경험이 되더라고요. 응원상영을 간단

근데요 당갈리안 선뱃님들! 당갈 볼 때 물도 안 마시고 커피도 안 마셔야 하겠죠?? 저 타란티노 영화 정도는 참는 방광 용량입니다.

드디어 당갈 관람! 난 올레티비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에게 몰래 훈련 받는 부분까지 개요로 보고 갔는데 아우 역시 토막 영상에는 안 담기는 규모와 파워가 있네ㅠㅠ몇 번을 울다 마지막 경기엔 반사적으로 박수

한국 드라마 클리셰와 잘 어울림(당갈 영화 내용 스포일러와 왜곡이 있음)

트위터의 페미들이 당갈을 호평하는 걸 한국의 시궁창 애비들보다 약간 나은 인도애비가 나와서라고 해석하면 이상하지 우선 덜거덕거리는 부분이 있긴 해도 잘 만든 상업영환데요 ㅋㅋ 솔까 페미 영화라기보단 전통적인 부모-자식 계승 스

황금연휴에 가족들 다같이 볼 영화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당갈을 강추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자막영화를 안 좋아하셔서 마지막으로 본 기억이 장화신은 고양이인데요... 재미없으면 칼같이 잠드시는 분인데 당갈 보시고 계속 영화 재

사람들이 당갈을 보고 "한국의 천만 영화는 왜 당갈같지 않느냐"라고 아쉬워하는 건 한국의 천만 영화가 인도의 나이든 가부장이 나오는 나라 만만세 상업영화보다도 소재를 다루고 바라보는 방법, 주제를 전달하는 방법에서도 뒤처져

게다가 마침.... (당갈) 상영 전 광고로 유해진 나오는 (레슬러) 예고가 나오는거야... 저 영화의 마케팅은 이 꼬라지엿다.......

아쉬운 부분도 당갈에서 많다. 가난 때문에 레슬링을 그만둔 전직 선수와 이기적인 레슬링 협회의 갈등을 그리느라 여성 선수의 자립심따윈 영화속에서 내팽겨쳤다. 하지만 이런 영화도 안 보면 더 나아진 영화는 안 만들어진다.

(상업영화로서 재미가 보장되었든 아니든) 볼만한 여성서사는 많음. 당갈이 볼만한 영화인 이유는 빼어난 여성서사여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다(딸들의 비중이 절대적이지만 가부장이 주도하는 가족-부녀서사라고 생각함).

당갈을 보고 나서는 여러 면에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영화라고 생각했음. 상영관수나 상영시간 때문에 아직 5만밖에 못 찍은 거.

오늘 심야영화루 인워보러간당 ㅎㅎㅎ 갈당갈

근데 어제 당갈보다가 귀 찢어지는줄 음량조절을 포기한상영관이었음 양쪽귀막고 영화봄 노래나오는부분마다 고통에시달림요

아무튼 재미있고 신나고 멋있는 거 다 하는 영화니까 많은 사람들이 당갈을 봤음 좋겠다. 한국에는 당갈 같은 영화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음. 진짜 없으니께...

당갈 후기 쓰고 있는데 왤케 글이 수식어만 과해ㅋㅋㅋ 영화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

(당갈) 이야기를 해볼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적절한 타이밍의 웃음과 발리우드를 느끼게 하지만 과하지 않은 노래와 춤, 그리고 탁월한 힘 조절이 장점이다. 군더더기가 없고 흐름에 막힘이 없어 2시간 40분(이었어?!)이 훌쩍 지나갔다.

당갈 처음 보고 며칠 지나니까 영화 속 불편한 요소들이 자꾸 떠올랐었는데 인도사회의 특수성을 감상에서 배제해선 안된다는 트윗을 보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

사람

역대급 콜라보 탄생! 마징가 Z, 대세 가수 민경훈 과 만났다! 민경훈의 파워FULL한 목소리로 완성된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마징가 Z인피니티) 뮤직비디오 공개! 마징가Z 마징가Z인피니티

초등학교 일기검사는 인권침해이니 중단하라고 국가인권위가 권고한 게 2005년 일인데 13년이 지난 지금도 일기검사는 일상적이고 그게 인권침해라는 부끄러움도 없이 일기검사를 하다가 영화 스포당했다고 공개적으로 올리고 사람들은

180504 고베 VFF 학연 프리뷰 영화같은 하루, 영화같은 사람 💕 차학연 N VIXX EAU_DE_VIXX 향 Scentist VIXX_VIP_FILMFESTIVAL 고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감상했습니다. 사람 참 많이도 죽습디다 장갑 악세사리 모으는 우주구급 맬서스가 우주구급 맬서스 트랩을 피하겠다는 굳은 위지를 앙 다문 턱을 사방에 휘둘러 보여주는 영화. 사람 많이 나오

타이카 와이티티 진짜 웃긴사람임...... 이런사람이 자기하고싶은대로 영화만드는데 어케 영화가 유잼이 아닐 수 있음.......나는 라그나로크가 너무좋다............

나 너무 무올나에 익숙한 사람이라 영화 세 편 모조리 말똥말똥한 눈으로 본 게 너무 슬프다 콜보이는 자도 됐었는데....

하더라. 돈 내고 기다려서 영화를 본 건데, 제대로 된 서비스는커녕 기만만 당한 거 같고, 영어 잘 알아듣는 사람도 아닌데 무시 당했다고 생각이 든 거 같았음. 그래서 더 화났다. 저 번역가는 문화 즐길 거리조차 빼앗았다.

28. 코스프레 아저씨 영화나 애니나 똑같잖아 37. 양쪽다 봤는데 둘다 스토리 없는 액션 영화였다 101. 코난보는 사람이나 어벤져스 보는 사람이나 어차피 모두 영웅물 보고 싶은거잖아? 사이좋게 지내라.

포파쨩 아침 8시 영화있는데 새벽 3시에 잔 사람

^^; 준형이를 포함해서 ...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된 결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요. 영화에서의 여명도 같은 특징이 있더라고요. 아주 취향저격적 배우였습니다. 어쩐지 계속 못 잊겠더라니 😌

영화 내에서도 절친 설정인데 본체들끼리도 친하면 파는 사람 정말 좋다 편하다 행복하다

넷플릭스 러브송은 브로크백 마운틴 같은 영화였다. 정체성 문제가 입혀져서 좀 애틋하게 연출됐지만 뭐, 흔히 볼 수 있는 외도하는 사람들 얘기.

6시간동안 공포쿠소영화 쿠소영화 공포개그영화 공포영화 보면 사람이 미쳐버린다

얼마전에도 이런 트윗 한 것 같은데 이젠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상처받거나 모욕당하는 류의 장면들 점점 보기 힘들어진다 현실의 사건들과 자꾸 겹쳐 보여서...그런 장면이 있지만 보고 싶은 영화는 편집하거나 순화해서

세상 사람들이 비숲을 봐야 하는 이유 1)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스토리 (뛰어난 개연성, 엄청난 디테일, 심층 높은 캐릭터들) 2) 영화같은 연출력 3) 누구 한명 빠지는 사람 없이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 (연

저기 나오는 여자 배우들만 모아서 영화 만들어도 소비할 사람 오조 오억명이다 문소리 전도연 김남주 김선아 이보영 김태리 손예진.......

아 그리고 영화가 뭐가됫든간에 샤히다(하샬리 말호트라)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넋놓을수밖에없음 애기 웃는거보세요 사람이 그냥 헤헤헤 거릴수밖에없음

(영화관 무서워해서 영화보러는 잘 안가는 사람)

그리고 임시완 왜 노미 안 해줘요? 언제까지 우리가 현수 지워지는 거 보고만 있어야 되나요 군대간 사람은 영화 출연진으로 인정도 안 해주는 거임?

이거 무슨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 아니냐고... 사람 북적북적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건너편에 서있는 시넌한테만 초점 맞춰진 것 같음...

하성운 얼빡샷은 득이되게 득이된다 미모 존잘 세상이 환해보여 득이된다 세상사람들 하성운하면 득이된다 워너원 하성운 G마켓 스마일페이 영화 아니구 지마켓 광고임❣︎

사람들이 맨프엉 재미없다하면 왤케 슬픈지 ,, 영화에 자아위탁함 나는 정말 이걸 좋아한단말임 차라리 아미해머욕해 ㅠ

인워 보고 입덕하신 토니피터러가 꼭 봐야할 mcu 영화 1. 아이언맨1 일단 토니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 2. 아이언맨2 피터파커 첫등장 3. 아이언맨3 그래서 토니가 최종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지 알기 4. 어

랜턴팬인데 좋아하는쪽이 이상한거아닌가요? 본인도 영화흥행실패의 원인중 하나인데 (자기입으로 대충했다고 햇잖어요) 가지고 농담으로 쓰는게 보는사람 입장에서 재미있을것같어요? 그냥 좋아하시는분들은 신경안쓰는데요. 랜턴팬인

사람들은 한국의 현실을 말하고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지 않는 대형 상업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데 그건 외면하고 "아이들 학대하는 꼰대 가부장이 나오는 국뽕 영화가 한국에서도 나오길 바란다니 제정신이냐?"라고 말하면 계속 이야기

영화에 보면 귀신들린 자들이 쏟아내는 거랑 아주 흡사해 귀신들린 사람이네 했는데 .. ㅋㅋ 검찰씹세들

영화 1/4도 안 봤는데 나머지 내용이 자기 안의 여혐 깨닫고 여성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내용이면 트윗 지우고 사과문 올리겠습니다 ㅗㅗㅗㅗㅗㅗ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해서 올린 사람있겠지 하고 넘어갔던건데 오늘 화양연화 얘기를 하다보니 문득 다시 생각나서 누가 올린거 못본것 같아서 올려봄 왠지 봐야할것 같은 영화

솔직히 빅힛 나중에 화양연화 시리즈,럽셀시리즈 등 시리즈들 끝나면 총 정리해서 복선, 이음선 전부 엮어서 영화를 만들건, 책을 쓰건 쨋든 정리해서 알려줘야한다. 공감하는 사람

범위 너무 넓지 않아...? 좋아하는 거... ....사람과 대화하는게 좋아. 그 다음은 책읽기나 영화보기. 꽃꽂이나 날 좋은 날에 이불 빨래 하는 것도 좋아해. 아, 그리고 동물도 좋아해. 고양이. 강아지는 시끄러워서 별로...

허억 아까 오스카 와일드 영화 움짤 보고 찾아봤는데 이 사람이 주드로가 연기한 오스카 연인 보시 너무나 꽃소년이다...........

놀라운 것이 자기 강의에서는 그렇게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고 힘을 얻고자 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잖아요? 영화 속 빌런에 빗대기도 하고... 와 근데..., 전 완전 속아서 아직도

잘 울어요 어버이날 편지쓰기 할 땐 항상 울었고 ,, 영화보면 대체로 다 우는 편 그냥 갑자기 울 때도 있고 숨기면서 우는데 왜 우냐고 말해주는 사람 개싫

여러분 조승우는 유일하게 드라마/영화/뮤지컬 3분야에서 대상받은 사람이에요 연기 신이라고 조승우!!!!!!!!!!!!!!!!!!!!!!!!!!!!!!!!!!

좀... 자살회로는ㄴ... 내가 좋아하는 이래저래 생각할거 많은 갓영화 보는 느낌이고.,. 아포필은., 좀., 남애가 자꾸 까려고 해서 붙잡고 잘 생각해봐.. 어벤져스1 옆사람한테 줄거리로 들을래 직접 볼래? 하니까 멈췄ㅆ다고 ㅌㅇㅎㅊ

바후발리를 봐야하는 사람 1. 영화 존나 많이 봐서 엔간한건 스토리가 예상된다. 2. 엉성하게 뒤튼 이야기보다는 정직한 클리셰가 오히려 신선하다. 3. 히어로의 비극적인 서사에 지치고 질린다. 4. 생각해서 추리해야하는 복

우와아.. 대단해. 정리가 깔끔한 사람은 역시 엄청나다니까~.. (꿈뻑꿈뻑) 나는 영화보러 갈 거야. 신작영화, 보고싶은게 생겼거든~.

ㅈㄴ웃곀ㅋㅋㅋ ㅠㅠㅠ 일본 오늘부터 불한당 개봉인데 트랄랄라 영화보자~~~ 하고 들어가서 마음 갈려가지고 무릎꿇고 울면서 나오는 사람이 속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가족들은 제가 더쿠라는 걸 알지만 직장에서는 덕질하는 거 숨기고 삽니다... 직장에서는 영화만 좋아하는 사람인 티를 내지만 트이타 친구들이라면 아시겠지만 2D부터 3D까지 잡다하게 덕질하는 사람이 저 아니겠읍니가? 🤔

드라마

진짜 김남주 앞으로 내조는 걤승우한테 맡기고 드라마 영화 계속 계속 해줘 제발 이 용안을 아끼지마 부디...

그래서 밥 먹는동안 중경삼림 보고 있어서 중경삼림 끝나고 뭐 볼까 생각하고 있어. 언니 왓챠플레이 끊어서 쓰고 있거든. 드라마 볼까 생각하기도 하고. 우리 은하가 무슨 영화 좋아하는지 궁금하네. 어제 나는 럽반윙클의 신부랑 그녀 봤거든.

영화 (염력) 김정현, (더 킹) 허기훈,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지국 천사님을 모십니다. 모심글을 잘 읽어주시고, 표 열심히 작성하셔서 링크를 타고 와 주세요! 바로 오셔도 괜찮구요. 더 자세한 것은 만나서 얘기해요

제가 봤던 여성 서사 영화나 드라마 중 몇 가지를 타래로 추천할게요 👀👀 기억나는대로 추가할 거라 몇 개 안 될 수도 있지만 .. !

전혜진 김남주 멜로 영화 주세요 아니 멜로 드라마 대하 드라마로 주세요

이미 영화랑 드라마 다 나왔는데요??????????

임브레이스를 보고 고무되고 나니,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가 꺼려진다. 외모중심주의에서 한 걸음이나마 멀어진 상태를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영화나 드라마도 대부분 비현실적인 미인들을 보여주고, 그들이 얼마나

『더 행복한 성남시민 프로젝트 수강생 모집』 소양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민주시민 의식심화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참여, 토론문화 활성화 및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발굴 진보VS

ㅋㅋㅋㅋㅋㅋㅋ미국 영화나 드라마 감독들처럼 연기랑 연출 동시에 하곸ㅋㅋㅋㅋ괜찮잖앜ㅋㅋ

외국 호신술 영상을 봤는데 한국은 답이없음을 느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 에서 여자를 잡거나 강제로 돌리는 것들 다 범죄 맞아요. 자꾸 로맨틱하게 표현하니까 그게 범죄가 아닌줄 아는데 동의없는 강제적인 신체접촉도 범죄

불꽃은 아주 천천히 타올랐다. 뭇 영화나 드라마처럼 격렬하게 피어오르지도 않고, 마치 장송곡처럼 유려하고 느린 속도로 서서히 타올랐다.

나 그 얘기 어디서 봣더라 연극 하다보면 영화 드라마 같이 재촬영이 가능하지가 않아서 미묘하게 대사 틀리거나 현대 말투 섞어서 하는 배우들이 많댔는데 히들슷헌 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 긴 대사 다 제대로 외운다고... 리

안녕하세요~넘 재밌는거 나만볼수없어 탐라 영업 나왔습니다~ 남성중심적 컨텐츠, 헤테로중심적 컨텐츠에 지치신 분들 모두 넷플릭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보세요! 보통 영화드라마에선 찾기 힘들었던 다양하고 개성있는 여성캐릭터들

근데 무빙건 이번 화는 좀 애매하긴 하다 사실 영화든지 드라마든지 흔하게 등장하는? 아니 흔한 게 맞나 어쨋든 교통사고라는 소재가 이런 식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무뎌진 건지 지금 과열이 된 건지 잘모르겠어 다음 화 봐야알 거 같아

계정을 팠습니다 이것저것 보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 감상용 계정입니다. 섀헌 감상 덕분에 팔로가 근 이주간 백여명 넘게 증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섀헌 회차당 감상은 여기에 올라옵니다.

퀴친소 03년생 레즈 호모로맨틱 에이그레이섹슈얼 그림합니다 아마도... 영화랑 드라마 덕질하고 배우도 덕질하고 인생 말아... 저와 친구가 되시면 부산퀴퍼에서 뵐 수 있습니다(?) 흔적남겨주심 무멘팔해요!! 아

🍰 ) 진짜 좋을 것 같아 왠지 영화 드라마보다도 더 멋진 사랑이 올 거야 내 예감 언제나 맞지 어서 나타나봐 나는 다 준비가 됐지 Ready! ♡

오늘 방송을 보고 지성이가 능청스러운 연기로 크라임씬에서 우승하는 미래를 봤습니다.. 드라마 영화 출연해서 대박치는 미래를 봤습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급 드라마인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린다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라는 드라마가 굉장히 좋아요

백상예술대상

오~ 제가 최애하는 [비밀의 숲]이 백상예술대상 티비부문 대상과 극본상을 탔군요. 가슴 아픈 역사를 마치 쿨한 다큐처럼 잘 만든 [1987]이 영화부문 대상을 탔고요. 좋아하는 작품이 인정받으면 괜히 더 뿌~듯해지죠. 우리

180503 백상예술대상 서현진 / 이미 영화 오조억편 찍으셨다🙊 백상예술대상 백상 서현진

영화 신과함께 백상예술대상 예술상 수상 축하합니다👍💓💓💓💓💓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박찬욱(아가씨)

180503 백상예술대상 엘 명수 시상하러 온게 아니라 영화 찍으러 온 것 같은데요?🤔

180503 백상예술대상 🎉영화1987 대상축하축하🎉 김태리 태리

180503 백상예술대상 영화신인 시상 류준열 RyuJunYeol 柳俊烈 프리뷰

180503 백상예술대상 영화신인 시상 류준열 RyuJunYeol 柳俊烈 프리뷰 - 류준열 귀여워🙈🙈

180503 백상예술대상 영화신인 시상 류준열 RyuJunYeol 柳俊烈 프리뷰 - 구교환배우님께 따봉👍

180503 제54회 백상예술대상 김태리 프리뷰 영화 1987 대상🎉

박보검 배우님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등장하실때,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한국

술 취해서 아무데나 토하고 울고 장난처럼 애인 패고 폭언하고 탈영한 군인한테 훈계해서 돌려보내고 괴상한 sf영화 시나리오 쓰고... (--- 를 했더니 "엽기적인" 그녀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속 한국 남자주인공 디폴

[영화천국 61호] 10주년 특집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특집은 '한국영화 걸작의 재발견'으로 영화계(영화와 친한 문화계) 다양한 필진 150분에게 '개인적인 걸작'을 묻고 그에 대한 '200자 원고'를 요청했습니다.

아니 이걸 300이나 알티해...상영관 없으면 우회해서 보라니...........한국 등심위 심사 받아놓고도 한국넷플에 공개안되는 이유가 뭔데.........홀드백이라는게 있거든요........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시상식에 등장햇을뿐인데 이 난리인데 여탕영화 한국 폭발할까봐 겁나서 안만드는거지 이 겁쟁이들아

“이전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남자캐릭터” /영화 (경)의 창役에대해-씨네21의 김지미 평론가.

463.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 중에서 최고의 bgm 전우치는 언제 봐도 재밌고 이 국악은 들을때마다 항상 신난다

곧 개봉할 오션스 에이트 작가가 만든 작품인데 이걸 보고나니 원래도 기대작이었지만 더욱 기대가 되고 넷플릭스는 한국 로컬라이징한답시고 헛돈쓰지 말고 이런 영화나 더 만들었으면.

1959년에 한국을 방문한 존 포드. 좌측의 남성은 한국의 시나리오 작가 오영진이다. 나는 이 사진을 13년 안에 전설로 만들 자신이 있다. 한국 영화사의 계보의 가장 기원에는 이병일도, 나운규도 아니라 '오영진'이 있다. 고

한국 영화나 미디어나 아동학대, 아동학대에 준하는 행동 너무 서슴없이하니까 맞고 자라지 않아도 훈육하는 장면 보면 자연스럽게 쟤 맞을거야!’라고 생각하게 만듦 이런 나라에서...

영화비평 중에 "한국영화식 죽음"이런거 있대자너 이 캐릭터가 여기서 죽어야 할 당위가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관객에게 쇼크를 주고 영화를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서 애꿎은 캐릭터를 죽이는 걸 말한다는데(괴물의 딸 캐릭터처

설경구라는 배우의 팬 이전에 한국 영화계의 관객으로서 오달수의 얼굴이 들어간 영화는 절대로 극장에서 보고싶지 않고 몇년 묵혀뒀다가 잠잠해질때즘 다시 개봉할 생각 꿈에도 하지말길 정 돈벌어야되면 설경구 컷 잘라서 존나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 디즈니 영화 언제 처음보고 그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영어판으로 봤다는것도 기억이 섞여서 그런거지 사실 한국어판으로 봤을지도 모를일

한국은 시네필의 나라인걸까 희생이 10만명을 넘기고 대체 어떤 나라길래 탈콥스키 영화가 10만명을 넘는지 궁금해서 레오 카락스가 내한하고 4시간짜리 영화가 매진되고 라울 루이즈 영화의 취소표가 안 나오는 나라...

박지훈 약간 틀린 걸 가지고. 한국 팬 약간 틀려? 영화가 다 날아갔다.

신세계 이후의 한국야오이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슬러

180504 영화 레슬러 시사회 너는 벌써 너의 계절 여름 🌞 ACE 에이스 JUN 준 에이스준 JUNHEE 준희 PARKJUNHEE 박준희

[preview] 20180504_영화 레슬러 시사회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ACE 김세윤 와우 wow sehyoon kimse

[preview] 20180504_영화 레슬러 시사회 🌵반가워 애시 세윤🌵 ACE 김세윤 와우 wow sehyoon kimsehyoon 김와우 에이스

180504 영화 레슬러 시사회 플래쉬가 터져도 끄떡없는 샤이닝 보이 쭌 ☄☄☄ ACE 에이스 JUN 준 에이스준 JUNHEE 준희 PARKJUNHEE 박준희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는 ‘자식을 통해 꿈을 이루려는 전직 레슬러’가 주요 소재인 영화 두 편이 “조혼으로 일찌감치 엄마가 되는게 보통인 시골 마을에서 딸들을 금메달리스트로 키우는 아빠”와 “아들 뒷바라지하는 남자가 집안일

레슬러 딱 엄빠랑 보기 좋은 영화같은데 낼부터 유료시사네🤔

➿ Repost with ・・・ 영화 레슬러 이성경 팬을 위한 떡밥 투척 이성경 레슬러 leesungkyung

이야기

rt감사합니다!!!!!!!!!!!!! O1부스 로키토르로키 개그 돌발본 나옵니다 12page 3000원 수요조사해요 !!!!!!!!!!!!!! 로키솔로영화를 감상하러 간 로키와 토르의 이야기입니다

근데 막 아빠랑 부딪혔다 화해하고 지도를 받고 승리하고... 이거 완전 모든 영웅 서사니 스포츠 영화의 플롯을 그대로 따라가는 거잖아요. 근데 이야기의 길을 걷는 주인공이 여캐가 되었다고 해서 이야기의 구조 자체를 가부

이쪽은 스포계입니다 스포의 기준은 만화는 애니가 나온 선까지 위주로 하며, 큰영향이 없으면 정발본이야기도 본계에서 하곤 합니다. 영화와 게임은 후반 50퍼정도. 혹은 메인스토리입니다 ★자트☆

고등학교 때 같이 영화동아리 들었던 이야기 뭐 그런 거 쓰고싶네.. 여름방학 앞둔, 기말고사도 끝났고 묘하게 할 거 없는 시즌의 동아리 시간 때에 불 다 끄고 프로젝터(티비로 보면 안됨ㅋㅋㅋ)로 고전 영화 보는 그런 거....

한시간 지나면 드디어 5월5일입니다 다들 마음의 준비는 하고계시는지..짹윙러로써 이벤트 빠질 수 없어서 이벤트합니다 오픈톡방에서 씨지비에서 짹윙 영상회하고 싶다는 이야기에 삘받아서 영화표 이벤트합니다 당발은 ㅂ ㅐ틀트립 방송

[기고] 시대를 역행하는 비늘들의 이야기, 영화 ‘역린’

180428 성규 CH+ 1. 어머니가 미역국끓여주심 2.어머니랑 하루종일 데이트 3. 어머님은 부엌에 계심 4.영화 토르-라그나로크 5.팬들댓글보고 영화이야기 6. 어제 우현이가 케이크 사줌 7.제일먼저 축하해

감독 GV에서 폭력이라는 이미지로 브랜딩 된 라틴 아메리카 영화에서 탈출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는데 훌륭히 성공한 듯_그들의 사회적인 환경에서 폭력 묘사는 불가결하다는 것이 감독과 관객이 이해한 타협점 이지만 이 영화에서

내용을 대충 봤는데(일어 번역판이 있어서 다행😂) 레이첼(다이앤)이 이스라엘 모사드의 첩보원으로 자신의 교관이었던 에후드(영화서는 토마스, 마틴 역할)에게 전화 한 통 남기고 갑자기 실종되서 에후드가 그녀의 행방을 쫓는다는 이야기

여행 다녀와서 다른 것들을 같이 읽느라 진도가 안 나갔는데 오늘 마지막 부분 읽고 너무 좋았네. 그전까진 ‘올해 상반기의 손에 꼽을 엔터테인먼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화에 안 나오는 훗날의 이야기와 엘리오가 관계를

첨에 존의 에이전트랑 이야기했는데 잘 안 돼서 감독님이 존을 직접 만나서 영화 소개하고 꼭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하고(완전 존 팬보이) 며칠후 존이 하겠다고 결정난 후 아내, 젤 중요한 딸, 남동생 역도 다 존과 같은 동

그리고 사실 전 (악녀), (차이나타운) 같은 영화도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많이 까기도 했지만. 완전 클리셰 가부장제서사인데 성별만 여자로 바꾼 이야기 같은거 짜릿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그런 영화도 수요가 있고 이

발레 관련 영화'마오의 라스트 댄서' 평발인 동양인 발레리노의 이야기입니다.이 영화역시 리춘신이란 세계적인 발레리노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어요.발레 장면이 많이 나와서 보기가 좋답니다:')

세상의 모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고 결국엔 자식된 폭력이 어미를 죽이죠. 방관과 묵인의 동조 만화나 영화,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를 안아주세요. 따뜻하게

그리고 이 영화 굉장히 사실적임.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만들었기 때문이 영화 끝난 지금도 섬뜩함....

생각을 자극하는 책,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이야기가 담긴 사진, 9회말 역전이 가능한 야구 self_intro

방금 본 영화가 어마무시한 바람둥이가 남을 상처주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자 했던 자신의 행동들이 대해 나중에 반성하고 후회하게 되는 이야기를 봤는데,, 영호ㅏ 자체는 정말 별로였지만 이것도 파닁으로 보고싶은 것이다

비밀스러운 초대(The invitation, 2015) 넷플릭스에 있어서 우연히 봤는데 와, 최근 본 스릴러 중에 제일 괜찮았다. 전처의 초대를 받고 별장을 찾은 한 남자와 그 친구들이 겪는 이야기인데 영화 끝으로 갈때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Woman Walks Ahead)19세기 뉴욕 브룩클린의 예술가이자 미국 다코타 지역에 미국 원주민 추장인 시팅 불의 투쟁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살았던 인권운동가 '캐롤린 웰던'이야기를 다룬

박지훈 그 부분도 번역 못해서 짜증나더라 피터가 영화(풋루스)이야기하니까 성길이가 그거 명작이지!하고 좋아하는데 피터는 그런적 없는데요??하고 대답하는거ㅋㅋㅋㅋ무슨 영화길래 그러나싶어 찾아보니까 성길이가 말하는건 1984

청춘 영화 한 장면 같다 언니랑 한강에서 같이 닭발을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까르륵 웃는거 떠오른다 상상에☺❣

영화

카카오페이지에서 블랙팬서 더빙판을 10분 무료로 공개해서 잠깐 봤는데.. 더빙판 보니 어벤:인워도 더빙판 내달라.. 극장개봉하면 자막때문에 취소했던 n차관람 다시한다(눈물) 영상은 유튜브영화에서 미리보기로 공개한 부